닉네임 잊고 있었는데... 반갑네요..!
제가 지난번 언젠가 ,, 어떻게 지내는지 안부멜 한번 보냈는데
답 멜이 없었던 것으로 기억 되는데.. 어쨌든~~~!
답변을 드릴테니 나름대로 잘 해석 하시기 바랍니다..
있는 그대로 말씀 안드리면 지난번 처럼 광팔이님 열받아서 저 쥑인다고..
달려올것 같아서리..~~~ ㅋㅋㅋ
현재 각애견 단체에서 훈련사 자격증발급 기준이 정해져 있기는 하지만,,
무의미 합니다..
예컨데,3등훈련사 자격을 소지하고 아마도 1년인가 실무에 있고나서 2등자격이 주어질 지언데 3등취득 한두달만에..어느때는 처음부터 2등훈련사 취득도 가능하고...!
그리고 3등취득 방법도..기준은 잊지만..제대로 관리나 ..또는 시험도 기준은 잊지만..걍~
추천서 한장에 연회비와 심사비 내면 발급되니..
견훈련 분야와 생업과 는 전혀 관계 없는 자 들이 개인적으로 훈련소 방문해서...사정하고...한달내지 2-3주 하루 한두시간 놀러가서...대충 배우기도 하고..
그중 한곳은 서울에 H 훈련소...이고..
그핑계로 자격증 취득시 필요한 추천서 발급받는 거죠..!
훈련소는 서울과 그리고 인근및 전국에 많으니...한번 찾아가서 문의하던지..
아니면, 요근래에는 매년 한두번 세미나 4일인가 하고 발급하기도 하고..
운전면허시허볼때 운전잘해야 하는것 아니 쟎아요..?
코스연습만 하면 되니까..!
그리고 현직 전술등..경찰관들 견훈련사 자격증..그것도 2등훈련사 내지 1등훈련사 많이 있어요..
글구 22특경대나 101단출신들도.. 아무래도 일반직원들보다는 특공대를 잘아니까..!
예컨데..각종행사시 검측업무지원등등...또는 스와트팀이 파견나가 있으니까..현실을 잘알고
그곳의 많은 출신들이 승시에 합격해서 전술및 탐지반에 근무하고 있고..
진짜로 애견이 좋아서 그일을 하는 사람들은 특공대 생각도 안해요..!
사실 개판에 있는사람들 돈도 잘벌고 괜챤구여..공무원월급 2,3백 신경도 안써요..!
이건 틀림 없습니다~~~~
그리고 전술에서 떨어진 꽤많은 수험생들이 현직 전술팀등에 근무하는 인맥을 동원하여 전국특공대 탐지직원등에게 취득방법에 관하여 상담과 자문등을 받고 있고... 특공대 응시생은 아닌 사람과...현직 경찰관에게도...나역시 취득부탁 받았지만.. 단호히 거절하였고..!
저도 사람인지라 친구같은 동료가 부탁하니 어려웠지만 과거 이런 비슷한 문제로 xxx에서 누군가 징계를 받은 사실을 알기에... 언젠가는 터질것이라는 사정을 알기에..
단호히 거절한 사실이 있습니다...
그리고 어떻게 실기를..?
그점에 대해서는 글쎄요...?
그리고 아는사람은 다알지만 2002년 정기수 채용시..상당수가 그러한 자격으로 응시했고..
그중 한사람은 양심도 없이 견줄 잡는 방법도 모르고 실기장 들어왔다가,,욕 진탕먹고 개망신 당하고...1분도 안되서 퇴장 당했으니...시험 진행 관계자가 지랄지랄 하면서 성질을 내고~~ㅋㅋㅋ
그사람은 모특수부대 출신 이었고..2KM기록은 대단히.. 그리고.. 기타 특수부대..등
어쨋든 다들 아는 사실이고,,, 이곳에 있는 회원들 정보력 강하니까..확인을 하시던...
아마도 관계자들은 작년부터 인지 하고 있으리라 생각도 되지만 ..이건 저도 들은것이라
정확치는 않고..!
맞아요. 또한 사격과 2km에서도 판가름 나구요. 진정 애견가는 시험에 응시 안 한다구요? 월 2~3백?? 님은 애견 훈련사란 직업에 대해 그리고 그곳에 몸담고 계신 분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같군요. 대다수의 애견훈련사들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습니다!! 몇년간 탐지견 시험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님의 글이 상당한 상처로 남을것 같네요. 화약류취급기능사 시험이요? 산업기사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공부해 봐서 알지만 정말 어려운 시험입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신 경위대로 특채에 응시한 사람이 대다수 이겠지요, 그리고 자격 미달에 합격된 사람도 있었구요. 님의 글이 채용의 형평성에 대해 문제삼는 글이라면,,,
2004년 채용시험 전 EOD에 합격한 분들에 대한 자질 개선에 대한 부분도 얘기 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채용 시험에 관한 형평성도 중요 하지만 선발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나 응시한다고, 임시 방편이 합격을 가져 오는건 아니니까요.
첫댓글 특정부대를 밝힐의도는 아니였구여.. 미처 생각치 못했슴다..저역시 최고의 특수부대라고 인정하며 존중하는 부대랍니다.. 모특수부대로 수정하였습니다..
어쨌든 자격도 중요하지만 실기시험도 있으니 최소한 완전 부적격자가 합격하지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맞아요. 또한 사격과 2km에서도 판가름 나구요. 진정 애견가는 시험에 응시 안 한다구요? 월 2~3백?? 님은 애견 훈련사란 직업에 대해 그리고 그곳에 몸담고 계신 분들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 같군요. 대다수의 애견훈련사들이 님이 말씀하신대로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습니다!! 몇년간 탐지견 시험을 기다리는 이들에겐
님의 글이 상당한 상처로 남을것 같네요. 화약류취급기능사 시험이요? 산업기사 만큼은 아니지만 저도 공부해 봐서 알지만 정말 어려운 시험입니다. 물론 님이 말씀하신 경위대로 특채에 응시한 사람이 대다수 이겠지요, 그리고 자격 미달에 합격된 사람도 있었구요. 님의 글이 채용의 형평성에 대해 문제삼는 글이라면,,,
2004년 채용시험 전 EOD에 합격한 분들에 대한 자질 개선에 대한 부분도 얘기 해야 공평하지 않을까요?? 채용 시험에 관한 형평성도 중요 하지만 선발에 대한 정확하고 공정한 평가 기준이 우선이라 생각합니다. 아무나 응시한다고, 임시 방편이 합격을 가져 오는건 아니니까요.
아는사람은 다알고 있는 사실들을 알려 드린것이지 !!! 제 사견이 아닙니다.. 왜 나만갖구 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