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5시50분경 안양을 출발하여
횡성휴게소에서 아침식사로
설렁탕 한그릇 먹고 8시40분경
평창 두타산의 수항계곡마을캠핑장 도착
예전에는 마을에서 운영하는 유원지였으나
현재 진부관광농원 오토캠핑장으로 변경!!!
인터넷예약-45,000/1일 등으로
동회회 특성과 맞지않아 패스~~~
평창 백석산의 막동계곡도 마을에서 운영하는
야영장이고 개수대/간이화장실 다수/
10여동 탠트자리가 있으며
계곡이 작은 편이고 도로변이나
관리실 앞에 5~6대 주차가능하며
이용료(쓰레기처리비용)5천원~1만원/1일,
따라서
소번개모임1의 장소로 고민중~~~
평창 가리왕산의 장전계곡은 넓고 깨끗하며
수량도 많고 산세도 절경이며
곳곳에 간이화장실이 설치됬으나
주차/탠트설치는 도로변의 넓은 구역을
선점해야한다!!! 탠트자리는 장박러들이 선점!!
여름에는 어느 지역의 계곡도 마찬가지로
야영할 장소가 마땅치 않을 정도이니
5~7팀이 계곡에서 휴식하기에는
장전계곡이 좋을 듯 싶네요!!!
정선5일장에 점심식사하러 가는 길에
졸드루야영장 개장이라는 현수막을 보고
들어가봤으나 차량진입 안돼고
데크가 설치된 야영장이여서 통과~!!!
정선5일장에서 점심식사
메밀배추전1 메밀전병1 수수부꾸미1-5천원
콧등치기메밀국수-7천원
정선아우라지옥수수생막걸리1-5천원
막걸리 한병의 낮술에 꽐라되서
휴식중~~~ㅋㅋㅋ
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