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메모~ 장마 시작이라 날씨가 오락가락.. 맘고생 몸고생은 했지만 어찌어찌 진행은 되었고 18명 적은 인원이었지만 용소계곡에 열시쯤 도착하여 삼겹살을 세팀으로 나누어 자연스럽고 구웠고 모두 이것저것 찬조하고 준비해 주셔서 푸짐한 먹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이어갔고 계곡에서 물싸움도 하고 짝발대장님의 멋진 다이빙 솜씨도 구경하며.. 물먹이기 물에 빠뜨리기(이런건 위험해요) 물이 넘 차가워서 오래 물속에 있지 못하고 다시 바베큐 장소로 이동하여 행행대장님이 구워주신 고기를 먹으며 하하호호..넌센스 문제를 내주시는 회장님의 허당 아재 문제로 또 웃고 웃는다. 상품을 받으며 더 치열해진 게임.. 마당으로 이동해서 O X 게임으로 또 웃고 또 웃어 본다~ 우리가 모르는 상식이 많았던 게임 이었다. 수육이 다 삶아질 즈음 우린 또 옹기종기 모여서 보쌈을 먹고..갈비살도 굽고.. 라면으로 마무리~ 떠나갈 시간에 해가 나와서 좀 얄밉긴 했지만 많은 비를 내리지 않게해서 넘 고마운 날씨에게 윙크를 날려주고 안녕~ 도움 주신 손길손길.. 함께 동행해 주셔서 감사 드려요~~~
산행날짜: 2024년 06월 30일 날 씨: 비 흐림 맑음 산행시간: 7여시간
함께 하신분(존칭색략): 지역/선재/금별1/금별2/밤비/호선아빠/호선엄마/산사람1/산사람2/행행/아롱/짝발/해로/설맥/해솔/깻잎/메아리/푸르나/18명
뒷풀이 참석하신분: (편의상 존칭은 생략합니다) ▶산행 참가자 전원
18명× 50.000원=900,000 원 지역회장님:100,000찬조 아롱대장님 고기찬조(수육) (수입) 1,000,000 원 (지출) 1,384,930원=잔액 -384,930원
지출내역:1,버스비및 봉사료:750,000 2,과일:11,900 3,얼음:12,000 4,밀가루외:9,500 5,낚시용품:16,000 6,생수:3,800 7,삼겹살및:75,900 8,술외:181,840 9,갈비외:123,950 10,평상대여료:200,000
이월잔액= 3,970,462원 (금일잔액)= -384,930 원 금일보관 잔액= 3,586,016원(이자:329 프렌즈체크캐시백:155 포함)
(카카오뱅크) 3333 208 537 404 예금주(안순례)총무.. 미소산악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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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수고많으셨습니다 ^^
대장님 고기 맛있게 구워 주셔서 감사했어요~
즐건하루 보내고 왔어요~~~
모처럼 산행없이 물놀이 좋았어요
준비에서 마무리 까지 수고 하셨고
일일이 지칭 할 수 없지만 김치 양념 나물 고기굽는 장비 불판 등등
모든 분들의 도움으로 순조롭게 질 마무리 되었기에 감사드립니다
회장님께서 맘고생이 제일 심하셨을텐데..
수고 많으셨어요
오랜만에 즐거운시간 가졌어요~~~
게곡물이 너무 불어 고기잡이는 못하구와서 마이 아쉬웠지만 올만에 여유롭게 물놀이도 즐기고 더할나위 없이 즐거운시간 힐링받으며 잘 놀다온 하루였네요 ~~ㅎㅎ
울 총무님 준비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고 고생 하셨습니다 ~^~
대장님 수육 찬조랑 여러가지로 웃음과 즐거움 주셔서 감사드려요
수고하셨어요
즐거운 하루였네요^^준비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
고문님 함께해 주셔서 항상 힘이 됩니다
감사드려요~~~
장소며 먹거리며 회장님 총무님 고생많으셧습니다 잘먹고 잘놀다왓습니다~~^^
항상 에너지로 미소에 많은 기운을 넣어주고 있는 메아리님은 행복 제조기 인가요?
많이 즐겁고 행복했어요
감사해요~~~
날씨가 비가와서 가네 못가네
회장님 총무님 맘 고생많이 하셨구요
준비하느라 더 고생 하셨네요
감사드려요
잘놀고 잘웃고 회장님이 사주신 옥수수와 아롱대장님이 사주신 복숭아까지 잘먹었습니다
다음에도 웃는 얼굴로 만나요~^^
알아서 척척 도와주고 준비해 주고..
많은 도움이 됐어요
고맙고 감사해요
하루 힐링 잘하고 왔어요~~~
날씨도 도와주고 모두 알아서 척척 함께 준비해주고..
고맙고 감사~
힐링 잘하고 왔어요
항상 든든한 후원 감사감사~~~
빠름~빠름 ~~
함께해서 넘 행복했습니다 ~~
가족 같은 분위기로 옹기종기 모여 덕담도 나누고
이 자리를 준비해주신 운영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총무님 특급 수고하셨습니다
짝짝짝 ~~^^
밤비님에 긍정에너지 넘 좋아요!
미소랑 우리 함께 쭉 가요~
이쁜 얼굴에 이쁜 마음까지 넘넘 이뽀요
즐겁게 보내고 왔다고 하니 힘든맘 고생 사르르 녹았어요~~~
먹방으로 하루가 어떻게 갔는지 모르게 하루가 후딱지나갔네요~ 좋은 시간 만들어주신 운영진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봉사하는것이 쉬운게아닌데 감동이네요
수고많으셨습니다..
언제나 행동으로나 말로나 솔선수범하여 도움 주어서 감사..
힘들때마다 큰 힘을 받고 있어요
미리 여름나들이 다녀 왔다고 생각하고 좋은 기로 칠월에도 홧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