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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엽기사진실 미국에서 대학다니는 학생입니다. 타블로에 대한 저의 생각~
Las Vegas 추천 0 조회 4,045 10.10.04 15:08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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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04 15:59

    아이고 다시 보셔야겠네요22222 기억 못하거든요. 자료 보고 이런 학생이 있구나라고만 했을 뿐, 개인적인 기억은 전혀 없습니다.

  • 10.10.04 15:56

    그건 아닙니다.타블로건 다니엘선웅이건 교수는 기억못했습니다.교수는 아예 스탠포드 학석사 3년반은 불가능한일이고 있을수 없다고 했다가 나중에 학교자료 알아보고 그런일이 있었구나 했던것이지 학생은 기억 못했습니다.

  • 10.10.04 15:51

    섬머 베케이션이 3개월이라더니 고작 10일이네... 섬머 베케이션이 아니라 방학 다 합해도 3개월도 채 안되네...

  • 10.10.04 15:51

    타블로가 스탠포드 나왔더라도 싫어요

  • 10.10.04 16:00

    저도 그래서 타블로까는중 ㅋㅋㅋㅋ

  • 10.10.04 16:02

    아주 자랑이십니다..

  • 10.10.04 16:07

    내 귓속의벌레// 네 자랑입니다. 스탠포드 나온거 자체도 구라니깐요 ㅋㅋㅋㅋㅋㅋㅋ당신이나잘하쇼

  • 10.10.04 16:11

    솔직히 타블로 믿음이 안갑니다..

  • 10.10.04 16:18

    한타임님쉴때//그냥 한타임쉬지말고 그냥 영원히 쉬시죠..스탠포드 나온게 구라라는 말에는 당연히 책임을 질 생각은 없으시죠?

  • 10.10.04 16:22

    내가 평소에 재수없다고 생각하는 녀석이 있어요.난 사실을 알고 있다고 가정합시다.재수 없으니까 그냥 내버려 두실꺼죠? 재수 없게 생각했는데 고소하다..뒤에서 실실 쪼개면서 말이죠..불구경 하듯이 나랑 상관없으니까~ 인생 그렇게 살면 안돼요.." 저도 그래서 타블로 까는중.ㅋㅋㅋ"<---부끄러운 줄 아셔야지

  • 10.10.04 17:35

    mbc에서 제대로 된 증언을 했습니까??????? 근데 왜 영문과동기들이 발벗고 안도와줄까요???? 상식적으로 생각좀하셈 ㅋㅋ

  • 10.10.04 17:44

    제대로 된 증언을 해줬다고 생각해요~mbc에서 제대로 증언을 하지 않았다는 근거나 좀 밝히시죠..조작된 의혹자료 말구요~

  • 10.10.04 20:33

    한타임쉴때/타진요회원님 여기서 이러심 곤란합니다

  • 10.10.04 16:47

    나왔던말던 타블로로인해 스텐전문대가 된듯한 느낌임....

  • 10.10.04 16:52

    아 시 발 진 짜 챙 피 하 다 진짜 이종 왜이러냐 점점 실망이다 이랬다 저랬다 저랬다 이랬다 기집애들도 아니고 몇몇씨발년들아 니들 인생이나 바로 살았으면 좋겠다
    거씨발 아니라고 했을땐 우르르 타블로 옹호하더니 점점 또 지랄 극성이네 댁들 인생이나 오류 있게 살지마슈

  • 10.10.04 17:02

    222222222222222222222

  • 10.10.04 16:55

    아직까지 타블로를 깔 명분이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인드 자체가 우스움....에휴..그렇게 또 의문만 키워 나가겠지..내가 이제 멀하는 지도 모르면서;;;

  • 10.10.04 16:56

    다음정권이 들어설때쯤 결론이 나려나.....

  • 10.10.04 17:08

    타블로 아이큐가 180이 넘습니다. 그야말로 '상식'으로는 존재 자체가 안되는 사람입니다. 아인슈타인이나 호킹 박사 같은 천재들은 어떻게 설명 가능합니까? 타블로도 상식으로는 말이 안되는 거죠

  • 10.10.04 17:48

    허경영이랑 동급이네요.

  • 10.10.04 17:09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본인이 나왔다면 그런거죠.. 저도 미국유학시절 1학기에 5학점 이상 듣기가 너무 어려웠습니다. 물론 제가 아둔해서 그렇죠.. 석사 과정중에 프리젠테이션이 있는날은 그냥 죽고 싶은 심정뿐.... 달리 말이 없었는데... 제가 생각하는 타블로님은 머리가 천재에 가까운분이 분명하죠... 그렇게 단시간에 다양한 일을 하시면서 되셨으니.. 전 주말은 커녕 방학도 올인해서 공부했고 그리고 미국에서 박사학위 딴 여자와는 절대 결혼안한다고 맹세함... 정말 독하게 공부해야 하기때문에...

  • 10.10.04 17:11

    하루에 10시간?ㅋㅋㅋㅋㅋ 타블로는 10일동안 안나간적있다고 방송에 나오던데요 ㅋㅋㅋㅋㅋㅋ 못믿으시겠죠? 원래 당신들 머리속은 그런겁니다^^

  • 10.10.04 17:12

    그건 니생각이고

  • 10.10.04 17:14

    미국에 유학도 가보지 못한 분들이라서 오해를 하고 계시군요.
    제가 간단히 설명 드립니다. 미국의 학기제(term 또는 quarter)는 우리나라 학기제와는 그 운용방식이 사뭇 다릅니다.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미국은 보통 1년에 winter-spring-summer-fall 이렇게 네 개의 학기로 진행됩니다.
    학생 개인이 원하면 1년안에 4학기 모두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즉 우리나라처럼 1년에 두 학기가 있고 그 사이에
    변칙적인 형태의 썸머와 윈터가 계절학기로 있는 방식과는 근본적으로 다릅니다. 미국은 극단적으로 봐서
    각 term(학기)에 unit(학점)을 채우는 방식으로 수업료(tuition)을 내기 때문에 가능한 이야기입니다.

  • 10.10.04 17:57

    님은 미국에 대학나오신건가요???

  • 10.10.04 17:16

    1년에 4학기를 모두 듣는 미국학생들은 극히 드물고 대부분 loan을 하기 때문에 돈을 벌러
    아르바이트(part-time job)을 합니다. 한국 유학생은 가끔 시간을 단축하기 위해 4학기를 모두
    듣는 경우가 있으나 미국 교수들에게 좋은 인상을 주고 (이건 나중에 추천서에 영향을 미치죠)
    더불어 1년내내 집중력을 가지고 공부를 하는 게 체력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두 학기 또는
    세 학기를 듣죠......

  • 10.10.04 17:20

    따라서 윗분의 말처럼 각 학기마다 시간이 일주일 정도 빈다는 것, 그래서 타블로의 주장은 근거가 없다는 건
    무식한 발언이라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이 글을 쓴 분이 주립대를 다니고 있다는 것도 믿겨지지가 않네요.
    제 생각입니다. 참고로 전 타빠 아닙니다.

  • 작성자 10.10.04 17:29

    ㅋㅋㅋ 스탠포드가 쿼터제인거는 알고있습니다. 근데 저희학교는 학기제거든요~ 제가 어떻게 인증하면 될까요? 저 네바다 주립대 다니고있습니다. 님이야 말로 미국대학이 쿼터제를 채택하는 학교도 있고 학기제를 채택하는 학교도 있는지 모르시면서 저보고 무식하다고 하는거같군요~ 그리고 타블로의 성적표에는 4학기 모두 잘 들은 걸로 나오는데요?

  • 10.10.04 17:30

    저도 궁금한거..저기 성적표에 보면 타블로가 1년에 4학기 다 듣는걸로 나와있지 않나요? 1년에 4학기 다 듣고 방학때마다 서울와서 강의한다를 반박한것 같은데

  • 작성자 10.10.04 17:32

    참고로 저희 학교는 3학기 semester 제도 입니다. 근데 님 이거 은근히 열받네요~어떻게 인증하죠?

  • 10.10.04 18:33

    혹시 타블로 마음이 베가스님 마음 같지 않을까요? ^^;;

  • 10.10.04 17:29

    갑자기 왜 박지성이 나와

  • 10.10.04 17:32

    블로는 얼마나 영어를 조낸 잘 가르치길래 1주일 강사하러 한국까지 온거여...ㅋ

  • 인문학의 특성상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공계열이었으면 이건 상식운운할게 아니라 그냥 말도 안되는거죠.

  • 10.10.05 02:01

    근데 타블로가 뇌가 없는 사람도 아니고 만약 거짓말이라면 좀 그럴듯하게 아무도 의심안하게 치지 이렇게 앞뒤 안가리고 현실성 없게 쳤겠습니까?
    저는 오히려 너무 흔하지 않은 케이스라서 진짜 같던데.... 그리고 우리가 스탠퍼드를 다니보지 않은 이상 그곳 시스템과 생리를 어떻게 알 수 있겠습니까?
    세계순위 10위권안에 있는 대학인데 우리가 아는 대학과는 뭔가 틀린것이 있지 않겠습니까? 기껏 100몇십위 200몇십위에 있는 대학교갈려고 아둥바둥대는 우리들인데요

  • 10.10.05 05:38

    니미럴 비행기표값이 얼만데 와따가따 아르바이트 하러와..가난해???장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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