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 바위솔은 한군데 모여서 복닥복닥하게
살아가고 있어요
간혹가다가 여기에 떨어진 선인장 자구
다육이도 추가되어서 식집사 모르게 살아가지요
원화분이 너무 복닥복닥하기도 하고
딸네에 좀 줄까 싶어서
몇 아이는 분가시켜줬네요 ㅎㅎ
포인트로 중간에는 다른 바위솔 하나씩~!
원화분에 떨어져 살고 있던
선인장도 이때다 싶어 다 옮겼네요
이제 정착만 잘 해주면 이사갈 준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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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야기
이사갈 바위솔 모음~!
푸른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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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4.19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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