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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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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터] 나누고픈 이야기 촬스의 만원투어-2011년의 흔적을 찾아서<2>
27기 신철수 추천 0 조회 78 12.01.17 03:47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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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01.17 06:02

    첫댓글 햐~~ 진짜 일년이 고스란히 담겼어요. 추억이 새록새록..... 잠 안오겠네 이거

  • 작성자 12.01.21 00:28

    더 많은 것을 담고 싶었지만 그 나머지는 우리들의 아름다운 기억으로 남겨둬야 할 것 같아요.당신이 있어서 그리고 끼가 있어서 저의 2011년이 풍성했다고 생각돼요.투어를 하면서 새록새록 기억들에 취해서 낯술먹은 기분을 살짝(?)느꼈다능.허허!!

  • 12.01.17 12:19

    아~ 먼가 묘한 기분이.......

  • 작성자 12.01.17 19:30

    묘한 기분?..우리가 사용하는 지구상의 언어로는 그 감정을 표현한다는게 조금은 부족하지 않나 싶어.
    그 감정은 그때를 느껴본 사람만이 알 수 있는게 아닐까?

  • 12.01.17 20:26

    그럼 난 이걸로 표현 하악하악

  • 작성자 12.01.21 00:29

    그럼 난 이걸로? 꺄오~~~!!

  • 12.01.17 13:57

    아~ 뭔가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하고...갠적으로 2부 사진이 더 좋아요^^ 끼 식구들의 발자취를 한 눈에 보게 되다니...올해도 훈훈한...그리고 멋진 사진과 글 부탁드립니다(^.*) 촬~~스회장님!ㅎㅎ

  • 작성자 12.01.21 00:29

    그래볼께..바쁘겠지만.....고마워! 허허!!

  • 12.01.19 21:57

    아....멋지다! 사진과 글을 보면서 내가 다녀왔던 곳이 나오면 더욱 더 정감이 가고, 가보지 않은 곳은 꼭 가보고 싶도록 만드는 강한 이끌림...끼로서 자부심을 팍팍 느끼게 해주는 글발은 아마도 진솔함이 흠뻑 젖어 뚝뚝 떨어질만큼 절절한 까닭인 것 같아요. 올 한 해 지난 해에 이어서 더욱 더 풍성해질 끼를 기대합니다! ^^

  • 작성자 12.01.21 00:31

    감사합니다. 은주님께서 저희 끼를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시는거 같아 여간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네요.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내가 좋아라하는 끼를 위해 알콩달콩 글&사진&음악 올려볼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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