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화이트 컬러 애플 노트북 ‘아이북’. 12인치. 1백 19만 원대. 2 블랙 앤 골드 컬러 넥타이는 빨질레리 제품으로 8만 9천 원. 3 블랙 브리프케이스는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50만 원대. 4 가죽으로 감싼 휴대용 술병은 아르마니 까사 제품으로 24만 1천 원. 5 블랙 앤 화이트 컬러의 심플한 운동화는 소다 옴므 제품으로 27만 8천 원. 6 복잡한 선을 정리해 주는 원형 케이스는 넥송 제품으로 태홈에서 판매하며 2만 3천 원. 7 라코스테의 피케 셔츠 골드 에디션. 짧아진 소매가 스타일리시한 옷매무새를 완성한다. 9만 9천 원. 8 검붉은 장미로만 이루어진 심플한 꽃다발은 알마 마르소에서 제작한 것. 9 블랙 가죽 노트는 아르마니 까사 제품으로 11만 원. 은 도금 캡과 격자무늬 패턴의 만년필은 ‘뉴소네트 은장 실버트림’. 파카 제품으로 38만 원. 10 블랙 패키지와 우디 계열의 향이 어우러진 랄프 로렌의 향수 ‘폴로 블랙’. 75ml 오 드 투알렛. 7만 2천 원대. 11 가죽 동전 지갑은 벨루티 제품으로 39만 원. 12 음악 1만 5천 곡, 사진 2만 5천 장, 1백 50시간 분량의 동영상을 넣을 수 있는 애플 아이팟 5세대 블랙 컬러. 최장 20시간 연속 재생. 30GB는 35만 원. 60GB는 47만 원. 13 유연한 곡선의 화이트 라디오는 넥송 제품으로 태홈에서 판매한다. 5만 6천 원. 14 블랙 가죽 벨트는 던힐 제품으로 가격 미정.
1청바지는 A.P.C와 유니클로 제품으로 각각 19만 8천 원, 3만 9천 9백 원. 2 가죽 장갑은 A.P.C 제품으로 16만 3천 원. 3 수국, 국화에 블루 리본으로 스포티한 느낌을 더한 꽃다발은 알마 마르소에서 제작한 것. 4 헤어 토닉 모발 영양제 ‘SSFM 헤어 맥시마이징 세럼’. 1백 25ml. 탈모 방지, 보습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SSFM 헤어 맥시마이징 샴푸’. 2백ml. 모두 크리니크 제품으로 가격 미정. 5 그린 컬러 빅 백은 아디다스 제품으로 10만 원대. 6 3.0인치 LCD와 터치 스크린 방식의 디지털 카메라 ‘DSC-N1’. 소니 제품으로 64만 9천 원. 7 방울이 달린 녹색 니트 모자는 아디다스 제품으로 가격 미정. 8 갈색 스웨이드 운동화는 리복 제품으로 7만 9천 원. 9 손에 쏙 들어오는 콩 모양의 MP3 플레이어, ‘NW-E300’. 최장 50시간 연속 재생. 47g. 512MB는 17만 9천 원, 1GB는 21만 9천 원. 블랙 컬러의 백 헤드폰 ‘MDR-Q67LW’. 3만 6천 7백 원. 모두 소니 제품. 10 군번줄 목걸이는 A.P.C 제품으로 11만 8천 원. 11 1kg 덤벨은 리복 제품으로 2만 5천 원. 12 블루 컬러 선글라스는 프라다 제품으로 30만 원대. 13 다크 블루 컬러의 후드 티와 심플한 흰색 면 티는 모두 A.P.C 제품으로 각각 27만 8천 원, 6만 8천 원.
1로고가 새겨진 책가방 스타일의 백은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80만 8천 원. 2 연둣빛 샹파뉴 글라스는 태홈 제품으로 2만 2천 원. 3 샹파뉴 지방의 1등급 포도로 만든 ‘니콜라 푸이야트 미니 보틀’. 단하 유통 제품으로 4만 7천 원대. 4 보랏빛 스트라이프 셔츠는 카운테스 마라 제품으로 10만 원대. 5 스타일리시한 바이올렛, 다크 그린 컬러 넥타이는 모두 던힐 제품으로 가격 미정. 6 은은한 보랏빛이 감도는 수제 구두는 벨루티 제품으로 1백 65만 원. 7 색색의 러넌큘러스가 담긴 스타일리시한 플라워 박스는 블룸 앤 구떼에서 제작한 것. 8 민트색 머플러는 라코스테 제품으로 10만 원대. 9 수동 카메라를 연상케 하는 핸드폰, 모토로라의 ‘모토그래퍼’. 60만 원대. 10 달콤한 슈가 들어 있는 초콜릿은 W호텔 내의 레스토랑 ‘키친’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개당 1천 원대. 11 내추럴 패턴의 디지털 프린트 에스프레소 잔은 태홈에서 판매하며 4만 8천 원. 12 연둣빛 라디오는 넥송 제품으로 태홈에서 판매하며 6만 원. 13 핫 핑크빛 와인 스크류는 태홈에서 판매하며 7만 9천 원. 14 노란색 키홀더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17만 5천 원. 15 실버 넥타이 핀은 던힐 제품으로 가격 미정.
1 클래식한 디자인과 실용성을 지닌 브라운 컬러 가방은 던힐 제품으로 가격 미정. 2 라즈베리와 체리 맛이 어우러진 레드 와인, ‘헤스 에스테이트 카버네 소비뇽 2000’. 나라 식품에서 판매하며 7만 7천 원대. 3 진한 핑크빛 장미 꽃다발은 플레르 드 루이까또즈에서 제작한 것. 4 긴 우산은 유니클로 제품으로 8천 원. 5 사각 가죽 박스는 토즈 제품으로 가격 미정. 6 알로에 베라 성분이 피부 트러블을 방지하는 ‘오일 프리 훼이셜 하이드레이팅 세럼’. 1백ml. 7만 8천 원. 센스 있는 남자라면 일주일에 두 번 각질 케어를 시작하자. ‘티트리 리프 훼이셜 엑스폴리언트’. 80ml. 7만 8천 원. 눈가의 수분 공급과 부기 방지에 탁월한 효과를 보이는 ‘파슬리 씨드 안티 옥시던트 아이 크림’. 10ml. 9만 8천 원. 모두 에이솝 제품. 7 오렌지색 넥타이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16만 5천 원. 그린 스트라이프 넥타이는 빨질레리 제품으로 8만 9천 원. 8 카키색 머플러는 루이까또즈 제품으로 가격 미정. 9 심플한 원형 골드 커플링은 제이. 에스티나 제품. 남자용 15만 9천 원. 여자용 13만 9천 원. 10 초컬릿 컬러 스웨이드 로퍼는 발리 제품으로 49만 5천 원. 11 가죽 케이스에 담긴 MP3 플레이어 ‘베오 사운드 2’는 99만 원. 가죽 케이스는 32만 원. 모두 뱅앤올룹슨 제품. 12 브라운 컬러 가죽 벨트는 에르메스 제품으로 가격 미정. 13 다용도 가죽 받침은 아르마니 까사 제품으로 28만 7천 원. 브라운 가죽 키홀더는 살바토레 페라가모 제품으로 23만 9천 원. 반투명 브라운 컬러 플라스틱 안경테는 D&G 제품으로 40만 원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