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크리스천 룸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만남과 나눔의 글방] 나눔 국내 성지 순례기 5.양화진 외국인 선교사 묘원(5)
bonita 추천 0 조회 650 18.08.29 07:07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8.29 11:47

    첫댓글 우리 예수님 열두제자 거의가 다 순교를 했습니다 목숨보다 주님을 더 사랑했기 때문입니다 이땅에서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전하다가 주님의 사랑을 실천하다가 기꺼이 목숨을 바쳤지만 지금은 주님으로 영광의 면류관 생명의 면류관 가장 가까이에서 주님께 영광을 돌리고 있을 것입니다 우리도 저들의 신앙을 본 받아 스데반과 같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주님이 허락하시면 순교하기를 원합니다 이 보다 더 큰 복이 없이 때문입니다

  • 작성자 18.08.29 18:26

    장로님 늘 카페를 향한 열심과 수고와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순례기를 올리면서 많은 사람이 관심을 가지고 한번 순례길에 동참하기를 바랍니다

  • 18.08.30 14:44

    이번에도 역시 은혜받고 갑니다 권사님의 해박한 지식에 놀라움과 존경을 표합니다^^ 요즘 제 딸이 출산후 저희집에 와 있어 자주 못 들어네요 ~~ㅎ

  • 작성자 18.08.30 16:26

    손주 보신거 축하드려요. 이 더위에 산모도 아기도 다 건강하시길 축복하며 현주님도 산바라지 힘든데 수고하시지만 사랑의 수고 기쁨으로 하시겠지요? 천천히 들려 찬찬히 읽어 주세요. 카페에서 없어지는 글이 아니니까요 ㅎㅎㅎ

  • 18.08.30 15:06

    잘 감상합니다.

  • 작성자 18.09.04 18:51

    thanks!!!

  • 18.08.31 07:43

    많은 외국 선교사님들이 고난과 목숨도 아끼지 아니하고 우리 나라 영혼 구원 하며 교육 문화 으료로 헌신 하신 선교사님에게 지금 다시 감사 드리고 싶네 이렇게 헌신 하며 순교 하신 미국 선교사가 있었길레 우리가 구원 받았는 데 왜 반미하며 야단 이야 은혜를 잊어버린 민족 참 기가 막히네

  • 작성자 18.09.04 18:52

    그러게 말이지. 이 선교사님들의 이야기를 쓰면서 은혜를 모르는 무지한 것들에 대해 또 한번 회가 치밀었다오.ㅠㅠㅠ

  • 18.08.31 08:33

    나는 한국 성지순례해서 한국에도 성지순례라 할수 있는데가 있나 처음 그렇게 생각 했는데 권사님 엮어 내려가며 사진하며 이때까지 모르고 있었던 내용들과 선교사님들의 헌신과 죽음을 생각할때 넘넘 가슴 알리며 휼룡하신 분들의 헌신으로 말미암아 오늘에 우리가 이렇게 자유롭게 편안하게 하나님을 섬길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하고 감사함을 깨닫게 하네요 권사님을 통하여 알게된것도 무한한 은혜 임을 감사함니다

  • 작성자 18.09.04 18:53

    감사할 줄 모르는 자에게는 우리 하나님이 결코 복을 주시지 않지요. 주여 무지한 백성을 일깨워 주소서!!!

  • 18.09.04 06:25

    이방인들을 위해 목숨도 아끼지 않은 그 헌신적인 열정과 사랑에 감동!!! 이렇게 주님의 사랑을 그대로 실천해 보이셨군요.선교사님들은.... 일깨워 주심에 감사를... 샬롬~~~

  • 작성자 18.09.04 18:55

    우리 함께 은혜를 나누니 너무 좋네요. 아는 건 별로 없지만 그래도 내가 조금이나마 알고 느끼는게 하나님 보시기에 선하다면 많은 사람들과 나누고 싶은 간절함이 있어요

  • 18.09.29 19:57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