씩씩한 매화아씨.

[어리연(오영옥)]

사람은 춥다고 웅크려도 매화아씨는 씩씩하게 꽃을 피웠답니다.😊😊😊
선생님들.
향기로운 휴일 보내십시오~~♬😊😊😊

[한강우]

기죽지 말고
힘내서 펄떡 일어나라고
서둘러 핀 꽃.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우리 모두 응원하며 사시기로 해요.
아자아자~~♬😊😊😊👍👍👍

[김병수]

봄향이 휴일아침 향긋합니다
휴일 즐겁게보내셔요^^

[어리연(오영옥)]

네. 감사합니다.
선생님께서도 행복한 휴일 보내세요~~♬😊👍👍👍

[오정순]

우리 동네를 뒤지다가
매화나무 한그루를 발견하였는네
매일 안부 물으러 가네요

매화마을에 가면 지천으로 깔렸는데요
다행히 홍매 한 그루는 남의빌딩 옥상에서
백매 한 그루는 남의 주차장 뒤 화단에서 발견하였지요
볼려고 하는 사람 눈에는 보이나봐요

[어리연(오영옥)]

그럼요. 선생님.
관심이 없으면 가까이 있어도 안 보이고요, 관심이 있으면 다 보이지요.
잘 하셨어요.
그 매화는 활짝 필 때까지 선생님 사랑 마이 받겠어요~~♥♥♥😊😊👍👍👍

[오정순]

하루에 한번 방문
행여 개화 놓칠까봐요

[어리연(오영옥)]

😊😊😊이제, 소일거리 생기셨네요.
희망적이어서 좋아요. 선생님~~♬

[류연미]

남녘에는 벌써 꽃이 피네요~~~ㅎㅎ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낮에는 꼭 봄 날씨 같아요.
선생님.
행복한 하루 보내십시오~~😊😊♥♥

[강영식]

위풍당당하게 진격했네요.
봄기운이 전해집니다.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매화아씨...하면 위풍당당의 대명사 아니겠어요?! 😊😊😊👍👍👍

[양향숙]

겨울을 뚫고 봄소식 전하네요~~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봄이 오고 있어요~~♬😊😊😊♥♥♥

[소담(권현숙)]

벌써 매화가 피었나요~
여긴 햇살 따순곳에서 요만큼
봉오리를 맺었어요
향기로운 봄이 머잖았네요.^^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저희 매실밭에 꽃님인데요, 다 핀 것은 아니고, 이 아씨가 성품이 좀 급하신지 먼저 피었네요.
말씀대로 봄이 오고 있다고 알리려고 먼저 피었나 봐요.😊😊😊

[어리연(오영옥)]

네. 선생님.
벗님들을 만나셨으니 더 좋으셨겠어요~~♬
2월이 시작 되네요.
좋은 한 주, 행복한 2월이 되시길 바랍니다.😊😊👍👍

[홍지윤]

어여쁜 매화아씨 오셨네요

[어리연(오영옥)]

네. 이저 너도 나도 피어나겠지요.
행복한 하루 보내십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