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I love you so, the people ask me how
How I live till now, I tell them I don't know
I guess they understand, how lonely life has been
But life began again, the day you took my hand
그리고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해요 사람들은 내게 묻죠
어떻게 지금까지 살았왔냐고 전 모른다고 대답해요
그들이 이해한다 생각해요 삶이 얼마나 외로운가를
하지만 내 삶은 다시 시작 되었죠 당신이 내 손을 잡은 그날
And yes, I know how lon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get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그래요, 난 삶이 얼마나 외로워질 수 있는지 알아요
그림자가 날 따라오고 밤은 날 자유롭게 놓아주지 않죠
하지만 난 저녁이 날 우울하게 만들도록 두지 않을 거에요
이제 당신이 내 곁에 있으니까요
And you love me too, your thoughts are just for me
You set my spirit free, I'm happy that you do
The book of life is brief and once a page is read
All but love is dead that is my belief
그리고 당신도 역시 나를 사랑해요 당신의 생각들은 단지 나만을 위한 거죠
당신은 내 영혼을 자유롭게 해요 당신이 그렇게 해주어 난 행복 합니다
삶의 책은 간결하고 일단 첫 페이지가 읽혀지면
사랑 말고 모든 것은 죽고 그것이 나의 믿음이에요
And yes, I know how lovely life can be
The shadows follow me and the night won't set me free
But I don't let the evening bring me down
Now that you're around me
로맨틱하고 솜처럼 부드러운 편안한 목소리
추억의 올드팝 중의 하나!!!
'페리코모(Perry Como)'는 '이탈리아 계 미국인(Italian American)' 가수로,
처음에는 고향에서 이발사로 일을 했다는군요.
부드러운 노래로 '빙 크로스비(Bing Crosby)',
'프랭크 시나트라(Frank Sinatra)'와 함께 3대 가수가 되어
절대적인 인기를 얻으면서 1987년 미국 문화에 큰 공헌을 한 사람에게 주어지는
'케네디 센터 아너(Kennedy Center Honor)'와 2001년 세상을 떠난 후에도,
2006년, '롱 아이슬랜드 뮤직 홀 오프 페임
(Long Island Music Hall of Fame)'의 영광을 얻기로 했습니다.
이 곡은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Pop)'음악 40에도 뽑히기도 했었고,
예전에 "B형 남자친구"라는 영화 에서도 나오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