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로 여자프로복싱 세계챔피언에 올랐던 이인영 씨가 강릉시 교동에 이인영복싱체육관을 개관, 23일 김남훈 강릉상공회의소 회장, 김중래 강원도민일보 영동본부장과 가족, 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을 갖고 있다.
* 참조 : 강원도민일보 이재용 기자님(9.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