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가 4:5
만민이 각각 자기의 신의 이름을 빙자하여 행하되
오직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빙자하여 영원히 행하리로다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라는 좋은 날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6월 4일 ~ 즐거운 화요일입니다.
1922년 6월 4일 오늘은
극진가라테 창시자 최배달이 출생했다고 하네요.
최배달 어록
“적에게 너의 살을 주고,
적의 뼈를 부수며, 적에게 너의 뼈를 주고, 그 목숨을 취하라.
자신의 안전에 구애 받으면, 이길 수 없고,
진정한 사무라이가 될 수도 없다"
“무도의 본질은 싸워서 이기는 것뿐,
실전이 아닌 시합은 춤이나 체조에 불과하다.
내가 추구하는 것은 오로지 실전공수(實戰空手) 그것 뿐이다"
”자신이 강함을 추구한다면 강하다는 점을 보여야 한다”
“무도의 궁극은 사랑이다”
“고향 산천을 어찌 잊어요, 자기 어머니, 아버지를 어찌 잊어요,
내가 고향산천에 할말은 없지만 나는 내가 하는 일에 자존심이 있어요”
“실전이 아닌 것은 인정받지 못하며 인정받지 못하면 신용을 얻을 수 없게 되고,
신용이 없어지면 존경 받을 수 없다”
“세상은 넓고 상수(上手)는 많다. 나 말고 모든 사람이 내 선생이다”
“신용을 잃어버리는 것은 큰 것이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용기를 잃어버리는 것은 자신을 잃어버린다는 뜻이다”
“돈을 뒤쫓지 말아라. 돈, 명예, 여자가 뒤쫓아오는 남자가 되어라”
“3D. 힘들다. 더럽다. 위험하다? 젊은 무렵, 내가 좋아했던 것 뿐이다”
“싸움에 임박해서 필사적이 되는 건 동물적 본능일 뿐이다.
아무리 애를 써도 죽지 않으면 안될 상황에서는
누군들 죽을 각오를 하지 않으랴.
문제는 기필코 이긴다는 신념을 갖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귀로 듣지 말고 마음으로 들어라. 마음으로 듣지 말고 기로 들어라.
귀는 소리를 들을 뿐이고 마음은 사물을 느낄 뿐이지만
기는 비어있어 무엇이든지 다 받아들이리니…”
“잔을 비운다는 것 가지고는 어림없다. 잔을 깨부숴라.
잔을 비운다고 하더라도 비어있는 ‘그대’가 있다면 그 잔은 가득 차 있는 것이다.
‘비어있음’이 그대를 채우고 있기 때문이다”
🌳🌿🌹💐🌱🏝️🎉
내일
수요 예배를 위하여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께서 충만한 은혜 내려주시길 ~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의
강건과 풍성을 ~ 위하여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귀한 날을 감사하며
주를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