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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중학교 제27회동창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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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다방(자유게시판) 마창2784산행일지
서연화 추천 0 조회 156 06.04.10 15:2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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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4.10 13:07

    첫댓글 부럽다,,, 산행할 체력이 안되는데,, 너희들은 아직 한창이구나,,,

  • 06.04.10 13:31

    연화의 글 재주는 상상속으로...빠져들게하넹....다들 재밌었겠네...

  • 06.04.10 13:35

    연화야 많이 바쁠텐데 벌써 글 올리고 우리 마창 여걸들은 정말 사랑 스럽지 않을수 없구마..준비한다고 고생하고 신경쓴거 고맙게 생각하구 성철이 가게에서 후사할께..그 씨불알 면은 맛이 있을라나ㅎㅎㅎ 비아그라 반쪽은 성철이가 칭구 가정의 행복을 위해서 주겠지!!??~~ㅎㅎㅎ

  • 작성자 06.04.10 14:56

    담에 승철이네 가게가서 승철이가 끌여주는 씨불면 라면 맛좀 보자구 ?? 뭔소린지 모르는 친구들 담에 꼭 참석해바 그람 많은것을 배운데이..평소 생각지 못한것을 그것두 돈안들이구..ㅎㅎ

  • 06.04.10 14:03

    재미있었겠다,,,아~~아~~`휴~~휴~~~

  • 06.04.10 15:31

    아~~야..에구 어젠 가뿐하더니만 아침에 침대에서 내려오질 못하게시리.종아리가 아퍼다.. 산행 준비한다구 애써준 칭구들 덕분에 즐겁구 행복한 서른 아홉의 하루일부엿다...

  • 작성자 06.04.11 14:56

    영희야 고생만았다. 시간날때 한번씩 뒷산이라도 올라보련 얼마나 새로운지 모른다 .난 오늘 다리가 아프네

  • 06.04.10 15:50

    치 지들끼리 잘 들 논다 ㅎㅎㅎ 역시 연화의 글솜시가 돌아오니 훨 낫다 마창회장아! 씨불면은 무슨 씨냐 ^^*

  • 작성자 06.04.10 21:08

    정호야 궁금하면 담에 참석해..그람 되잔오

  • 06.04.10 18:40

    연화야! 고생많았다. 김이 모락모락나던 그쑥국의 그향과맛은 오랫동안 친구의향기로 기억댈듯하다. 정말즐거웠던 추억으로 남기고싶다. 산행은 힘들었지만...=.=;;

  • 작성자 06.04.10 21:09

    인숙아 먹고 싶으면 언제든지 달려온나 준비된 요리사 아니겠니??취미가 요리라 무리는없다

  • 06.04.10 18:48

    즐거운 추억들을 만들어 좋았겠다...친구들아 그 우정 영원히 간직하고 ...여긴 벚꽃이 피면서 바로 지고 있어 올 꽃구경은 힘들거 같다...

  • 작성자 06.04.11 14:58

    여긴 이제 붉은산으로 변했다.이번 일요일에 진달래 축제가 있어 봄이면 의레 붉은산을 보며 소리질러본다 . 절망보다는 희망의 꽃을 피리리라고...

  • 06.04.10 19:16

    연화는 언제 어디서나 바쁘네 도대체가 궁금한것은 연화니 잠은 자고 사냐? 늦잠잤다는거 보이 잠은 자는거 같은디 글써놓은거 보면 잠잘 시간이 없는거 같어야

  • 작성자 06.04.11 14:47

    글은 상상하며 있는그대로를 써내려 가기 때문에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는다.글쓰는 시간은 1시간이면 충분하다.만임아 넌 왜 안왔어 기둘렸는데..잘 지내지

  • 06.04.11 12:02

    친구들의 모습이 눈에 살며시 그려지면서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긓을읽는 나도 행복하다.....연화의 글솜씨 역시 짱이다........친구들아 고맙다....안녕.......

  • 작성자 06.04.11 14:53

    영수야 담에 너도 함 참석해라 ...아님 내가 천안으로 등산을 가던지....

  • 06.04.11 17:25

    역쉬 연화다... 오며가며 고생 많았다 근데 담에는 나 꼭 업어 주라..^^

  • 작성자 06.04.11 14:55

    업어줄려구 찾았는데 네가 나를 못따라 오더만 묵묵히 나야 홀로 하는 산행에 길들여져 친구들과 보조를 못맞춘것 같다.담에는 꼭 손잡고 갈께..

  • 06.04.11 17:27

    니를 못 따라 잡은게 아니고 사진 찍느라 오르락 내리락 해서 글타.. 혼자두면 뛰어 다닌다..믿거나 말거나.ㅡ.ㅡ;;

  • 06.04.12 20:52

    연화 글을보니 힘들었지만 즐겁고 상쾌했던 기분이 다시금 느껴진다.마창의 보고싶었던 친구들도 볼수있었고 넘넘 행복한 날이었다.연화랑 희자가 준비를 너무 잘해서 다들 부족함 없이보낼수있었고 학창시절의 기분을 느낄수있었던 날이었다...친구들아! 다들 만나서 반가웠다.연화,희자야! 수고했데이^*^

  • 작성자 06.04.15 15:15

    고맙긴 와줘서 친구들을 볼수있어 행복했다....담엔 더욱더 멋진 산행함 하자구

  • 06.04.12 21:24

    글이 길어서 다 못읽겠다. 잛게한마디로 재미 잇었다 ...라고 쓰면 되지

  • 작성자 06.04.15 15:16

    어이 병춘아!!!감정은 한마디로 표현이 되지 않는다...알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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