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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배드민턴아웃사이드 스크랩 전설중의 전설
진경 추천 2 조회 2,892 14.05.30 00:3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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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5.30 01:18

    첫댓글 이번에 일본 여자팀과 남자팀을 준우승, 우승 시키신.. 현역시절에도..지도자로서도 민턴의 신이신.. "박주봉" 감독님에 대한 상세한 기사네요~ 글이 너무도 길고.. 편집이 빽빽해서 읽기가 심히 어렵지만..ㅠㅠ 관심있으신 분들 위해서 스크랩해봅니다. 우리나라 벤치에 앉아계신 모습을 뵐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 14.06.04 19:31

    덕분에 좋은글, 귀한글을 봤네요. 감사합니다.진영님~^^

  • 불 꺼진 모텔방에서 이 시간에 읽다보니.....눈알 빠지는줄....ㅠㅠ
    ㅋㅋ 진경님이 올린 글 아니었으면 안 읽었을듯...^^;;
    민턴을 즐기면서도...단지 유명한 선수로만 기억했는데....우리 단군신화 괄시하면서 그리스, 로마신화에만 매달린 꼴...^^;;

  • 작성자 14.05.30 09:35

    지두 저 시간까지 읽다가 눈알 빠지는 줄...ㅠ.ㅠ 전 다른 글도 읽다가 읽었는디... 이 글이 더 맘에 들어서.. ㅋㅋㅋ

  • 14.05.30 04:49

    강추 ''''!'''''

  • 14.05.30 06:34

    좋은 글 읽다가 운동 나가는 시간 놓쳤습니다 그러나 좋은 글 감사합니다
    황제 박주봉의 외유? !
    정확한 사유는 모르나 우리나라 스포츠계의 병폐, 우리나라의 병폐가 집약된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연 학연 패거리 .....
    팬들의 요구로 모시고 왔으면....

  • 14.05.30 07:51

    와~~정말 대단하신 분이십니다. 좋은 글, 긴 글 정말 즐겁게 읽었습니다.

  • 14.05.30 08:31

    정말 대단한 기록들이죠... 우리나라 배드민턴이 좀더 위상이 올라갈수 있도록 배드민턴 가족들의 노력이 필요할때 입니다 ..^^

  • 14.05.30 08:35

    6시반부터 8시반까지 읽었네요!!~
    불편한 상황에서도 글을 읽어가는 동안 느끼고 또 느끼며~~
    우리동네 예체능에 나왔을때 너무도 기대하고 기대한걸 못봐 무지 속상해 한적이 있었는데~~ 지금 또 속상하네요!!~
    글쓰신 기자분과 이글 올려주신 진경님덕분에 궁금중도 해결하고 갑니다!!~
    정말 감사합니다!!~ㅎ
    (가끔 난 너무 민턴에 빠져 사는게 아닌가 반문 했는데 그래두 될것 같은 느낌을 받고 갑니다!!~ㅎㅎ )
    좀 더 많은 정보 또 부탁 드립니다!!^^

  • 작성자 14.06.01 18:00

    저두 읽다가.. 눈에 띄는 좋은 글 있음.. 우리 배조아님들과 함께 읽고 싶다는 맘에서 펌질 하는 것 뿐이여요...^^ 제가 좋게 읽은 글.. 다른 님들도 잼나게 읽었다고 좋아해주시면 기분 좋더라구요.. 저두 아는게 별로 없어서.. 글 쓸 주제는 못되구.. 걍.. 펌질만...ㅎㅎㅎ

  • 14.05.30 09:09

    저는 무엇보다
    박주봉감독 현역시절에 쪽도 못쓰던 중국의 리용보감독이 지금은 세계 배드민턴을 호령하는 위치에 있다는 게 샘나고 그랬는데
    이번에 토마스컵에서 일본이 중국을 대파하는 걸 보고 쪼매 기분이 좋았습니다.
    박주봉감독이나 김동문교수같은 유능한 분들이 그들만의 노하우를 전수해야 하는데 엄한데서 그러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ㅠ

  • 14.05.30 09:59

    스크롤의 강한 압빡^^ 감사함돠~

  • 14.05.30 10:54

    서윤희 선수 2004아테네.대표 출신, 삼성전기소속이였다가 전북은행 소속

  • 14.05.30 11:18

    어제 밤 보다가 코~자고..
    이제 스크롤 압박 이기며....ㅎ

    주봉버거의 전설이 ...
    주봉주스도...
    훌륭한 지도자를 잘 대접해줘야
    후진들도 열심히 해서 본 받을텐데
    은퇴하면 할게 없어지는 배드민턴...

    세계대회보면 현란한 조명과
    환상적인 팬들의 아우성
    선수와 관중의 거리가 좁아서 호흡을 같이 느낄수 있게 해 주는 코트구성...등등

    스포츠 마케팅의 부재라고 생각 되어지는것이...
    동호인은 많은데 관중은 없는...

    에잇 내일부터 스포츠 마케팅 공부 해야겠다~~~

  • 작성자 14.05.30 12:01

    민턴이 지금보다 더 비인기종목이였을때.. 10여년전 윗글 쓴 저자와 저 글이 실린 후추닷컴에 대한 글 아래에 올렸으니.. 윗 글 잼나게 읽으신 분이시라면.. 시간 나실 때 아랫글도 한번 읽어보세용~~ ^^

  • 14.05.31 09:39

    좋은글 잘 봤읍니다. 유능한 지도자를 오랫동안 바깥으로만 다니게 했네요... 글중에 우리나라 코치가 되고싶다 인텨뷰했던데.... 그런분을..... 참 안타깝네요~~~

  • 14.05.30 14:41

    진정 황제의 역사군요. 아주 잘 읽었습니다. 감사해요

  • 14.05.30 14:42

    길지만 한 자도 빼놓지 않고 읽었네요..좋은 글 정말 감사드립니다.

  • 14.05.30 17:24

    정말 잘 읽었습니다. 초반에 뭉클하네요. 요번 토마스/우버 컵에서 감독님 명성을 조금이나마 인정받으신거 같아 좋으네요. 감사합니다.

  • 14.05.31 11:35

    정말..대단하신..민턴계의..레전드~~~~
    우리나라로..다시..돌아오시길~~

  • 14.05.31 12:49

    역쉬~~민턴의 신 주봉선생~~~^^

  • 14.05.31 17:47

    대단하다는것을 알았지만...이렇게까지 대단 할 줄이야......

  • 14.06.03 08:56

    정말대단한 스포츠 맨 이였내요, 정말잼있는이 배드민턴을 다른국민들은 모른다니....아마 배드민턴 맛을 알게돼면 전국민이 배드민턴 팬됄겁니다.
    좋은글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진경님.

  • 14.06.07 11:15

    감사합니다..소설책 한권 읽었습니다..

  • 14.06.07 14:07

    잘보고 전파 하겟습니다

  • 14.06.07 16:13

    배드민턴이 동호인은 이렇게 많은데....왜 인기가 없을까요...
    여튼 레전드!!!

  • 14.07.02 16:53

    동호인들 조차 본인 게임만 즐기지 경기장에 가서 응원하지는 않는 경우가 많은 것 같아요.
    동호인들도 반성을 해야 될 것 같아요~~~

  • 14.07.03 18:35

    잘 봤습니다. 아들 4놈이 있는데..
    한번 도전해 볼까 생각해봅니다.

  • 14.09.19 10:26

    우와~ 정말 몰랐던, 궁금했던, 자랑스런 기록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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