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경제가 ‘폭망’이라는 말을 실감하지 않을 수 없다. 정치검사 정부는 해외 실정을 핑곗거리로 삼지만 전 세계가 ‘셧다운’ 상황이었던 코로나19 시기 때보다 훨씬 더 한국 경제는 악화일로에 놓여있다. 자연재난 보다도 더 무서운 것이 정치재난임을 생생히 실감한다.
수출경제에 의존하다시피 하는 한국 경제는 IMF 통계에 의하면 우리나라의 무역수지는 문재인정부 5년간 5위-6위-11위-8위-18위였다. 윤석열 검사정부 집권 이후 2년간 197위–200위다. 이런 식이면 다시 1997년 IMF 식민경제체제로 돌아가는 끔찍한 사태를 맞을 수 있다. 직장을 잃고 거리로 내몰리고 스스로 목숨을 끊었던 그때 그 시대로 말이다.
4.10 총선 나라를 구해야 한다. 검사정권 무능 폭정 종식시켜야 한다.
김상수님 페북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