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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봄 비비드한 컬러가 거리를 물들일 예정이다. 같은 컬러라도 채도가 높고, 형광 느낌이 나는 핫 컬러를 선택하면 트렌디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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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브라이트 그린 미니멀 원피스 14만9천원 발렌시아. 네온 옐로 벨티드 코트 45만9천원 키이스, 숄더백·펌프스 모두 8만9천원 자라, 초커 11만8천원 포에버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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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 라인 없이 루스한 핏으로 떨어지는 롱 재킷은 실용적이면서 트렌디한 아이템. 스커트나 스키니 팬츠, 레깅스 등과 매치하는 것이 스타일리시 코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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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스톤 장식 재킷 가격미정 김동순울티모. 스키니 벨트 가격미정 헤지스레이디스, 참 장식 뱅글 10만원대 봄주얼리, 레이스업 부티 25만8천원 더슈, 위빙 클러치백 29만5천원 라비앤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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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틱하거나 앙증맞은 스타일보다 회화적인 느낌이 강한 플라워 패턴이 눈에 띈다. 한 폭 그림을 보는 듯 내추럴한 컬러와 꽃 모양의 사실적인 표현이 올봄 플라워 패턴의 포인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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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수채화 톤의 화사한 꽃 그림이 그려진 코튼 반소매 티셔츠 3만원대 MNG. 화려한 컬러와 패턴의 새틴 소재 플라워 프린트 스커트 3만8천8백원·스키니 벨트 5천5백원 모두 포에버21, 펌프스 45만8천원 더슈, 토트백 14만9천원 라파레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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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시스루 등은 란제리 룩을 대표하는 여성스러운 느낌의 소재이다. 레이스가 부분적으로 접목된 디자인을 선택하면 여성스러움과 섹시함이 은유적으로 표현되어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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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레이스와 시스루 소재로 디자인된 네이비 컬러 미니멀 드레스 8만9천원 자라. 인디언 핑크 컬러의 집업 가죽 블루종 52만8천원 아니베F, 글래디에이터 샌들 20만원대 에스쁘랜도 by 금강제화, 뱅글 9천8백원 포에버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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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용적이고 착용이 간편한 카디건이 재킷을 대신하는 유행 아우터로 떠올랐다. 카디건을 고를 때는 소재가 관건. 패브릭 표면에 생동감을 주는 벌키한 소재가 2010년 꾸준히 인기를 끌 전망이다. 양모나 울라이크 등이 대표적인 소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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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쁘띠 카디건 7만9천원 탑걸. 웨지 힐 스트링 슈즈 16만5천원 바바라, 목걸이 5만8천원 쉬즈미스, 미니 백 8만9천원 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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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트렌디 아이템으로 데님 팬츠를 빼놓을 수 없다. 지난 시즌에 이어 워싱 처리된 데님이 많이 출시되어 있지만 컬러가 좀더 가볍고 내추럴해진 것이 특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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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스톤 워싱 처리된 스키니 진 10만9천원 럭키진 by 잠뱅이. 시폰 블라우스 3만6천8백원 포에버21, 진주 목걸이 4만원대 인핑크, 비즈 장식 초커 2만원대 스튜디오아파트먼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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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넬 스타일의 트위드 수트가 2010년 버전으로 재해석되어 다양하게 출시되었다. 포멀한 수트 차림으로 입는 것이 부담스럽다면 캐주얼한 느낌으로 믹스매치를 해보자. 트위드 재킷과 데님, 트위드 스커트와 루스한 핏의 블라우스 등이 시크한 매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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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허리선이 풀림 처리된 얇은 소재의 스프링 스커트 가격미정 TNGTW. 스트라이프 패턴의 실크 블라우스 11만9천원 자라, 시폰 스카프 8만5천원 샤트렌, 브레이슬릿 6만원대 수빈, 웨지 힐 슈즈 18만9천원 나인웨스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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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티지한 매력을 지닌 클래식한 데님 셔츠도 올봄 머스트 해브 아이템 중 하나다. 전체적인 컬러와 워싱이 복고적인 것이 멋스럽다. 라이트 컬러나 롤업, 부츠컷 진과 매치하면 더없이 스타일리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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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라이트 생지 데님 셔츠 10만원대 cc.collect. 목걸이 가격미정 필그림, 위빙 처리된 T스트랩 샌들 14만9천원 자라, 토트백 가격미정 루이까또즈 파리컬렉션, 시폰 스카프 7만6천원 샤트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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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쇼츠의 인기가 계속된다. 데님이나 코튼뿐 아니라 정장 느낌이 나는 포멀한 쇼츠들이 눈에 띄는데, 오피스 룩이나 외출복으로도 손색없이 코디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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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재킷과 함께 수트처럼 매치할 수 있는 쇼츠 22만8천원 데코. 펄감 있는 롱 재킷 33만8천원 쉬즈미스, 빅 숄더백 40만원대 발렌시아가 by 금강, T스트랩 슈즈 14만9천원 자라, 시폰 스카프 가격미정 올리비아하슬러, 뱅글 6만원대 수빈, 참 장식 브레이슬릿 10만원대 봄주얼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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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샘추위가 아직 남아 있는 3월. 베스트는 환절기에 입을 수 있는 실용 아이템 중 하나다. 겨울 동안 퍼 베스트가 군림한 자리를 봄을 맞아 부드러운 가죽 소재의 롱 베스트가 대신했다. 전체적으로 루스한 핏을 만드는 것이 트렌디한 스타일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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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루스한 디자인의 가죽 소재 베스트 가격미정 김동순울티모. 티셔츠 가격미정 TNGTW, 서스펜더 크롭 팬츠 28만9천원 키이스, 킬힐 슈즈 10만원대 자라, 페도라 5만3천원 그레이스 햇츠 by 햇츠온, 플랩백 30만원대 발렌시아가 by 금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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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롱스커트는 발목에 닿을 정도로 길이가 확실히 길어진 것이 특징. 자연스럽게 플리츠가 잡히도록 폭이 풍성하고 넓은 레트로풍 디자인이 대세다. 신장에 따라 볼레로 길이의 아우터나 루스 핏의 롱 재킷 등을 매치하면 스타일리시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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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 잔잔한 플라워 패턴의 스모크 맥시 드레스 10만원대 MNG. 리넨 아일릿 디테일의 블라우스 가격미정 김동순울티모, 스트랩 슈즈 10만원대 엘리자벳, 초커 10만원대 봄주얼리, 브레이슬릿 6만원대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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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안하게 입을 수 있는 코튼 소재 재킷으로도 다양한 유행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벨트가 트리밍된 디자인은 여성스러움을 살리면서 캐주얼하게 입을 수 있어 좋다. 팬츠보다는 스커트와 매치해 시크하게 입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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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_빅 벨티드 재킷 10만원대 자라. 샌들 20만원대 미소페, 귀고리 7천8백원 포에버21, 클러치백 가격미정 앤클라인뉴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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