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전으로 돌아오다. 코로나19가 발생되면서 사회가 마비되어 사계절이 실감나지 않고 있다가 지금의 분위기는 옛날로 돌아온 기분이든다. 과거로의 타임머신을 타고 온 기분이라고 할까~ 봄을 맞이하는 사람들로 생기가 돈다. 꽃이피는 곳, 각 지자체의 축제행사로 여기저기서 분주한 사람들이 있다. 내가 있는 여기에도 이번주말부터 벚꽃길 축제로 현수막과 몽골텐트가 만들어지고 있다. 이제는 우리가 안다. 두번다시 전염병에 걸리지않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바램이 크다. 규제가 완화대여 마스크착용도 본인의 결정권에 있지만 익숙한습관으로 많은 사람들이 사람이 모여있는 곳에는 벗지않고 있는 모습으로 봄의 축제를 만끽하려 한다. 철저하게 준비된 우리의 건강지키며 봄축제와 하나가 되어 봅시다.
첫댓글 좋코 촣코 ~~ㅎㅎ ㅋㅋㅋㅋ
이제는 진짜로 우리들 세상입니다.
@총알 (대구) 카페지기 맞아요 열심놀러 다니자구요 ㅎ
@정아핑크 (대구) 핑크님 몸살이 걱정 😟 체력이 약해서 ~
봄의 여자의계절이기도 하지만 온갖 축제들의 시작으로 시작되는 시기인것 같아요~^^
다리에 힘이 있을때 마니 다니고 기억에 남겨 놓아야 다리에 힘 없을때 회상하는 즐거움이 될꺼네요. 아니면말구요~^^
@총알 (대구) 카페지기 맞아요~~
@여울(대구)운영진 진짜요~
고맙습니다.
내편 여울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