흡기 필터쪽 플라스틱망이 군데군데 부러져 있길래 과감히 잘라버리고 ecc라는 가지고 있던 접점부활제로 살살 세척했습니다.
기대반 우려반 퇴근하면서 장착했구요. 에이 본넷 쇼바가 이제 압이 다 빠져서 작업하다가 등이랑 머리랑 쿵 했네요.
이거 저렴히 바꾸는법 없을까요?
퇴근 거리가 워낙 짧아 자세히는 모르겠지만 세척 후 장착하고 아무 이상증상이 없네요.
냉간 부조가 자주 있고 날씨 추워지니 훨씬 심해져서 돈 안드는것부터 해본것이구요.
525라 까짓거 맛가면 xg걸로 사지 싶어서 과감히 해봤네요.
maf 나가면 아예 부조 덩어리가 되거나 악셀링이 이상해 지나요? 워낙 짧은 거리라 이게 제대로 된건지 아닌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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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f 접점부활제로 세척 후 무사히 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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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런데 제 센서는 살펴보니 보쉬가 아니라 지멘스라고 써 있네요.
지멘스가 원래 순정품이에요 ㅎㅎ 고장 안나셨다니 다행입니다
약 11시간 지하주차장에 주차 후 시동거니 부조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