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수고 파이어볼러' 심준석, 미국 향하나?.. KBO 신인드래프트 미신청[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 최고 구속 157㎞/h의 '괴물 우완 투수' 심준석(18·덕수고)이 KBO 신인드래프트에 신청하지 않으면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에 도전할 것으로 보인다. KBO 사무국은sports.v.daum.net
첫댓글 현명한 선택을 했다. 성공을 기원한다!!
메쟈 가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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