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울, 세인시인의 영원한 그날
세인시인! 아픔은 날따라 사라지는 거,
세상의 인연이여!
가고 가는 날, 그래서 세월,
엄마에서 할머니 그리고 증조 고조로
그렇게 가면서 하늘 저쪽 천당 그리고
지상에 남겨놓고 영원히 숨 쉴 그때의 모습이
보곺고 그리워지고 가슴 울리는 은혜의 숨이라,
그 길자국으로 남으리니 어찌 소중하지 않으리
그 하나를 위하여 정성을 들인다.
계수나무의 꽃말 '승리의 영광'이니
잎새 하나마다 담아준 손길 맘길의 그 사랑 잊지밀길
하트, 심장 그 피를 끓이는 듯 펼치는 녹색의 소망은 사라지지 않을 지니
행복하거라. 사랑한다
첫댓글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의 보물 !
첫댓글 선생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오래오래 기억에 남을 추억의 보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