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엄마가 포레스텔라 팬이라는 것만 알고 있는 딸래미(초4)
컴퓨터로 그림 그려도 되요? 하고 물어보길래
그럼 병아리 곰 고양이 토끼가 노래하는 거 그려줘
라고 리퀘스트를 주었어요 ㅋㅋㅋ
그랬더니 나온 그림!!!!!
우리 형호님 다리만 제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머지는 모두 딸이 그린건데
포레님들 생각하면서 그린 게 아님에도 불구하고
싱크로율이 대단하지 않나요?
울 딸래미도 자랑스럽고 뭔가 캐릭터가 분명해 보이는 우리 포레님들도 자랑스럽고.....
그래서 자랑한번 하고 갑니다 ㅎㅎㅎㅎㅎㅎㅎ
첫댓글 김포레님들 열창하는 모습이 멋집니다.
형호님 파트였나봐요. ㅋ
마이크 쥐고 있는게 넘 뽀작하네요!
컴퓨터로 그린그림 넘나 귀엽네요^^
아이고 귀여워라 ㅎㅎ 우림님 점만 하나 찍어주시면 ㅎㅎㅎ
따님 실력이 아주 좋은데요~~ .. 참 잘했습니다.
귀여운 친구가 귀여운 포레님들을 제대로 그렸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