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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무협물로 시작해서 이소룡 영화를 거쳐 자신의 색깔을 꾸준히 유지하는 성룡 영화를 기점으로
홍콩영화는 장르의 많은 변화를 시도하고 1998년 홍콩의 중국 반환을 기점으로 급격한 침체기에 빠지게
되면서 이제는 '성룡' 작품이 아니면 기억 속에 잊혀져 가는 홍콩영화
하지만 급격한 침제기 속에도 명맥을 유지하는 홍콩(중국어권) 영화계
서기 주연 '자객 섭은양'
2016년 2월 4일 한국 개봉
'자객 섭은양'은 '와호장룡'이 연상되는 무협 사극이 아니라
'무협 사극' 장르의 예술 영화라고 한다.
'살파랑' 프리퀄 '살파랑2'은 한국에서 흥행성 약화로 극장 개봉이
취소된 듯 하였으나 2016년 4월 21일 한국 극장 개봉 확정되었으나
극장 개봉 목록에도 전혀 없어 극장 개봉 '불명'
손예진,진백림 주연 外 '나쁜 놈은 반드시 죽는다'
2016년 2월 4일 한국 개봉
한국과 중국 합작 액션 영회
마치 주연 배우만이 유명한 DVD용 B급 액션 영화가 연상되는 영화 포스터 & 영화 예고편
하지만 예상 외로 영화의 반응은 좋은 편에 속한다고 한다.
중국 배우들이 합류한 한국영화 '도둑들'을 제외하면 한국과 중국 합작 영화는
다소 어중간하고 어정쩡한 액션과 스토리 전개를 보여준다.
그저 '손예진' 출연 때문에 볼만한 영화 인 듯
하지만 같은 동양권이라도 중국과의 정서,문화적 차이로
한국에서는 역대 최악의 혹평
더도 말도 덜도 말고 '손예진' 출연 때문에 보는 영화
초저예산급의 중국 배우들이 등장하는 '손예진' 화보 영화
영화가 재미없어도 '여자 배우' 출연 때문에 보는 영화
하지만 남자들이 '여자 배우' 출연 때문에 보는 영화마저도 도저히 용서(?)할 수 없을 만큼
기본적인 재미조차도 전혀 없이 너무나도 재미없는 작품들도 있다.
손예진 주연 '해적 : 바다로 간 산적'은 주인공의 다소 과장된 액션과 코믹은 마치 홍콩 무협 액션 영화가 연상되었다.
한국,중국 합작 하지원,천정면,진백림 주연 外 '목숨 건 연애'
그럭저럭 안정적인 드라마 활동과 달리 '7광구,조선미녀삼총사'를 기점으로 이렇다할 영화 히트작은 없는
'하지원'의 영화 복귀 작품
'조선미녀삼총사'는 주연 '하지원'을 제외한 나머지 2명의 주연 여자 배우는 '쩌리'로 전락한
조선여형사'다모' 리부트(?) 작품
중국 시장을 노리고 한국에서 주로 활동하는 한국말이 유창한 편에 속하는
중국 연예인 f(x) '빅토리아'가 출연하는 '엽기적인 그녀2' 5월 개봉 예정
2016년 4월 개봉 - VOD 급행
한,중 합작 이민호 주연'바운티 헌터스'
2016년 7월 개봉 예정
견자단
견자단,마이크 타이슨 주연 엽문3 - '엽문' 리부트 혹은 프리퀄이 아닌 진정한 '엽문의 3편'
2016년 3월 한국에서 '엽문: 최후의 대결'이라는 제목으로 정식 극장 개봉 확정!
구체적인 것은 자세히 알 수 없지만,견자단의 '무술' 액션 장면은 극 중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만
등장하고'마이크 타이슨'은 5분 특별출연
한국에서는 CGV단독 극장 개봉으로 여유있는 극장 상영 시간에 보기조차도 힘들다.
'엽문3'는 극장의 최첨단 음향 시설이나 3D,4D 포맷은 전무하고 2D 포맷 정식 극장 개봉만으로도
그나마 다행(?)이지만 제대로 극장 상영 시간대에 보기조차도 힘들어 어쩔 수 없이,
중국판 '엽문3' 블루레이 DVD를 급하게 번역한 VOD로 봐야 하는 상황
주연 배우 및 주연급 배우의 무술 액션과 여자 배우 출연 때문에 그럭저럭 볼만한 영화이지만
전반적으로 '엽문3'는 기대 이하
하지만 헐리우드 활동을 재개한 '견자단'의 자국 복귀작으로
개봉 미정이지만 정식'엽문4' 제작이 확정되었다.
자국 홍콩(중국)영화보다는 헐리우드 영화 '매트릭스'의 '세라프'役으로 알려진
홍콩배우'예성'처럼 '엽문'완결을 기점으로 '스타워즈 로그 원,트리플X3'로
헐리우드 영화에서 더욱 눈부신 활약을 선보일 것 같은 '견자단'
2015년 12월 24일 홍콩 개봉, 2016년 3월 10일 한국 개봉 예정
견자단,양자경 주연 와호장룡2 - '영춘권' 이후 견자단과 양자경의 재회로
'와호장룡1' 이 전 시기로 추측되는 프리퀄
2016년 2월 16일 중국 개봉,현재 한국 VOD 직행
'영웅본색3'가 '영웅본색1'의 '프리퀄'이지만 '스핀오프' 성격이 더 강하고
'영웅본색3'는 '영웅본색1'의 마크(주윤발)의 과거 시절를 제외하면
'영웅본색'가 무관한 작품인 것처럼,'와호장룡2'도 '와호장룡1'의 '프리퀄'이지만
'스핀오프; 성격이 더 강하고 '와호장룡1'의 주역'양자경'이 출연을 한다는 공통점을
제외하면 '와호장룡'과 무관한 내용으로 동일한 세계관만을 공유하는 작품.
빈 디젤,견자단 주연 '트리플X3 : 잰더 케이지의 귀환'
잰더 케이지(=빈 디젤)
207년 1월 20일 개봉 예정
본래는 '이연걸'이 악역으로 등장할 예정이었으나 이연걸의 건강상의 이유인지는
정확히는 알 수 없지만 '견자단'으로 교체
'스타워즈 로그 원' 촬영을 끝내거나 촬영 중인 '견자단'의 헐리우드 진출작'트리플X'
그러면 어찌어찌해서 주인공 보정으로 '빈 디젤'이 '견자단'을 이기더라도
빈 디젤이 엄청난 고전을 할 카리스마 악역'견자단'
'트리플X3'에서는 빈 디젤은 카리스마 악역 '견자단'
'분노의 질주8'에서는 빈 디젤은 카리스마 악역'샤롤리즈 테론'과
싸우게 된다.
'견자단'이 무술 감독이기는 했지만 '블레이드2'에서 엑스트라급 출연의 '견자단
'샹하이 나이츠'에서 2번재 중간 보스로 주인공'성룡'보다 더 강한 '견자단'이었으나 '쩌리'급으로
극 중 허무하게 사망한 '견자단'이 헐리우드의 거물급 배우로 진출하게 되었다.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의 엄청난 출연료 폭등으로 '어벤져스' 시리즈 완결편까지 출연을 계약한 것을 제외하면
'아이언맨4' 제작 불발이 된 것만큼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처럼 늦게서야 빛을 보게 되는 '견자단'
견자단 주연 스타워즈 로그원 - '디즈니'가 '조지 루카스'에게 정식으로 '스타워즈' 판권을 구입하면서
영화로 제작된 스타워즈 6부작 본편의 흐름은 그대로 유지하는 상태에서 그동안 팬픽의 스토리와
설정을 전면적으로 폐기하면서 외전과 6편 이후의 7~9편의 설정을 '리부트'
'카일 카탄'이 등장했던 에피소드3과 에피소드4 사이의 스타워즈 외전이 전면적으로 폐기되면서
동양인'견자단'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스타워즈 외전으로 '용쟁호투,러시아워' 이후
중국 배우와 순수 아시아권 배우들의 헐리우드 진출작으로서 역사적인 전환점
'스타워즈 로그 원' 출연진를 제외하고 구체적인 설정과 스토리는 자세하게 알려진 정보는 전혀 없지만
극 중 '제다이'는 전혀 출연하지 않는다고 한다.
주인공 견자단이 '제다이'가 아닌 것만큼은 분명하다.
하지만 '스타워즈 로그 원' 예고편에서는 백인 여자 주인공이 이야기를 이끌어가는
중심 인물로 등장혀 견자단은 생각보다 비중이 작은 '서브 주인공 혹은 주연급 엑스트라'로
추측된다.
그동안 동양인들이 아예 출연조차도 하지 않았던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본편의 흐름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동양인들이 '주연급,주연급 엑스트라,단역' 출연
2015년 12월 9일, 그동안 자주 방문한 일본이 아닌 '스타워즈' 시리즈 역대 최초로
'스타워즈 에피소드7' 감독 & 신진 주연 배우의 내한(한국 방문) 확정!
하지만 극장,쇼핑몰도 아니며 이벤트 당첨자들만이 출입 가능했던 나이트 클럽에서
'스타워즈 에피소드7' 쇼케이스는 한국에서 개최된 헐리우드 영화의 '레드카펫 & 쇼케이스
통틀어 역대 최악의 정점이라고 할 수 있는 '총체적 난국'
그래도 스타워즈 클래식 3부작 극장 개봉은 1970년대말고 1980년대 초라는 시대가 시대인만큼 그렇다치러라도,
1999년 ~ 20005년 사이에 극장에 개봉한 '스타워즈'프리퀄 3부작은 '스타워즈'의 전문적인 마니아들조차도
이해하기 힘든 너무 복잡한 구성과 설정,안이한 전개로 '스타워즈 에피소드3'를 제외하면 그다지 평가가 좋지 않았고,
한국은 2000년대를 넘어서야 해외 문화 파급력이 1990년대보다 더욱 진보했다.
이제 '문화교류시대'에 12월 외화 중에서 역대 최고 수준,12월 개봉 한국 영화 이 기대에 많이 못 미친다는 점에서
부진할 것으로는 예상을 뒤집고 '스타워즈 에피소드7' 예매율이 상당히 좋은 편이다.
약 700만 ~ 1000만 관객을 동원한 다른 외화 흥행 기록과는 비교할 수는 없겠지만
한국에서 '스타워즈7'은 '스타워즈' 시리즈 역대 최고 흥행 기록 '약 300만' 관객을 동원하였다.
한국에서 흥행 성적이 좋은 편에 속한다면, '스타워즈' 감독과 출연진들이 너무 과도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내한 조건을 제시하여 새로운 '스타워즈' 내한 가능성을 선보일 수도 있다.
과연 역대 최악의 쇼케이스를 경험한 '스타워즈7' 감독과 배우들에게 있어
그래도 한국에서 개봉한 '스타워즈' 시리즈 사상 역대 최고의 흥행 기록을 보여줘
앞으로 새로운 '스타워즈'시리즈 내한 여부가 궁금해진다.
한국에서 '스타워즈'시리즈 보다도 더 인지도가 낮은 '스타트렉' 시리즈의
최신판 리부트'스타트렉3 : 비욘드' 감독 & 배우 내한 확정!
하지만 한국은 '헐리우드 배우 방문의 무덤'이며 극장 개봉 수익,블루레이 & DVD 판매 수익,
케이블 TV 판권 수입이 전부이며 일본처럼 흥행 여부와 상관없이 헐리우드 영화 관련 상품이
불티나게 팔려나가는 나라가 아니라서,반드시 필요할 때가 아니면 내한 여부는 불투명하다.
2016년 12월 미국 및 한국 개봉 예정
주윤발
2010년작 '상하이'를 끝으로 헐리우드에서 활동을 하지 않고 자국 '홍콩'에서만 활동을 하고 있다.
주윤발은 헐리우드 진출작에서 '전문 조연 배우'로 전락해버렸기에 당당하게 주연으로 출연하면서
자신의 스타일을 잘 살린 자국 '홍콩 영화'로 복귀
지금은 순수 아시아 배우들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헐리우드 영화들이 너무나도 익숙하고 당연하지만
당시에는 익숙하지 않고 적응이 잘 안된 순수 아시아 배우들이 주연급으로 출연하는 미국 헐리우드 영화의
시초격이라고 할 수 있는 '리플레이스먼트 킬러'로 '주윤발'이 헐리우드에 데뷔하기도 했다.
'리플레이스먼트 킬러' 이전에도 중국과 일본 배우들이 헐리우드 영화에 단역,조역으로 출연했음에도
그다지 두드러지지 않았으나, '리플레이스먼트 킬러'를 시작으로 오랜 과도기적 과정과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중국과 일본 배우의 헐리우드 진출 활성화로 마침내 한국배우도 헐리우드에
진출하게 되었다.
'영웅본색' 시리즈를 기점으로 한 '주윤발'의 수 많은 '홍콩 느와르' 작품들과 주윤발의
헐리우드 진출작들이 한국에서 꾸준히 정식으로 공개되었으나 한국에서 홍콩영화의 급침체기로
'주윤발'의 최신작들은 한국에서 아예 정식 공개조차도 안 되고 있다.
2015년작 '도성풍운2'
(국내 미공개였으나 정식 공개 예정)
2015년작 중국판'미생'이라고 할 수 있는 '화려한 샐러리맨'
(국내 미공개였으나 정식 공개 예정)
2016년 주윤발,유덕화,장학우 주연 '도성풍운3' 개봉 - 한국 가수'싸이' 출연
한국에서 중국어권 영화 흥행과 비평 급침제기라고 하지만
'도성풍운3'는 역대 중국어권 영화 최악의 정점이라고 한다.
2017년 개봉 예정 홍콩 느와르 '콜드워2'
- 자국으로 복귀하여 '무협 사극'과 '도박' 소재의 코믹 액션 영화를 주로 찍던
'주윤발'이 자국에서 모처럼 찍는 하드보일드 풍의 '홍콩 느와르' 액션으로
'콜드워1'에서는 '곽부성'이 실질적 주인공이었기에 '콜드워2'에서는 '주윤발'은
비중이 큰 주연급 조연으로 등장할 것으로 추축된다.
2016년 10월 13일 한국 개봉 "코드네임 : 콜드워'라는 제목으로 개봉
하지만 소수의 관객들이라도 꾸준히 극장에서 보는 '성룡' 영화와 달리
예외가 아니면 한국에서 홍콩영화는 개봉 한지 얼마 못 되어 VOD로 직행
결국 '콜드워2'는 VOD 직행
스포일러는 알 수 없으나 극 중 '주윤발'은 특별출연
비록 '주윤발'은 주연급 조연 혹은 우정 출연에 근접하지만 모처럼 한국 극장가에서
'주윤발'을 볼 수 있다.
이연걸 - 건강 악화로 현재 2017년 개봉 예정 '익스펜더블4'를 제외하고 잘 알려진 작품들이 없으나,
액션 장면을 대폭 축소한 자국 '홍콩영화 '차기작들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제작,개봉 미정이지만 최소한 2018년 이전에는 개봉될 것으로 추측되는
'트리플X 3편'에서 '트리플X 2편'에서 극 중 사망으로 언급되었던
잰더 케이지(빈 디젤)이 복귀하고 동양인 액션 배우 '이연걸과 토니 쟈'가
합류한다.
이연걸은 생명과 활동에는 전혀 지장이 없다고 하지만 건강 악화로
내용상 반드시 필요한 부분에만 액션 장면이 들어갈 것 같다.
'분노의 질주7'에서 '익스펜더블'시리즈의 제이슨 스테덤과 싸운 빈 디젤이
'트리플X 3'에서는 극 중 악역으로 등장하는'익스펜더블'시리즈의 이연걸과
빈 디젤이 대결을 하게 될 예정이었으나 '견자단'으로 교체
'분노의 질주' 후속편은 '익스펜더블' 혹은 '레드'와 크로스오버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분노의 질주8'에서는 '레드' 시리즈의 헬렌 미렌이 극 중 루크 에반스와
제이슨 스테덤 형제의 어머니로 등장하여 '빈 디젤'과 싸울 지 모른다는
루머가 나돌고 있었으나 '엘렌 미렌'의 출연 확정!
하지만 '분노의 질주'를 능가하는 리얼 카 레이싱 액션 영화라는 찬사를 들은
'매드맥스'(리부트)의 여자 주인공'퓨리오사(샤롤리즈 테론)'이 '분노의 질주8'에사
새로운 악역으로 확정!
'분노의 질주 & 매드맥스(리부트)'의 크로스오버(?) '분노의 질주8'
유덕화 - 액션 로맨스 영화 "천장지구' 와 도박 영화'지존무상' 및 '무간도' 시리즈를 거치면서
영화적 과장을 최대한으로 배제한 리얼리티 무협물의 주역으로 활동한 '유덕화'
'아이언맨3' 출연 루머가 있었으나 꿑내 출연이 불발되었고, 중국의 장예모 감독이
연출하고 맷 데이먼,웰렘 데포 外의 헐리우드 배우들이 출연하는 중국 영화
'만리장성'에서 '유덕화'가 주역 중국 배우로 출연할 예정이라고 한다.
'만리장성'은 장예모 감독 연출에 전혀 어울리지 않는 뜬금없는 '괴수물' 성격의 시대극
중국인들이 서양인 '제이슨 본(맷 데이먼)과 그린 고블린(월렘 데포우)'를 영입하여
괴수와 싸우는 대작 액션 영화
계륜미 - 계륜미의 단발 머리 모습은 씨스타 '다솜'의 단발 모습이 연상될 정도로
잘 모르고 보면 얼핏 '계륜미'와 씨스타'다솜'의 모습이 흡사하다.
남성적 분위기의 액션과 스펙터클를 연출하는 중국어권 영화에서
여성적이며 감성적인 멜로 영화와 드라마 장르의 대표적인 중국 배우로
아직 차기작이 확정되거나 선보인것은 없지만 멜로와 드라마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중국의 신인급 여배우로 이제 '신인 배우'에서 벗어나
점차 관록을 쌓고 있다.
주걸륜과 계륜미를 널리 알린 '청춘 음악 멜로 호러(?) 타임 패러독스' 영화
'말할 수 없는 비밀'
성룡
쿵푸 팬더3 - 구체적인 설정과 스토리는 전혀 알 수 없지만 '쿵푸 팬더'의 친 아버지가 등장하면서 갈등하는 내용
및 '쿵푸 팬더2'의 떡밥 회수
'쿵푸 팬더3'는 극장에서 볼만한 가치는 있지만 제자국 미국에서는 '쿵푸 팬더' 시리즈에서 가장 흥행 수익이 적어
6부작 계획이 취소되고,'쿵푸팬더3'로서 이미 떡밥 회수를 전부 하고 스토리와 소재를 전부 써먹었기에
더 이상 시리즈가 제작되봐야 '사족'이나 다름없다.
2016년 1월 29일 미국 개봉 & 2016년 1월 28일 한국 개봉
현재 한국에 자주 온 '성룡'을 제외한 헐리우드 감독과 배우의 내한 추진을 진행하고 있다.
2009년 첩보 액션 '솔트' 레드카펫으로 한국에 처음으로 방문했던 '안젤리나 졸리'는 건강 악화 및
영화 촬영 스케줄 문제로 참석 여부가 가장 불투명하며 어떤 배우들이 내한할 지 여부는
현재 '미정' 이지만 한국계 '여인영' 감독과 주연 배우'잭 블랙'의 내한이 확정되었다.
2016년 1월 20일~21일(날짜 미정)에 아주 일찍 와서 좋고 안전한 자리를 잡지않으면 싸인은 받기 힘들어도,
최소한 '감독과 배우'를 보는데는 여유가 있는 '영등포 타임 스퀘어' 개최 가능성이 가장 크다.
결국, '잭 블랙'이 내한 행사를 하는 2016년 1월 20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쿵푸팬더3' 레드카펫 개최 확정!
아무리 영어가 유창한 사람들이라도 외국인과 아는 사람이거나 친구가 되지 않는 이상,
모르는 외국인들과 합당한 이유 없이는 영어로 얘기할 수 없으며,간단한 영어 질문이
아니며 영어 질문과 관련된 사전 지식이 전혀 없으면 외국인의 영어 질문에 대답할 수는
없지만,미국 헐리우드의 '영화 감독,영화배우,영화 제작자' 같이 널리 알려진 외국 사람들과는
나름대로 영어로 유창하게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영어를 사용하는 외국인들이 복잡한 영어 문장만을 구사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아주 간단한 영어 문장도 알아든는다.
당연히 한국에 온 헐리우드의 영화 감독,영화 제작자,영화 배우들에게 한국인(외국인) 보디가드가
동반하지만.이상한 행동만 안하고.간단한 영어만 구사해도 최대한의 팬서비스를 제공한다.
영어를 사용하는 서양권(동양권) 사람들이 아주 복잡한 영어를 구사하는 것은
분명하지만 아주 복잡한 영어 단어 및 문장과 아주 간단한 영어 단어 및 문장을
동시에 혼용해서 사용한다.
불가항력적인 자연 재난이나 지나치게 흥분을 하는 많은 사람들 때뮨에 밀려나서
한국(외국)연예인들이 있는 외부로 밀린 것이 아니면, 정당한 이유도 없이
한국(외국) 연예인들을 건드리다가는,한국인(외국인) 보디가드들이 움직임을
제압하거나,기절시켜서 경찰서로 데려간다.
그래서 재판에서 최소한 몇 달 징역이나 1년 징역 이상을 받게 되고 선처를 해줘서
징역을 면제받더라도 막대한 피해 배상금을 지불해야 한다.
하지만 지나치게 과도한 경호는 '팬'들과 멀어지기에 흉기를 들고 공격하거나
이상한 액체나 물질을 던지거나 의도적으로 폭행을 가할 경우에만 연예인'보디가드'들이
상대방을 기절시키거나 제압해서 경찰서로 데려간다.
최소한 몇 주,몇 달 징역이나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하기에 당연히 이상한 행동을 할 팬들은
전혀 없기에 싸인을 받으려는 종이 및 물건과 많은 사람들이 보는 혼잡함을 최소화시키기 위해
'보디가드'들이 활동하고 복잡하고 넓은 장소가 아니더라도 팬들이 '연예인'에만 집중하여
일시적으로 방향 감각을 상실하기에 보디가드들이 '나가는 방향'을 제시해준다.
한국 연예인 혹은 헐리우드 연예인에게 싸인이나 셀카를 찍는 것 자체는 아무런 잘못이 없지만
팬들이 흥분하면 자칫 팬 혹은 연예인들에게 '안전사고' 발생 위헙이 있어 팬들이 연예인에게
싸인이나 셀카를 받게 해주되 체계적으로 순서를 정리해주는 것이 연예인 '보디가드'의 임무
경찰서에 가지않고 기획사,보디가드,안전요원의 훈계로만 끝나는 경우도 있지만,
'경고성'의 훈계를 들은 사람은 그 장소에 영구적으로 출입제한시킨다.
헐리우드 배우가 외국에서 가식이 전혀 없이 '팬서비스'를 하고 '반드시 필요한 돈' 외에는
받지않는 '돈에 눈이 먼 배우'가 아닐지라도 배우의 소속사는 '자원봉사단체'가 아니며
과다한 '무료 봉사'는 막대한 적자가 날 수 있기 때문에 헐리우드 배우들의 한국 및 타국 방문은
최소한 기본적인 '출연료'를 외국에서 제공한다.
스킵 트레이스 - 스토리 위주로 액션이 지루하지 않을 정도로 선보이는 성룡의 헐리우드 영화 최신작
2016년 9월 1일 개봉
2016년 3월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 리그의 서막' 개봉을 기점으로
2016년 4월 '캡틴 아메리카3 : 시빌워'개봉으로 본격적인 헐리우드 블럭버스터 경쟁이
시작이 된다는 점을 고려할 때,2016년 1월은 겨울철 헐리우드 블럭버스터와 한국영화의
경쟁 시기로 2016년 1월 28일 '쿵푸팬더3' 개봉을 기점으로 2016년 2월달에 견자단 주연
'엽문3' 성룡 주연 '스킵 트레이스'가 한국에서 정식 극장 개봉이 될 것 같으나 다소 미루어짐.
'배트맨 VS 슈퍼맨 :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은
흥행과 비평에서 엄청난 혹평을 받고 어떤 블럭버스터 작품보다도
'호불호'가 갈린 작품
비록 2016년 2월달에만 한정되겠지만 모처럼 '중국어권' 영화의 강세를 보일 것 같았으나
급침제기로 헐리우드 진출작을 제외하면 눈에 띄는 작품들이 전혀 없다.
'스킵 트레이스' 중국 7월 22일 개봉,
한국 개봉 날짜는 미정
예외가 전혀 없는 것은 아니지만, 상반기 1~4월은 극장의 '비수기'이다.
그나마 라이언 레이놀즈가 '히어로물'에서 마침내 성공한 '데드풀'이
2월의 유일한 액션 영화로서 제작국 미국에서 흥행을 장담할 수 없어
저예산급의 자본으로 제작되었으나 제작국 미국에서 예상치못한 흥행과
비평 성공으로 '데드풀' 후속편은 고예산 작품으로 제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다.
다소 뒷심이 떨어지고 국내에서는 약간 기대 이하의 흥행 성적이기는 하지만
한국에서 데드풀은 '수퍼 히어로물'로서 인지도가 낮은 점을 감안하면 '데드풀'은
'약 100만 관객 동원으로 '평타' 정도의 흥행에 성공하였다.
하지만 이레적으로 제작국 미국보다는 개봉이 약간 늦은 개봉작도 있기는 하지만
2016년 3월 개봉작들 중에는
'트랜스포머2'를 기점으로 미군 만세 & 미군 짱' 내용으로 감독의 존재 자체가
'스포일러 감독'이 된 '마이클 베이' 감독의 '13시간'으로
수작급은 아니더라도 그동안의 안이한 작품이 아닌 '더 록' 이후
스토리와 액션이 잘 조화된 작품
'트랜스포머'시리즈도 '트랜스포머1' 이후 '미군 짱 & 미군 만세'
'트랜스포머4'는 '미군'의 비중이 대폭 축소되었으나
미군 특수부대 출신 전문배우'마크 월버그'의 활약이 더욱 빛난 작품
제라드 버틀러 주연'런던 최후의 날(런던 해즈 폴런)"
헨리 카빌,벤 에플렉 주연 '배트맨 VS 수퍼맨 : 저스티스 (리그)의 서막' 같은
빵빵한 대작들이 연달아 개봉한다.
본격적인 블럭버스터 경쟁은 5월달부터 시작한다.
쿵푸 요가 -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 레이'가 합류하는 내용으로 중국와 인도를 중심으로 하는
전 세계를 배경으로 쿵후와 인도 무술의 만남으로 이제 막 쵤영을 시작했다고 한다.
'두바이' 촬영을 시작으로 성룡 주연 '엑시덴탈 스파이' 이후 한국에서도
촬영 예정으로 추측되었으나 한국 촬영은 아니며 한국은 '쿵푸요가' C.G 제작에 참여했다.
성룡 단독 주연 액션인지, '포비든 킹덤,드래곤 블레이드' 처럼 공동 주연으로
엔딩 크레딧에서 NG 장면이 전혀 없는 작품인지 여부는 '불명'이었으나
성룡이 주인공인 것은 분명하지만 중국,인도 합작의 배우 공동 주연작이라서
N.G 장면은 삽입되지 않았다.
남자는 '서태지 밴드'를 제외한 남자 그룹들은 그룹의 명칭과 남자 그룹의 대표적인
노래 제목를 제외하면 멤버에 대해 잘 모르는 편에 속하지만, 2013년 & 2015년에
개최된 '강남한류페스티벌'에서 한국 남자 아이돌 그룹들 중에서 역대 최고 인기를
구사하고 있는 '엑소' 공연을 직접 봤다.
'엑소' 도경수 한국영화'순정' 출연
'엑소' 세훈 한중합작 '캣츠맨' 출연
'엑소' 레이 중국& 인도 합작 '쿵푸요가' 출연
'서태지와 아이들' 해체 이후 '서태지 밴드'가 등장하기 전
1990년대의 엑소(?) 'H.O.T'이후 현재 한국 역대 최고의
남자 아이돌 그룹' 엑소'의 영화계 진출
2017년 3월 29일 한국 개봉
'성룡' 영화 & 여성들의 선호 장르인 멜로 영화가 아닌
액션 영화로서 이례적인 '엑소'팬들의 영화
2016년 여름 혹은 하반기, 2017년 상반기 개봉 예정
샹하이 눈 3편 - 촬영을 했는지 할 예정인지 '불명'이지만 차기작으로 확정된 것은 분명하다.
'상하이 눈1'이 연상되는 한국배우'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 '황야의 7인' 리메이크 작품은
2017년 하반기 개봉 예정
1990년작'백 투 더 퓨처3'에서 '1885년 서부 시대' 배경은 한동안 헐리우드에서 서부극의 유행을
주도하고 이연걸 '황비홍 서역웅사', 성룡'샹하이 눈1'을 거쳐 '백 투 더 퓨처3' 스핀오프'밀리언 웨이즈'를
거쳐 한국배우'이병헌'이 출연하는 '매그니피센트 7'(황야의 무법자) 리메이크작으로 이어지게 되었다.
'이병헌'의 한국 영화 복귀작이 '이병헌'의 헐리우드 진출작(미국 영화)보다 더 완성도가 높은 경우도
있지만,헐리우드 진출 이후에는 한국 영화 복귀작이 평소보다는 뭔가 허전하고 심심한 '이병헌'의 최근 작품들
'개봉 미정'이지만 헐리우드 작품으로서 중국과 미국의 합작 영화
'성룡,피어스 브로스넌' 동반 출연 영화 더 포리너' 제작 확정!
영국 런던의 차이니즈 레스토랑 사장'성룡'의 극 중 사망한 딸의 복수극으로
성룡 버전'테이큰'으로 자국 작품이 아닌 헐리우드 진출작에서 진지한 분위기의 작품이 될 것 같다.
아직까지는 '피어스 브로스넌' 분량은 전혀 알 수 없다.
다수의 순수 동양인 배우들이 출연한 '007 어나더 데이'가 있기는 하지만
피어스 브로스넌이 양자경과 함께 연기한 '007 네버다이' 이후
피어스 브로스넌이 순수 동양인 배우'성룡'과 함께 연기하는 작품
'차이니즈 조디악2' 제작 루머 및 자국과 헐리우드에서 수 많은 차기작을 준비하고 있는 성룡
매기 큐
다이버전트 3편'얼리전트' - '매기 큐'는 비중있는 주연급 엑스트라 출연
제작국 미국 2016년 3월 18일 개봉, 한국 2016년 5월 개봉
하지만 제작국 미국 및 한국에서도 대표적 '노 잼' 영화 시리즈
주결륜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2 : 더 세컨드 액트 - '해리 포터'로 알려진 '다니엘 레드클리프'가 합류하는 작품으로
동양인 배우 '주걸륜'도 합류한다.
한국의 강남구 SETEC에서 개최된 '어벤져스2' 레드카펫에 약간 늦게 온 관계로 싸인은 불발되었으나
'나우 우 씨 미술 사기단'에서 주연으로 출연한 '마크 러팔로'는 최소한 직접 봤음.
2016년 6월 10일 제작국 미국 개봉,2016년 7월 14일 한국 개봉 확정
'롯데' 배급사는 '나우 유 씨 미 마술 사기단2' 한국 개봉 전후로 '나우 유 씨 미2'
헐리우드 주연 배우들의 내한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현재 '나우 유 씨 미2: 마술 사기단' 내한 여부는 불발
'나우 유 씨 미2'는 '중국' 배경으로 '주걸륜'이 출연하기 에 '나우 유 씨 미2'는
중국 프리미어를 진행하였다.
하지만 제작국 미국에서 '나유 유 씨 마2'는 전작에는 다소 못 미치는 흥행 성적을 기록하였다
제작국 미국에서 흥행이 전작보다 부진한 작품들조차도 '망작'급의 작품이 아니라면
스포일러는 전혀 모르지만 평균적으로 '그럭저럭 볼만하다'는 평가로 '나우 유 씨 미2'는
'초호화 캐스팅'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큰 기대는 하지 말아야 할 작품
'마니아' 층 영화는 엄청난 자본과 막대한 물량을 투입하는 대작 영화가 아니라면
속편의 흥행 부진에도 시리즈로 제작
한국영화'인천상륙작전'에 카메오 출연으로 추측되는 '리암 니슨' 은
2016년 7월 내한이 확정되어 2016년 7월 13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인천상륙작전' 레드카펫 개최!
2016년 초대박 내한 '테런 에저튼 & 휴 잭맨' 내한과
'잭 리처:네버 고 백'으로 톰 크루즈 내한 이후
2016년 헐리우드 배우 내한의 완결이자 초대박
'패신져스'
크리스 프랫 & 제니퍼 로렌스 12월 16일 내한!
MARVEL '어벤져스' 세계관에서 카메오 출연을 하는 '스탠 리'가 제안을 한
중국배우'리빙빙' 주연의 슈퍼히어로물(중국 자본의 헐리우드 영화로 추측) 제작 예정
2016년 6월 개봉 예정
개봉 미정 한국영화'도둑들2,암살2'는 한국과 중국의 합작으로
한국 영화에서 다수의 중국(홍콩) 배우들이 출연할 예정
홍콩영화는 아니지만 중국자본으로 제작되는 한국영화 '디 워2'
2017년 제작 및 개봉 예정으로 2007년 당시 역대 최고의 화제작 '트랜스포머1'의
흥행 성적마저도 압도한 '약 850만' 흥행의 미스터리 '디 워1' 이후
'디 워2' 제작과 개봉,흥행과 비평 여부에 따른 감독의 생사 여부마저도
전부 '미스터리'
중국에서 ' 디 워 테마파크'를 건립할 예저이라는 더욱 믿겨지지 않는 소식으로
아직 '디 워2' 촬영조차도 안 한 시점에서 '디 워2'는 그야말로 모든 것이 미스터리
'디 워2'로 중국에서 기사회생할 것인가,농담이나 장난에 근접하는 사기극이 아닌
전 중국인을 기만하는 악의적인 대사기극으로 감독이 '신체불구,생사 및 행방불명 & 사망'이
될 지 여부가 더욱 궁금해진다.
할리우드에서 아시아권의 최대 시장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을 공략하기 위해
헐리우드 영화에서 중국을 배경으로 하거나 '중국 배우 주연 & 주연급 엑스트라 & 단역' 출연 예정으로
출연진은 미정
급격한 침체기에 빠진 홍콩영화계는 나름대로 활기를 찾기 위해
'중국어권의 대표적인 영화 감독과영화배우의 자국에서 활발한 활동
한국과 중국의 합작 액션 영화
중국과 미국의 합작 액션 영화
중국 자본의 한국 영화
중국 자본의 헐리우드 영화
중국 영화에서 연기파에 속하는 헐리우드 유명 배우 출연
중국(홍콩) 배우의 헐리우드 진출작'의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
현재까지는 이 것이 전부이며 그 이상 알려진 라인업은 전혀 없고
자국 영화보다는 헐리우드 진출작(미국 헐리우드 영화)가 더 많지만 급격한 침체기 속에서도
명맥을 유지하는 홍콩영화계 & 홍콩 감독과 배우들
헐리우드에서 아시아권에서 '중국'이 가장 범위가 방대해서
'중국' 공략을 위해 헐리우드 극장용 메이저급 영화에서
막대한 중국 자본,중국 배우 주연급 출연이 활발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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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라인업~^^
'엽문3' 극장 개봉 목록에 전혀 없거나 극장 상영 시간대가 평균적으로 애매해요.
한국에서 홍콩영화 급침체기로 인한 흥행력 상실도 큰 이유가 있지만
자국 영화 배급사에만 유리하게 하려고 시간을 좋게 배정안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