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전국 흐리고 비…낮 최고기온 25도
월요일입니다.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중부지방은 흐리겠습니다.
전국이 대체로 흐리겠습니다.
전국에 비가 오다 그치겠습니다.
전국에서 가을비로 출발하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어제보다 낮겠습니다.
아침 기온은 어제 비슷한 정도입니다.
동해상에는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서울, 전주와 대구도 19도로 출발하겠고요.
남부지방은 가끔 구름 많다가 흐려지겠습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2도~5도 정도 내려갑니다.
비가 내리면서 낮부터는 기온이 부쩍 낮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어제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전 해상에서 0.5~2.0m로 일겠습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20도, 낮 최고기온은 21∼25도.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제주도에는 늦은 밤부터 비(강수확률 60%)가 오겠습니다.
25도 이하로 낮아지면서 종일 서늘함이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새벽 서울 등 중부에서 비 시작돼, 점차 전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이번 한주, 기온이 평년 수준을 보이면서 낮 더위는 물러가겠고요.
미세먼지(PM10) 예보는 전 권역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비는 낮에 강원영동을 제외한 그 밖의 모든 지역으로 확대되겠습니다.
비의 양은 전국에서 5~20mm, 서해안은 10~40mm로 많지 않겠습니다.
예상강수량은 서해안에 10∼40㎜, 강원 영동을 제외한 전국에 5∼20㎜.
비는 오후 서울·경기·강원 영서를 시작으로 저녁에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목요일엔 또 한 차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가을 더욱 완연해지겠습니다.
비는 낮에 서울 등 중북부부터 그치기 시작, 저녁엔 대부분 그치겠습니다.
서해상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벗어나겠습니다.
새벽에 서울·경기도와 충남부터 비(강수확률 60∼90%)가 시작되겠습니다.
일부 중부지방에는 밤까지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다음은 지역별 날씨 전망 [오전, 오후] (최저∼최고기온) <오전, 오후 강수확률>
▲ 대전[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 21) <80, 80>
▲ 전주[흐리고 가끔 비, 흐리고 가끔 비] (19∼24) <70, 80>
▲ 광주[흐리고 한때 비, 흐리고 가끔 비] (19∼24) <70, 90>
▲ 수원[흐리고 비, 구름 많고 한때 비] (18∼22) <70, 60>
▲ 서울[흐리고 비, 구름 많고 한때 비] (19∼22) <70, 60>
▲ 청주[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9∼ 22) <70, 70>
▲ 세종[흐리고 비, 흐리고 가끔 비] (18∼21) <80, 80>
▲ 부산[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20∼25) <20, 60>
▲ 울산[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 비] (18∼24) <20, 60>
▲ 창원[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비] (19∼25) <20, 60>
▲제주[구름 많음, 흐리고 한때비] (20∼26) <20, 60>
▲ 대구[흐림, 흐리고 가끔 비] (19∼23) <30, 70>
▲ 춘천[흐리고 비, 구름 많음] (17∼22) <80, 20>
▲ 인천[흐리고 비, 구름 많음] (19∼21) <70, 20>
▲ 강릉[흐림, 구름 많음] (17 ∼ 23) <40, 20>
<29일 제주도 날씨 개황>
제주도 생활 지수입니다.
불쾌지수 70 웃음이 보약이죠,.
세차 지수 90 광택도 내보세요
자외선 지수 60 오후엔 주의하세요.
나들이 지수 80 나들이 즐길만 해요
빨래지수 80 빨래 잘 마르는 편입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구름조금 끼겠습니다.
예상강수량(29일 00시~24시)은 제주도 5~10mm.
낮 최저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습니다.
동해북부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내일(화요일) 오후에는 구름 많은 날씨가 예상됩니다.
낮 최고기온은 제주 26도, 서귀포 27도 등 26도~27도.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2도 등 20도~22도.
제주권 미세먼지(PM10)는 보통(일평균 31~80㎍/㎥)입니다.
30일(화요일) 오전 흐리고 비(강수확률 60%) 오다가 그치겠습니다.
내일(30일) 이어도는 흐리고 비가 오다가 오후에 점차 그치겠습니다.
내일(화요일) 낮 최고기온은 제주 24도, 서귀포 26도 등 24도~26도.
30일(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제주 20도, 서귀포 22도 등 20도~22도,
제주도와 이어도는 차차 흐려져 밤부터 비(강수확률 60%) 오겠습니다.
오늘 바다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 0.5~2.0m로 일겠습니다.
제주도와 이어도는 서해상에서 남동진하는 저기압 영향을 점차 받겠습니다.
내일 바다 물결은 제주전해상과 남해서부먼바다에서 1.0~2.5m로 일겠습니다.
화요일(30일) 제주도는 저기압 영향에서 북서쪽의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습니다.
오늘의 코디
<여성>
오늘 같은 날. 다소 싸늘함을 느끼해주는 날씨죠. 현대적 감각에 기초를 둔 뉴 클 래식 셔츠 아이템을 연출해보세여. 매니시 느낌의 셔츠스타일로 오버 블라우스! 판쵸느낌 a라인으로 퍼지는 스타일! 슬림 데님팬츠로 도시 감각의 캐주얼룩이 완성됩니다. 또 미니 기장의 스커트 매치가 셔츠의 스타일을 더욱 빛나게 하겠죠~! 마무리 단계에 백은 스타일의 생명인 만큼 빅사이즈의 모터백으로 연출해보세요.
<남성>
스트라이프 패턴이 있는 피케셔츠는 스포티브한 경쾌함과 함께 단정한 느낌을 줄 수 있는 아이템!. 네이비 컬러의 여름용 치노팬츠를 매치하고, 밑단은 살짝 롤업하여 발목을 드러내어 연출하세요. 롤업 스타일은 현재 유행중인 연출법인 동시에, 시원함까지 누릴 수 있어 좋다. 화이트 컬러의 캔버스 태슬슈즈로 캐주얼한 느낌으로 마무리~
오늘의 소사 9월 29일 (음력: 9월 6일 )
<탄생>
1547년 스페인의 작가 미겔 데 세르반테스.
1758년 미국독립전쟁과 나폴레옹전쟁에서 싸운 영국 해군제독 허레이시오 넬슨.
1898년 러시아 생물학자 트롬핀 리센코.
1901년 이탈리아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엔리코 페르미.
1913년 이탈리아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실비오 피올라.
1917년 - 대한민국의 군인 김정렬.
1927년 - 대한민국의 기업인, 정치인 박태준.
1928년 - 헝가리의 축구 선수, 축구 감독 런토시 미할리.
1934년 - 대한민국의 변호사 한승헌.
1937년 - 이탈리아의 정치인, 기업인 실비오 베를루스코니.
1943년 - 폴란드의 노조지도자 정치인 레흐 바웬사 출생
1969년 - 오스트리아의 전 축구 선수, 현 축구 감독 이비차 바스티치.
1976년 - 우크라이나의 축구 선수 안드리 솁첸코.
1981년 - 대한민국의 펜싱 선수 남현희.
1984년 - 독일의 축구 선수 페어 메르테자커.
1987년 - 대한민국의 배우 이수진.
<사망>
1560년 스웨덴 국왕 구스타브 1세 바사.
1902년 프랑스의 소설가·비평가 에밀 졸라.
1913년 독일의 디젤엔진 발명가 루돌프 디젤 사망
1902년 프랑스 작가 에밀 졸라 사망
1917년 프랑스의 화가, 조각가 에드가르 드가.
1927년 네덜란드의 생리학자 에인트호벤 사망. 심장의 전기적 성질을 발견하여 노벨의학상 수상(1924)
1925년 프랑스 정치가 부르주아 사망. 국제연맹 결성추진하여 노벨평화상 수상(1920)
1950년 대한민국의 김영랑 사망
1954년 영화인 윤백남 사망
2009년 한국대학생선교회(ccc) 설립자, 사랑의장기기증운동 이사장 김준곤 목사
<사건>
2009년 인도네시아 강진 피해
2002년 제14회 부산 아시아 경기 대회 개막
2003년 노무현 대통령 민주당 탈당 공식 선언
2003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이 네팔 축구 국가대표팀을 16-0으로 꺾었다. 이것은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다 점수차 승리와 동시에, 네팔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다 점수차 패배이기도 하다.
2000년 신문 시사만화 '고바우영감' 국내 최장기 연재기록(1만4139회) 세우고 연재 중단
1999년 스페인세비야서 열린 7회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여자마라톤에서 북한 정성옥 선수 금메달
1997년 제41차 국제원자력기구(iaea) 총회 개막. '핵폐기물 이전' 안전협약 서명
1990년 지역의료보험에 의료비 지원제 도입
1990년 장충식·김형진 남북체육회담 수석대표, 평양(10.11)과 서울(10.23)에서 남북통일축구경기대회 개최 방침 발표
1999년 미국 ap통신, 한국 전쟁 당시 미군의 노근리 양민 학살사건 첫 보도.
1987년 통일민주당김영삼 총재와 김대중 고문, 대통령후보 단일화회담 결렬.
1988년 대한민국 여자핸드볼, 올림픽 구기사상 첫 금메달
1987년 국내전화 1천만회선 돌파
1984년 올림픽 주경기장(서울 잠실) 개장
1984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적십자사, 판문점 통해 대한민국에 수재 구호물품 전달
1983년 서울,인천 등에 하수도료 첫 부과하기로 발표
1982년 제일은행 민영화
1981년 농수산부, 5차5개년 농수산부문계획 발표
1980년 대한민국 정부, 제5공화국 헌법개정안(제8차 개헌안) 공고
1972년 일본-중국 국교정상화. 일본 다나카 가쿠에이 총리, 중화인민공화국을 방문하여 국교를 재개하기 위해 중국측과 회담을 가진 뒤 중일공동성명을 조인, 중화민국과의 외교 관계를 단절.
1970년 오적 필화사건 발생. 대한민국 문화공보부가 김지하의 담시 `오적'(五賊)게재를 문제 삼아 월간지 `사상계'(思想界) 등록 취소한 사건.
1970년 대한민국 신민당, 전당대회서 김대중 대통령후보 선출
1963년 제5회 아시아야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우승(한국,일본,중국,필리핀 참가)
1962년 정부, 인도네시아와 통상협정 조인
1961년 프랑스-튜니지아, 프랑스군의 철수에 조인
1956년 한국전쟁 참전 16개국 휴전감시위원단 한반도 철수 결정
1948년 미국-영국-프랑스 3국, 베를린문제를 유엔에 정식 제의
1946년 조선대학교 개교
1938년 뮌헨회담. 獨ㆍ伊ㆍ英ㆍ佛 등 유럽 4개국 정부수반, 체코슬로바키아 문제로 뮌헨회담 개최. 주데텐란트 獨양도 합의
1935년 조선육상경기협회, 제1회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 개최
1912년 발칸동맹 성립
1911년 트리폴리 전쟁 1900년 전신-우편업무 관청 '통신원' 창설
1890년 성공회 선교(조선 고종 27년). 영국 성공회 소속 찰스 존 코르프(한국명:고요한) 주교가 조선선교를 목적으로 인천항으로 입국
1887년 독일의 축구 클럽 함부르크 sv 창단.
1868년 스페인혁명으로 여왕 이사벨라, 프랑스로 망명
1504년 갑자사화 발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