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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투자전략]
▪ 대우증권: 완고한 독일, 완고한 박스권
그리스 재총선이 유럽 재정위기에 있어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
그리스는 내수침체와 정치적 불안이 커지고 있어 재정목표를 달성할지 여부 불확실
금번선거에서 신민주당의 연정구성 가능성 높아 독일의 입장변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져
독일 국민들의 여론과 최근 스페인 지원과정에서 독일로 우려감이 확산된 점을 감안하면 정치권의 빠른 태도 변화를 기대하기는 어려워
ECB의 통화정책 변화가 있기 전까지는 박스권 장세를 가정한 대응이 바람직
▪ 하나대투증권: 일희일비
스페인 은행권 구제금융 지원 소식에 ‘안도 랠리’로 반응했던 시장은 다시 우려감으로 변경
미국과 유럽 추가 부양책 기대감으로 재반등 했으나 불확실성과 변동성은 여전히 상존
다만 투자자들의 동요는 완화되어 수급적인 면에서는 긍정적
17일 그리스 총선, 18~19일 G20 정상회의, 22일 EU 재무장관회의, 28~29일 EU 정상회담 등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른 변동성은 상존
각 이벤트의 결과를 주목하여 등락을 활용한 트레이딩 전략 유지
▪ 우리투자증권: 그리스 총선을 앞둔 시점에서 투자자세
그리스 총선을 앞두고 방향성을 찾지 못하는 주식시장
KOSPI가 1주일째 하루걸러 상승과 하락을 반복하며 방향성을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이 이어짐
그리스와 스페인 등 유럽사태에 대한 위기가 심화될수록 주요국들의 정책적 대응도 강화됨
설령 그리스 선거 결과가 시리자에 우세한 것으로 나타나더라도 상황을 지나치게 비난하기보다는 변동성을 활용해 낙폭과대 경기민감주의 저점매수 기회를 노릴 필요가 있다는 판단
▪ 한국투자증권: 유럽학 개론 Banking Union의 의미
Banking Union : 유럽연합의 중요한 변곡점, 재정동맹으로 가는 과도기
은행동맹은 독일이 조금이나마 긍정적 반응을 보인 유일한 방안
ECB가 정기 보고서에서 이례적으로 Banking Union의 필요성을 몇 문단에 걸쳐 강조
28~29일 정상회담에서 진전된 결론이 나올 가능성
유럽은 지속될 것, 그러나 성장(growth)으로의 이행 과정에서 시간이 걸린다는 것이 문제
투자전략 : 파괴적인 시나리오는 상정하지 않아, 그러나 시간이 필요하다
▪ 동양증권: 중기 저점대 완성 과정 진행 전망
KOSPI, 20일 이평선 돌파했지만 다시 이탈하고 회복하는 과정 진행 가능
단기적으로 이전 저점대인 1,780pt까지 하락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음
조정 시 매수 관점 유지해 중기 상승국면 진행 가능성에 대비하는 전략 필요
업종별로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흐름을 보이는 전기전자, 운송업종에 대해서 매수 관점 접근
<증권사 선물 시황> - KDB대우증권 투자분석부
# KDB대우증권: 막판 PR 순 매수 우위 전망
- 갭 하락 예상. 현물 외국인은 개별 종목으로 재차 순 매도 전환하겠지만 비차익 PR 순 매수로 일부 상쇄할 듯.
외국인 순 매도에 기관의 동참 여부에 따라 장중 등락 나타날 듯
- 새벽 미 증시 하락 감안하면 현물 외국인 수급은 순 매도 예상. 추세적인 성격이 강한 비차익 PR 순 매수는 지
속 가능하지만 개별 종목 순 매도로 전체는 순 매도 우위 예상
- 다만, 전일 확인된 바 국내 기관(투신, 보험, 증권)의 순 매매 방향이 장중 등락에 미치는 영향이 적지 않아. 외
국인과 함께 기관이 순 매도에 나선다면 장중 지수 반등 힘들 듯
- 전일 차익 PR 순 매수에 의한 반등은 선물 외국인 순 매수에 따른 자발적 베이시스 상승이 원인. 선물 수급 개
선에 근거한 베이시스 강세 이어진다면 차익 PR의 상승 도움 가능
- 다만, 최근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는 지수-베이시스 역상관 재개된다면 차익 PR 순 매매 방향은 지수와 역의
관계를 가지게 되고 장중 지수의 등락 폭을 제한하는 역할에 그쳐
- 현물 수급 측면에서는 기관의 순 매수 이어지고, 선물 외국인 순 매수에 따른 자발적 베이시스 상승이 유발하
는 차익 PR 순 매수 나타난다면 장중 반등 나서며 낙 폭 축소 가능
(issue) 6월 동시 만기(D-day): 막판 PR 순 매수 우위 전망
- 전일 SP는 1.65p로 직전과 변함없어. 외국인의 SP 순 매도 이어진 가운데 투신, 보험 등 기관의 SP 순 매수
유입되며 수급의 균형을 이룬 듯. 거래소 기준 이론 SP는 1.8p
- 외국인의 가파른 SP 매도세 이어지면서 SP 상승 제한되고 있지만 이전에 비해 SP 매도 진도 빨라 금일부터
는 기관 SP 매수 강화 및 외국인 SP 매도 약화로 반등 가능할 전망
- SP가 금일 반등에 나선다면 매수 차익잔고의 롤오버, 매도 차익잔고의 청산 유리해져 종가 PR 순 매수 가능
성 높이는 요인. 결국 SP의 반등 여부가 종가 PR 매매 방향의 열쇠
- 국내 주체들보다 조달 금리가 낮은 외국인 입장에서는 여전히 SP가 고평가 영역에 있기 때문에 SP가 반등
하지 못하더라도 외국인 매수 차익잔고 청산 우려는 크지 않아
- 외국인과 달리 국내 주체(국가, 은행, 보험)는 2천억 원 이하의 매도 차익잔고 보유해 종가 PR 규모 제한될
듯. 외국인은 매수 차익잔고 1.8조원, 매도 차익잔고 1.4조원 추정
- -0.2p 이하에서 진입한 국가/지자체의 차익 PR 순 매도는 막판에 PR 순 매수로 청산될 수 있기 때문에 만기
PR 순 매수 우위 가능성을 높이는 요인
"첨부파일:대우증권_선물모닝브리프.pdf(1)"
# 우리투자증권: 만기 Update: 만기청산은 최후의 수단이다
- 일단 5월 옵션 만기를 기점으로 지속적인 프로그램 매도가 출회되면서 6월 동시 만기 부담 자체는 상당히 감소해
- 지난주 Basis의 콘탱고 전환으로 유입된 비과세 인덱스자금의 차익매수 청산이 없었기에 만기일 매도 우위 유력
- 외국인 SP매도세 우려스럽지만 레버리지ETF 등 SP매수세 만만치 않아 추가 하락 없다면 비과세 자금 일부 롤오버 기대
- 비과세 인덱스 자금은 장중 청산 예상. 극단적 백워데이션 발생은 힘들어 우선순위는 롤오버, 차선책은 만기청산
- 6월 동시만기는 수치상 매도 유력하고 청산규모는 SP를 참고해야. 그러나 만기 충격 자체는 미미할 것으로 예상
# 동양증권: 6월 동시 만기 Final 대응전략
- 4월 만기 이후 차익거래 대규모 청산으로 시장 부담 감소. 단, 지난주 초 유입된 단기차익 PR(국가)청산에는 주의
- 외국인 예상보다 많은 SP매도로 볼 때 종가에 현물매수 가능성 존재하나 대체로 소규모 매도의 조용한 만기 전망
- 높은 SP와 시장Basis 영향으로 상당 부분 차익거래 롤오버. 시장 상황상 공격적 매수 기대 힘들어 소규모 매도 전망
- K200지수 정기 변경 등 비차익 PR 매수 가능성도 있으며 만약 SP 폭등(1.85pt 이상) 시 종가 소폭 매수 전환 가능
# IBK투자증권: 6월 동시만기, 장중 변동성 확대에 유의
- 6월 동시만기, 현물투자자 관망심리 우세한 가운데 선물거래량 증가하고 있어 장중 변동성 확대 전망
- 현선배율(20MA) 2011년 3월 이후 최대 수준으로 선물 옵션투자자의 단기 매매 전략에 유의해야
- 양호한 스프레드 수준으로 대규모 프로그램 순매수 유입 또는 순매도 출회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돼
- 장중 스프레드의 하락폭도 제한적일 전망. 이는 외국인 스프레드 매수 롤오버 수요가 더 많기 때문
<뉴스관심주>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휘는 디스플레이 적용 '갤노트2' 10월께 출시..아이폰5 견제 조기 생산 <매경>
'메이드 인 LG' 전기車 부품 선보인다..10월부터 전기차 부품 생산..
배터리에서 부품으로 이어지는 전기차 소재 수직계열화 틀 형성 <매경>
전기차 배터리 스카우트戰...현대重 "R&D 인력 모셔라" <한경>
현대차의 자신감..아반떼 美가격 8.4% 인상 <한경>
네이버, 모바일 광고시장 본격 진출..개발사 "판 커진다" 환영..기존 광고업체들은 긴장 <한경>
콘티넨탈-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합작 '급물살'...
콘티넨탈 전장사업본부 사장 기자간담회..연내 제 3국에 법인설립..글로벌 톱3 목표 <한경>
삼성 2기 신경영 첫단추는 원천기술 확보...삼성벤처투자 美동부에 사무소 추가 개설 결정..
SW·미디어 등 투자 탐색..최지성 실장 진두지휘로 신사업 강화 탄력 받을듯 <서경>
저비용항공사 저가 공세탓에 기차표보다 싸진 항공권...
제주항공·에어부산 등 유류·공항이용료 빼면 김포~제주 1만원대도..소비자 파격할인 환영속 업계선 출혈경쟁 우려도 <서경>
삼성중공업, 해상크레인으로 9,200톤 선박블록 이동 성공 <서경>
휴켐스, 금호미쓰이화학에 MNB(모노니트로벤젠) 1조7,000억 공급 <서경>
섭씨 950도까지 버티는 내화 케이블...LS전선, IEC·BS 등 국제기준 모두 충족 <서경>
해외 LTE 라우터시장 우리가 연다...비트앤펄스, 푸에르토리코에 1만대 공급...모다정보통신, 日 중신 세계 영업 본격화 <전자>
LG전자, 특허 앞세워 'LTE=LG' 굳히기...차세대硏과 협업 강화 연구인력 30% 충원..진화하는 'LTE 세상' 기술 경쟁력 주도할 것 <전자>
KT, 동양시스템즈에 '스마트워킹센터' 구축...8월 말 가동 <전자>
<국내외 주요뉴스> KDB대우증권 Retail투자전략부
李대통령 "재벌개혁 법으로 강요 안돼"..전세계 유력 경제지 공동인터뷰에서..<매경>
中 부동산 규제완화 시동거나..우량고객에 주택대출 금리 할인율 2배로 확대 <매경>
"독일 돈지갑 안열면 다 죽는다"..유럽 각국 아우성...
伊신문 "메르켈 나서라" 1면 톱으로 촉구..메르켈 "유로본드는 재난확대" 압박 뿌리쳐 <매경>
세계은행, 내년 성장률 전망 또 내려..유로존 올 마이너스 성장 <매경>
IMF "엔화가치 과대평가됐다"...일본 외환시장 개입에 이례적으로 지원 사격 <매경>
"웰니스 산업(IT-의료서비스 접목), 미래바꿀 제4혁명"...황창규 단장 "한국형 융복합전략으로 새 시장 창출" <한경>
삼성, 지방대 채용 35%로 확대..5%는 저소득층 특채 <한경>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 "분양가 상한제 폐지해야" <한경>
BMW, 벤츠, 아우디 가격 또 내린다..한-EU FTA 2년..다음달부터 1.5% 안팎..샴푸, 향수 등 2022개 품목 관세 추가 인하 <한경>
"이탈리아도 6개월내 구제금융"..진짜 위험한 놈이 온다...
부채 1조 9400억 유로..스페인보다 더 치명적..獨, 재정안정기금 부담 급증 <한경>
독일 등 초우량국 국채금리도 상승..꼬리가 몸통 흔든다...유로존 위기대응 실패..
피치, 신용 강등 경고.리더십까지 실종..금융동맹 체결 놓고 ECB·독일 설전만..伊 국채발행 성공 불구 금리는 3.97%로 껑충 <서경>
내년 정부 예산 감축..R&D '비상'...IMF 사태 이후 처음..올해보다 1~2% 줄 듯 <전자>
LTE '황금 주파수' 광대역화 나선다...방통위, 軍용 1.8㎓ 회수 논의...이통용 재할당 추진 <전자>
中 360바이, 나스닥 딛고 알리바바 넘는다...연내 미국서 IPO 단행...오픈마켓 변신 시도..특송업체 CCES 인수 물류 투자도 늘려 <전자>
장 마감 후 주요 종목 뉴스
▲ OCI(010060) = 태양광전지의 기초소재인 폴리실리콘(Poly Crystalline Silicon) 제조설비 증설을 위해 1165억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연간 1만톤의 폴리실리콘 생산능력이 확대된다.
▲ 휴켐스(069260) = 휴켐스는 금호미쓰이화학과 1조7000억원 규모 MNB(모노니트로벤젠)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최근 매출액 대비 300% 규모다.
▲ 코리안리(003690) = 사외이사에 장병구 딜로이트 안진회계법인 부회장과 양희산 전 한국보험학회 회장을 신규선임하고,
가재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고 공시했다.
▲ 동부건설(005960) = 총 800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공모방식으로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사채 만기일은 2015년 6월29일이며 표면이자율은 4%, 만기이자율은 7%다.
신주인수권 행사가격은 주당 5000원이며 다음 달 29일부터 행사할 수 있다.
▲ 한라건설(014790) = 에니스가 에스에프제주에 진 채무 490억원에 대한 채무를 보증키로 결정했다.
이번 보증금액은 자기자본대비 8.10% 규모다.
▲ 지앤에스티(036920) = 조회공시를 통해 "최근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락)과 관련해 재무구조개선을 위한
유상증자 또는 감자를 검토중에 있다. 추후 구체적인 내용이 확정되는대로 재공시하겠다"고 답변했다.
▲ 선광(003100) = 양곡저장시설증설을 위해 482억2910만원을 투자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17.9% 규모다.
▲ 인터지스(129260) = 유가증권시장 신규상장에 따른 보통주 710만3560주의 보호예수가 오는 15일 만료된다고 공시했다.
▲ 한섬(020000) = 계약 만료에 따라 10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취득 신탁계약을 해지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해지기관은 IBK투자증권이다.
▲슈넬생명과학(003060) = 1주당 신주 1주를 배정하는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무상증자로 신주 5133만4724주가 신규상장되며, 상장예정일은 오는 7월20일이다.
신문기사 요약 - 신한금융투자 시황팀
매일경제 (면)
휘는 디스플레이 적용 '갤노트2' 10월께 출시.... 아이폰5 견제 조기 생산 (1)
李대통령 "재벌개혁 법으로 강요 안돼"... 재벌에 대해 변화를 촉구 (1)
中부동산 규제완화 시동 거나...우량고객에 주택대출 금리 할인율 2배로 확대 (2)
"독일 돈지갑 안 열면 다 죽는다" 유럽 각국 아우성… 伊신문, 독어로 '메르켈 나서라' 1면 톱으로 촉구 (3)
世銀 내년 성장률 또 내려... 유로존 올 마이너스 성장 (3)
IMF "엔화가치 과대평가 됐다"… 일본 외환시장 개입에 이례적으로 지원사격 (10)
美연준 초 저금리 1년 더 연장 할듯… 2014년말에서 2015년말까지 (10)
JP모건 20억弗 투자손실… 다이먼 회장 공개 사과 (10)
ING은행 7000억원 벌금… 쿠바, 이란에 대한 美 경제제재 위반 이유 (10)
손보사 車보험 손해율 60%대 급감… 손해율 낮아져 보험료 추가인하 요구 나올 수도 (11)
호주 부동산회사 광양에 1억달러 투자 (12)
'메이드 인 LG' 전기車 부품 선보인다... 오는 10월부터 전기차 부품 생산에 나서 (15)
"950도까지 거뜬하다" LS전선 섭씨 950도까지 견디는 내화케이블 개발성공 (15)
SPA가 대세... 이랜드, 후아유도 합류 "유니클로와 경쟁하겠다" 가격 30%낮추고 내달 명동에 매장 (19)
김정주 '합병 그랜드 플랜' 이미 굳힌듯… M&A진행은 기업 경영진 극비사항.. 거래소 조회공시땐 일단 부인이 관행 (21)
조선1위 현대重의 시련…. 경쟁사보다 수주실적 뒤지고 비조선사업도 부진… 향후 주가전망 의견 엇갈려 (21)
OCI 이제 쨍하고 해뜨나..美 태양광株 급등에 힘입어 사흘째 상승 (22)
한국경제 (면)
“웰니스산업, 미래 바꿀 제4혁명”…IT강국 한국에 딱 맞는 신산업 창출의 오아시스(1)
권도엽<국토해양부장관> “분양가 상한제 폐지해야”(1)
BMW, 벤츠, 아우디 가격 또 내린다…한EU FTA 2년..샴푸,향수 등 2022개 품목 관세 추가 인하(1)
취업자 2500만 돌파…청년고용 뒷걸음(3)
“중기적합 업종은 대기업, 中企 모두 끌어내리는 규제”(3)
수출입은행 ‘통큰’지원…방위산업 수출지원에 약 1조 5000억원 투입(9)
국민銀, 우정본부 36조 맡는다…보험적립금 관리 우선협상자로..이달 말 결정(10)
“이탈리아도 6개월내 구제금융”…진짜 위험한 놈이 온다(12)
스페인과 이탈리아 총리들 EU에 경기부양책 압박 “국채매입 거부땐 ‘전쟁’ 불사”(12)
美 재정적자 4년 연속 1조달러 넘을 듯…5월 적자만 1246억달러(12)
전기차 배터리 스카우트전…현대重 “R&D인력모셔라”(15)
롯데, 김해 프리미엄 아울렛 증축(16)
김정주 “넥슨 사람이 엔씨소프트 갈 일 없을 것” 엔씨소프트 인수 후 첫 메시지(18)
휴켐스, 금호미쓰이에 1조7000억 車내장재 원료 공급(18)
콘티넨탈-SK이노베이션 전기차 배터리 합작 ‘급물살’(18)
네이버, 모바일 광고 시장 본격 진출…개발사 “판 커진다” 환영(19)
화학,조선,금융,건설 “新주도주 나요 나” 가격메리트 커…업황 살아 난다면 유리(21)
글로벌 양적완화 당분가 지속 美 Fed, 유럽 구원투수 나설 듯(21)
남양유업 ‘커피’ 덕에 황제株 합류?…목표가 100만원 등장(21)
동부그룹 형제들, 동시다발 자금조달…BW,회사채 발행하며 차입금 만기 대비(21)
KCC “태양광, 홈씨씨 등 신사업 안풀리네..”(22)
대한제분, 삼양제넥스…장하성펀드 매도 마무리, 저평가 매력 ‘부각’(22)
길게보니 혼합형이 주식형 앞질렀다...5년 펀드 수익률 5%이상 앞서(23)
PEF 7년만에 200개 돌파…평균수익률 9% ‘순항’(23)
주요 외신
무디스, 스페인 신용등급 3단계 강등
美국무부, 對北 지원예산 2년째 한푼도 없어
日 담배회사 “잘나가네”…해외서 급성장
뉴욕증시 소비감소, 유럽 우려에 하락
뉴욕유가, 美 원유재고 감소에도 소폭 하락
신뢰의 위기…스페인 국채 금리 사상 최고치
월街 오바마에 등돌렸나…롬니에 돈 몰아줘…선거자금 오바마의 8배
주요 공시
추가상장: 대우인터내셔널(9만주), 알앤엘바이오(10만주), 슈넬생명과학(34만주), NH농협증권(283만주)
아이스텍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38만주)
에듀언스: 일반공모 유상증자 결정 (199만주)
부국증권: 자기주식 취득 결정 (50만주 84억 규모)
보르네오: 감자결정 (감자비율 66.67%) 기준일 7/30일
창해에너지어링: 129억 규모 감압증류기 설치 공사 계약 체결
슈넬생명과학: 무상증자 결정 (5,133만주 기준일 6/29일)
오리엔탈정공: 인도네시아 회사와 253억 규모 계약 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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