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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소설, 수필 소개란 스크랩 상상력으로 환기된 사유 속 표면들 / 박지선, 박성희/ 시와사람/ 2023 겨울 110호
박철영 추천 1 조회 149 24.02.09 11:2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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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2.10 22:59

    첫댓글 즐거운 명절을 맞은 연후 첫날 입니다.

    '신춘문예공모나라'와 더불어 회원님들의 가정에 만복이 깃드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더 좋은 글로 찾아뵙겠습니다.

    - 박철영 올림 -

  • 24.02.10 10:16

    선생님의 평론을 읽으면서 어두운 제 시 눈을 밝히는데 많은 도움을 받았습니다.
    감사드리며 갑진년 새해를 맞이하여 건강과 함께 문운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02.10 23:05

    @목련 긴 글 읽으시느라~~~

    저는 시인의 마음과 시를 생각하며 썼을 따름입니다

    이런 격려의 말씀에 감사드리고 더 많은 노력을 다짐해봅니다

  • 24.02.09 23:48

    '이제 나는/ 조율하지 않아도 된다'는 <오래된 피아노>의 이 시구에서 한동안 머물렀네요.
    짧지 않은 글이지만, 마지막까지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2.10 23:08

    이 시 은근히 많은 시적 사유가 내재되어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지만 그 시의 깊이까지 닿지는 못했을 겁니다

    관심에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 24.02.10 09:14

    박철영선생님
    한번에 한 분도 아니고 두 분의 시인의 시세계를 조명하시니 대단하십니다. 시와 시평으로 잔잔한 위로를 얻고 갑니다~^^

  • 작성자 24.02.10 23:12

    그런 마음이 앞섰는지 모릅니다
    하지만 부족하단 생각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말씀 감사합니다

    울랄라 목련 유리안나
    선생님께서
    새해 첫날 저에게는 큰 힘을 주시는 것이니
    더 감사한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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