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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대응 초기대응 자꾸 물고들 늘어 지셔서 글 씀니다
제가 초기대응에 문제가 있다고 하시는 분들 많은대 하킴님 글만 보시고 생각 하시면 그럴수 있죠
저에 기분과 억울함과 짜증과 화를 생각하시고 저에글도 봐주시면 저또한 그럴수 있을거라 생각하시리라 생각 합니다
참고로 하킴님께서 처음 올리신 글은 전부 사실이며 그글을 복사 해서 글을 쓰겠습니다(하킴얼른주어 글번호6538 )
1. 상황이 이렇게 된 이상 배트에 대해 물어 보기는 해야겠고
그물음에 대해 판매자분이 불쾌할수 있다는 생각이 드니 굉장히 조심스러워 지더군요....
그렇다고 그냥 지나갈수는 없는 일이니~~~최대한 조심스럽게 문자를 보냈습니다.
하킴님이 말했듯이 불퀘할수도 있다고 생각하셨다면 막상 당하는 저는 불퀘 그이상으로 열받고 짜증나고 어이없고 황당 했습니다
야용사 가입하고 단한번도 남에게 손가락질 받을 일은 한적이 없다고 생각하는데
어이없게 자기거 가져간거 아니냐는 문자를 받았으니 기분이 좋을리 없겠죠
2. 잠시후에 답장이 왔습니다
"제 글 보셨다면 벨로 구매했던 이력도 보실수 있습니다."
문자 받고 어이없어서 그냥 모른척할까 하고 넘길려다가 그래도 답장은 주자 생각하고
구매글 있다고 문자 드렸습니다
3. 아차! 싶더군요... 아~내가 큰 실수를 했구나 싶더군요...
바로 죄송하다는 문자를 보내고 필드에서 따로 인사 드리겠다고 답문을 보냈습니다
저는 이제 안오겠지... 별사람 다있구나 라고 생각하고 마음을 추스리고 있었습니다
4. 그래서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번거로우시겠지만 벨로 전 판매자님 아이디를 좀 가르켜 주실수는 없는지 문자를 보냈습니다.
문자 또 받고 이사람 뭐야!? 바빠 죽겠는데 지가 못찾고 왜 나한테 자꾸 이래
문자로 쌍욕을 해줄려다가 참고 답문을 줬습니다
"제가 쓴 댓글에 벨로 예약이라고 구매완료된거 있습니다
제가 그것까지 찾아줄 시간은 없네요."
이어서 또 문자가 왔습니다.
자꾸 이런식이면 기분 상당히 나쁩니다.
알아서 찾아보시고 모르시겠으면 야용사 신고하세요!!
그땐 제가 찾아 드리죠!" <<<<<<<<<<<<<<<<<<<<<<<<이렇게요
5. 제가 다시 문자를 보냈습니다.
기분상하셨다면 죄송합니다. 찾아보는데 못찾아서 그러니 번거로우시겠지만
한번만 도와달라고 보냈습니다.
이미 꼭지가 돌대로 돈 저는 전화해서 당신 지금 뭐하는거냐고 따질려다가
시간이 없어서 문자 보내고 말았습니다
또 답장...
인터넷 쳐다볼 시간 없습니다. 귀찮기도 하고요!직접 찾으세요!
내가쓴 댓글에 벨로 예약한거 있고 그분한테 구매 했습니다......
6. 5월 30일 9시 19분에 문자가 왔습니다
야용사 확인 못하신거 같은데 글올렸으니 보시라구요
들어와서 댓글 보는대 아주 과관이더군요
지금부터 댓글 복사해서 글을 쓸것입니다 전두엽 손상님 필히 보세요
☆럭키스트라이크☆ 13.05.29. 18:26
처음올라온 댓글들입니다 별문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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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스트라이크☆ 13.05.29. 18:35
깨끗이 사과하고 돌려주라고요? 하킴님 말만듣고 당사자인 저도 없는데
30만 야용사 회원이 보는 공간 것두 신문고에서 이런글 달면 받아들이는 저는 어쩔까요??
미즈노가 가져갔으니 사과하고 돌려주는게 좋을거 같네..... 이렇게 보입니다 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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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야바186 13.05.29. 23:07
럭키스트라이크님 밑으로 6번째 글입니다
이게웬 횡재냐 후루룩......제가 장비가 없는것도 아니고 돈도 없는것도 아닌데 남에거 줏어서 후루룩 할정도에
파렴치한 아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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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더스13.05.30. 06:42
팀에서 양심 있는분을 찾아라 그리고 파란색으로 표시한 부분.......이게 바로 비방입니다
저를 도둑놈이다 라고 완전 대놓고 확정짓는 표현이기도 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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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erkevin 13.05.30. 07:56
라이더스님 글에 붙은 댓글들 입니다
라이더스 글에 동요 되서 라이더스님 말이 맞다는 방향으로 흘러가는 댓글이 보이시죠?
이런거 보면서 저는 폭팔 직전까지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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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점에서 저에 첫 댓글이 올라 옴니다
미즈노예약13.05.30.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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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킴얼른주어13.05.30. 10:48
하킴얼른주어13.05.30. 10:48
이글보고 그래 당해봐라 니가 감히 나를 의심해.....라고 생각하며 야용사 판매,구매글을 뒤지기 시작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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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고마해라스토커붙었다13.05.30. 12:11
제글 밑에 하킴님거 두개 바로 아래 달린 글입니다
제가 뭐라고 했습니까?? 핸펀이라 지금 못보고 시간나면 확인 시켜준다 는데 이런글이 올라 왔습니다??
저는 지금까지도 아무것도 한게 없는데 말이죠 누가 고소한다 했습니까? 댓글 확인해서 공개하면 되는거 제가 모를까요? 당사자는 가만있는데 왜들 벌써부터 설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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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성13.05.30. 15:36
신문고 글에 극성님은 그냥 댓글 달으셨겠지만 당하고 있는 저에게는
상태험한거 팔린적 없던데 저거 아마 하킴님거 맞을거에요...이렇게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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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승훈13.05.30. 16:16
이뜻은 제가 가져갔으니 하킴님도 포기할수도 있다는 뜻인가요?
반대로는 제가 하킴님걸 가져갔고 그걸 심증만 가지고는 못찾을수 있다 이거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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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예약13.05.30. 17:56
저에 두번째 댓글 입니다
이미 열은 받을때로 받았고 열뿐만 아니라 악에 받쳐 있던 상황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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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예약13.05.30. 18:05
분명 저는 지금 저도 기분이 별로이니 추측글 자제 해주시고 지켜봐 달라고 말했습니다======================================================================================================
미즈노예약13.05.30. 18:40
위에 댓글 아래 이렇게 남겼습니다
누구한테 입금을 해줬는지 알아야 통장을 뒤져봐도 이거구나 할텐데 아는게 있어야
뒤져서 찾을때 나오져 흥분한 상태에서 죽어라 뒤져봐야 긴가민가....
이날 농협계좌에 161000원이 벨로 금액인가? 해서 한X욱님 이름 검색해서
전화 했는데 아니라는 답변을 받고 점점 골치가 아파지기 시작하더군요
네가 당연히 구매글이 있을줄 알고 당당하게 질러 놨는데
막상 찾아보니 없네....당황 스럽고 당혹 스럽기 까지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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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예약13.05.30. 19:03
혹시나 글도 없고 계좌도 없는데 아무말도 없으면 엄청난 비난과 야유를 받을거 같아
저에 상황이 이렇다 라는걸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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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즈노예약13.05.30. 19:24
위에보시면 분명 제가 은행 다 찾아봤는데 없다
sc은행은 낼 확인된다 ....글을 썻는데
흥분한 나머지 한화은행18만원 짜리 계좌이체도 아닌거 같은데 그걸 들이 밀었습니다
이제부터 마녀사냥이 시작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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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겠습니다 제가 초기대응 오바한건 있지만 나름 저는 기분이 나빠서 그랬습니다
기분이 나빠서 문자 대응 안한것도 아니고 어디에 있다 답변했고 또 물어 봐서 답변 해주고
기분 나빠서 알아서 찾아라 신문고 신고 하면 찾아주겠다 했습니다
제가 그렇게 잘못 한건가요?? 세탁글럽 의심되서 문자 받았다면 기분좋게 해줬을 것입니다
근데 이건 저를 도둑놈으로 생각하고 온 문자 입니다
댓글 보시면 아시겠지만 위에 나열한 6개에 댓글들 저에 심기를 엄청 거슬렸고
이글들 보고 엄청 쪼이고 비방하고 추측 하겠구나 생각들면서 조바심이 났습니다
제가 초기대응 잘못 했다고 말씀 하셨는데 지금 말한 부분 들이 초기라 생각합니다
제가 어떤 부분을 잘못한건지 중립적 입장 또는 저에 입장 에서 생각들 해주 셨으면 좋겠습니다
초기 대응이 제가 18만원 짜리 글 올린 시점이라고 한다면
또 다시 글 올려 드릴테네 걱정 마시구요
마지막으로 알에스오님 자기한테 제가 욕했다고 서로 쌤쌤 하자 사과 해라 하시는데
제가 욕을 한이유 입니다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는 사과 할수 있냐고 물었고 알에스오 님은 그글에
굉장히 민감하게 반응하여 저에게 직접적인 욕은 아니지만 저에 자존심을 깔아 뭉게고 욕에 버금가는 글을 적어주셨습니다
해서 제가 입에 담지 말아야될 쌍욕을 하였구요
알에스오님 이제 이해가 되시는지요??
그리고 저는 님에 옹호측이 천지 였을때도 꿋꿋하게 댈글 달아드렸습니다
이제와서 쪽수 떨어지니까 겁나시나요?? 저에 옹호측이 많아졌어도
님이 그렇게 비방하고 소설 쓰실때 제가 상대 했던 분들 보다 많진 앟을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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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로 안오고 문자로 왔기 때문에 있지도 않은 댓글을 찾아보라고 한건가요?
얼레포수님 빈정상함니다 그만하세요
님같으면 있지도안은걸 알고 찾아보라 하겠나요
뻔히 자기거같다고 문자까지 주셨는데 글도없는데
찾아보라고 문자 쓰겠어요?
미즈노님
저는 그 부분을 말씀드리는것 입니다.
중요한건 님께서 찾아보라고 했던 배트 구매예약 댓글이 없었다는 것 입니다
미즈노님 배트의 구매 관련건은 비스트님 말씀대로 일단락 된 것 같으니 따로 거론하지 않겠습니다
님께서 신문고에 올리라고 하시기 전에 댓글이 없다고 문자가 왔을 때 한번쯤 확인만 해주셨다면 어땠을까요?
미즈노님도 물론 댓글이 당연히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그렇게 말씀을 하셨겠지요
근데 없었지 않습니까
댓글이 없으니까 신문고를 본 사람, 하킴님의 의심이 더더욱 커진 것 아닙니까
댓글 없는 것 아신 후에 정확한 자료로 확인 해 주셨으면 끝날 문제를...
쉽게 끝내고 쉽지 않다며 고소하라고 하시고
엉뚱한 증거 대시고...
이런 것 때문에 여러 회원들이 초기 대응이 아쉽다고 한 것입니다
무조건 날 도둑놈으로 몰았다는 것은 좀 아닌 것 같아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포수님말이맞네요 근데 글없다고 확인해달라고 했을때
그게없을리없다고 생각했습니다 멀쩡하게 있던글이 없어질리없자나요ㅎ 그래서 신문고본사람 하킴님 의심이커졌죠
그래서 제가 증명하겠다고 기다려달라고 했죠
몇번 말씀드렸지만 제가 신도아니고 무에서 유를 찾아내야하는데 자료찾는거 쉽지안았습니다
샀다는것만알고 택배받았고 금액은18~16준거같다
이것만 기억하고 있는사람에게 자료를상세하게 뽑아오는게
쉽다고 생각하시는지요?
제가 뭔가를 하기도전에 댓글들 저렇게 올라왔구요
쉽게 끝내고십지안다 고소해라 정확히 아시는거보니
포수님 하킴님과 잘아시는분인거같은데 제가 대응이 너무했다만 보시지말고 저럴수도 있다는
대응이너무했다. . .만 보시지 마시고 저럴수도 있겠구나. . .도
봐주셨으면합니다
네.. 미즈노님께서도 보여주신 증거들로 인해서 마음의 여유를 찾으신 듯 보여 보기 좋습니다
저도 미즈노님 글을 보고나니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셔서 그랬을 수도 있겠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고생 하셨습니다. 즐야하시고 하킴님과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전 하킴님과 일면식도 없습니다 (고소에 대한 내용은 하킴님 글에 써 있어서;;;)
네 포수님도 무더위에 썬크림 챙겨바르시고 즐야하시기바래요ㅎ
진짜 이해안되내여.. 배트를잃어버린사람이 잘못이지 왜자꾸 똑같은배트가지고있는사람한테 모라고하는지..이제 야용사에서는 이런일많이나오겠내여.. 미즈노님 이제그만 신경끄시고 힘빼지마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