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본 메세지] ---------------------
이제 짐 정리하고
집으로 향하려는 라스를 보면서
함께 있었던 2박 3일이 떠오릅니다
참 재밌었고 의미있었던(..^^)
하루하루 였었던 것 같아요
단지 지금 안양에 있는
못 온 사람들도 함께 했었으면
더 좋았을걸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잘들 올라가시구요
누추한 저희 가게 오셔서
수고 해 주신 것 감사합니다^^ㅋㅋㅋ
전 내일 올라갑니다
내일 모임 때 뵈여~~
(찌원이는 내일 쿠우 음료수
사놓구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