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참 이상하다,,한민족이데 이렇게 다를수가 있는지..
있는거처럼 ,,아는것처럼...
중국에와서 하는 수작들 봐라..
먹을거하구 여자만 봐두 춤 질질흘리면서..
그래구두 우리 연변사람들 어떻다구 평가는 잘한다
그러구 연변에서 일하러 간사람들 비자 없다구 일시키구 그냥 내 쫓구..
여자들 협박해서 별 수작다하구..개쇄끼들 언제 벼락이 떠러질거다
연변..예전에는 안이랬는데 점점 한국 따라간다
뭐나..한국식이다,,따라배우는거는 좋다..
그러나 좋은거 따라 배우자..
내가 일본에 와서 제일 연변에 실망한거는 북조선 문제다
이런 소식 들었다
탈북자 한명 붙잡으면 인민페로 장려 100원 준다구..(깜춰는 못줘두 팔아 먹다니)
글구 노래방에 데려다 매음두 시키는걸로 알고 있다(부정하지 말라.현실이다..)
눈물이 났다..개두 한마리 몇백원한다..(그날밤 술먹구 눈물흘리면서 벽에다 시를 썻다.깨나니 뭐썻느지 몰라두)
이게 뭐야?우리는 필경은 한피줄이다
한국쇄끼들이 우리 연변사람들 못산다구 당한거 생각해봐라
우리가 왜 또 그길 걸는가?
민족의 비운이다..
개한테 돈 줘밨냐구 묻는 사람들이 있다..
그러나 나 말한다
그 개두 안먹는 돈땜에 우리는 이렇게 살지말자..
가성고처 원성고 촉루락시 민루락.............동해물
gorge
[새가족]
잘 보구 갑니더이~~~
말똥한 정신에는 이렇게 잘된글 보기 바쁜데이~~~
하여간 똑같은 심정임네다~~~
타국에서 사는 인간들처지~~~~~~~~~~` 2004-12-25
04:03:06
강병규
[새가족]
이런 글 볼때마다 정말 화가 난다.
정말 얼마만큼의 한국 사람을 만나 보고 이런 이야기를 하는지 묻고 싶다.
한국 사회를 알려고 노력 해본 흔적조차 보이지 않는다.
정말 연변 사람이 한국에 오면 인간대접 받지 못하고 일만 하다가 쫒겨나는가?
정말 그렇다면 왜 한국에 돈벌러 오는가?
당신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경험해 보았는지 알길이 없지만 우리 사실만을 말하자.
나는 당신이 말하는 한국 쇄끼다.
대학 졸업하고 안산에서 환경 관리직과 총무부 일을 하면서 많은 연변동포 중국한족
다른 동남아인들과 함께 일해본 적이 있다.
나는 당신이 말하듯이 한국인이 연변 사람들을 못산다고 무시한다는 말에 동의 할수 없다.
당신이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못 사는 연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 당한 경험담을 들려 달라..
누구한테 당했는지 자신의 일인지 확실하게 밝혀 달라고 당신에게 요구한다.
만약 말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사기꾼에 같은 민족 이간질이나 시키는 정말 나쁜놈이다
도대체 왜 탈북자 문제로 슬퍼하면서 같은 민족인 한국인에 대해서는 악담을 늘어 놓는가?
한국인이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했기에 100원에 사람 팔아 먹는 놈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사람팔아 먹는 나쁜놈 몇명을 연변 사람 전체에 비교하고 소수의 한국쇄끼들을 전체의 한국인의 모습으로 변질 시키는 당신은 도대체 누구인가?
너무나 억울하고 분하다.
매년 몇차례씩 안산 공단내에 같은 직무를 보는 사람들끼리 만나서 술도 마시고 허심탄회하게 이야기 하는 자리가 있다.
여러 나라 산업연수생 이야기도 오고 가고 민족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만 결단코 단한번도 가난하고 못산다고 당신들 무시하는 이야기 들은적이 없다.
얼마전까지 우리도 못살았고 기본적으로 같은 민족이라는 인식이 있기 때문이다.
당신들은 한국인 악독하다고 욕한다면 나는 정반대의 이야기도 얼마든지 해줄수 있다.
같은 민족이라고 보험처리도 되지않는 수술비 전부를 자비로 치료해주신 염색공장 사장님, 산업기능요원으로 왔다가 금고 털고 도망간 조선족에게 중국법이 엄하다고 피해사실 숨겨주신 피혁공장 사장님, 추석이나 설 명절마다 타향살이에 외로울까봐 조선족만 몰래 데리고 회식하러 다니는 우리회사 윤이사님등등...
기본적으로 돈벌러 다니는 회사에서 좋은일만 있을수는 없다.
왜 항상 불평 불만만이 들려오나?
숨겨진 선행에 고마워 하는 조선족은 왜 없나?
한국이 그런일 하나 없을 만큼 정말 각박한가?
정말로 그렇다면 무릎꿇고 당신들에게 빈다.
제발 한국 오지 마라.
잘 나서도 아니고 못산다고 무시해서도 아니다...
같은 민족끼리 싸우고 물어뜯는 모습 정말 싫다... 2004-12-25
04:48:18
pak
[6급모범시민]
탈북자문제를 이야기하시는것 같으신데요,
탈북자한테는 생명의 여부까지 관련되는일을 ,가슴아프다는 한마디가 어느정도 표현할수 있을까 불안스럽습니다.
UN에서는 하루빨리 탈북자들을 난민으로 인정할것을 각방면에 요구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실현않되는 상태이지요.
제가 말하고싶은것은,탈북자문제를 조선족이 책임을 다질수있는가는점입니다, 지금은 그래도 조선족이 많은 도음을 주고있다고 생각됩니다,
탈북자문제가 근본적해결을 보이기전에는,
동정으로든지,경제리익으로든지의(부족되는 노동력해결) 출발점으로한 행위는 그자체가 큰 제한성을 같고있다고 봅니다.
동해물님의 말씀은 지당하십니다.당해왔던 우리가 왜 같은양이 되는가? 경종이 되는 말씀입니다.
강병규님, 저의 이해로는 이 문장은 한국인을 헐뜻으려는 목적으로 쓴 글이 아닝상싶습니다. 2004-12-25
06:08:00
정 ㅇ ㅏ
[16만부자]
물론 한국사람 좋은 분들 더 많겠지만 중국에서 나쁜짓하는 한국인들두 적지 않습니다.
한국에서 사는 조선족인들도 역시 한국인들한테 접대 잘 받고 사는 분들과 접대 잘 못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중국인이나 한국인이나 다 그렇습니다.
좋은 사람들도 있거니와 나쁜사람들도 있기 마련입니다.
그속에서 우리들은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틀린점은 지적하며 좋은점은 배워야 할것입니다.
단지 중국조선족이든 한국사람이든 몽땅 좋다 혹은 몽땅 나쁘다라고 판단긍정은 하지않은것이 좋습니다.
호상 이해가 필요합니다. 2004-12-25
10:12:34
동해물
[20만부자]
강병규나리;
당신들 그리 잘해서 우리보구 조선말 쓰지말라구 까지 하는가?
잘했으면 말하겟는가?
그리고 남이 비판하면 자기부터 잘못을 찾아라.
그것이 인간이 앞으로 소질이 발전할수 있느냐 문제다
내가 이글에서 말하는것은 우리는 북에 불쌍한 사람들한테 당신들
우리 연변사람들한테 했던거처럼 하지말자 그 말이다..
우리 연변애 대한 자아비판이기두 하다.
그러니 봐라..우리는 과감히 자기비판할줄 아는데
당신은 한국사람을 욕했다구 그냥 펄펄뛰구..
인간 소질제고부터하구 와서 리플 다시라..
내가 없는말 안했으니.. 2004-12-25
10:40:29
쪽바리 실타
[새가족]
설득하면 역효과여
.
.
.
울게 놔두는것이 . 2004-12-25
10:46:48
lawson
[9급모범시민]
강병규님, 어딘가 좀 착각하는것같은데...<불 않땐 굴뚝에서 연기날가?><바람이 없는 바다에서 파도칠수있을가?> 2004-12-25
10:55:51
령이
[새가족]
동해물님의 글은 한국을 헐뜯자는 목적아닌같은데...
강병규님은 많이 오해를 하신것 같으다
한국사람이든 중국조선사람이든 북조선 사람이든 조선사람이다.
거기에 세계방방곡곡에 널린 집시인같은 조선인들까지.
중국조선족이란 왜서 생긴 인간들인지 .남북이란 또 왼말인지?
그것만 생각해도 가슴아픈데...
난 요새 이순신 장군드라마를 볼때마다 눈물이 고이군하는데.
조선이란 나란 옛날부터 저렇게 뭉치지 못하고 저들끼리 물고뜻고하면서
남이 어느사이 들어와 뒤통수를 까는지도 모르고...
저랬기에 우리불쌍한 할머니 할아버지들 죽는날까지 고향그리면서 외간땅에 묻혀야했구나하구생각하게되는데.
아무튼 호상이해하고 서로 뭉칩시다 2004-12-25
10:57:38
령이
[새가족]
우리가 이리저리 떠도는 이유는 어디에 있을가?
뿌리가 든든했더라면 이렇게 여기저기 나뒹굴면서 채이여다닐까?
하도 중국이란 너그럽고 인품좋은 나라여서 마음놓고 살지만은 .
한국이란 뿌리를 잘 살리세요.
다시 부실했던 그 뿌리땜에 가족이 널리지 않게스리 2004-12-25
11:05:04
kame
[새가족]
중국의<당태종>으로부터 일본의 <小泉> 조선의<이순신>장군까지 모두 흥미진진한 토론들이였습니다.모두 성탄절에두 국제 시사를 토론하시느라 바쁘십니다요!!! 근데요.
<동해물>님의 문장을 보고 같읕 동감이였는데 그아래 <강병규>님의 이플을보고
내가 일본어 학교다닐때 한국 선배님이 하던 얘기가 생각나서 좀 가슴이 섬뜩하지뭐예요?
한국남자들이 뼈빠지게 돈 벌어서 중국가서 새기를 데려와 장가를 가면 달아나서 연변여성에 대한 이미지가 그리 좋지안다나요??무슨 문제나 상대방의 입장에서서 생각하고 분석하면 좋으실텐데요 그렇게 안되네요!!!인간은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먹은다음부터 그게 영 바쁜모양이예요??? 2004-12-25
12:21:11
동해물
[20만부자]
나보구 무긒꿇구 한국오라구 해봐라..내 가나..
내 북에가믄 갖지 한국 돈주며 오래두 안간다..
중국나간 한국 사람들 잘해준다구?
글쎄 감사한 분들도 게시지만 아래직공들 자기집안 일 시키는 상사는
한국 밖에 없을것아다..
똑똑히 살아라 2004-12-25
12:48:48
이튼
[2급모범시민]
동해물 /
같은 민족이라고 보험처리도 되지않는 수술비 전부를 자비로 치료해주신 염색공장 사장님, 산업기능요원으로 왔다가 금고 털고 도망간 조선족에게 중국법이 엄하다고 피해사실 숨겨주신 피혁공장 사장님, 추석이나 설 명절마다 타향살이에 외로울까봐 조선족만 몰래 데리고 회식하러 다니는 우리회사 윤이사님등등...
동해물아.!!~
얼마전에 있엇던 여론조사에서,
중국동포들에게 국적을 부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전체의 80% 이상 나왔다. 뭘 의미하는지 넌 아니...??
무시하고 허튼 짓하는 한국인들 물론 있지~ 인정한다.
그런데~
조선족들에게 따듯한 마음을 가진 한국인들이 훠~얼씬..!!!!~ 많단다.
눈을 크게떠라~
한국안온다니 그건 잘 생각한거같다. 2004-12-25
13:23:33
한우리
[새가족]
어이쿠..나 원 참.
강병규님이나 동해물이나 열혈인 것을 보면 한 뿌리인건만은 분명하구마는
비난하는 것이 아직도 전체에 대한 비난으로 변질하고 그 비난을 전체적으로 받아들이는 고 전체에 대해서 변호를 하려고 하는 걸 보면 아직도 민주주의사상이 이 민족에 정착하기에는 한참 멀게 느껴지네요.뭐 서로 내 옳소 니 그르오 하기보다는 좀 더 문제를 보는 안목을 기르셨으면 좋겠습니다.좀 더 성숙된 자세로 대화에 임면하는게 아마도 옴니암니 따지고 편가르기를 하는 것보다 좋을 것같습니다.
오늘은 크리스마스날인데 모두 유쾌했으면 합니다. 2004-12-25
13:34:06
하이헬
[7급모범시민]
인생을 살아가면서 량심은 한사람의 가장 훌륭한 지남침이다..량심이 가리키는대로 한다면 절대로 길을 잃는 법은 없을것이다...
내 말이 맞다 니말이 틀리다 하기보다는 맞는것은 계속... 틀린다고 생각하는것은 그렇게 하지말아야겠다고 생각하면서 행실을 고치는것이 살아있는 공부가 아닌가..?
모두가 행복하면 얼마나 좋은가..나 혼자가 아니고 친인 친구들..한 민족..한 나라..나아가서 한 지구에 사는 모든 이들.. 서로 싸우지 말고 서로 평화롭게 지내자... 2004-12-25
14:10:36
화려한싱글
[6급모범시민]
이튼님이나 강병규님이나 다 조선족에 대해 진짜 따뜻한 마음을 가신 분같에요...
그래서 기쁩니다....
건데 조선족이 한국을 평가하는 글에만 플 다시지 마시구...
한국인이 중국을 평가하는 글에두 플 좀 다시죠...
지금껏 내가 눈팅해온 경험에 의하면 중국인이 뭐라하면 말이 많은데...
한국인 이 뭐라할땐 진짜 조용들 하시더라...
조용하지 않은 분은 조선족이 열받아서 쓴 플에 대해서 말이 많구...
그러지 않으면 사실을 인정해라...하는 소리만 하구...
따뜻한 마음을 가진 한국인이 상철인지 뭔지 하는 사람들에 대한 평가가 어떠신가 넘 기대되네요... 2004-12-25
15:05:06
まさる
[9급모범시민]
전 한국 공항에서 부딪친 일 아직도 눈에 생생하거든요
집 갈때 한국에 친구 보러 들러 갔거든요
공항 검사 어찌나 심한지 ,너무 한심 했어요,워낙 중국에서 일본 돌아올때면 짐을 많이 채경줘가지고 혼자 다니는것도 참 힘든데 ,
그 많은 짐을 하나하나 싹 털어 놓더군요 ,그리고는 칼슘이라고 쓴 영양제도 못 알아보구 이거 가지고 오면 않된다구 ,약이 많다고 날리 였거든요 ,공항에서 한시간반이나 말싸움 했어요
일본에서랑 볼수도 없는 너무나두 한심한 일에
입이 딱 벌려졌어요
이럴려면 한국 않와두 된다구 공항 사람이 말했을때
난 그 사람한테 직접 누가 오기 싶어 오는가 하구 말했어요
왕복 비행기표 떼서 할수 없어 거쳐간다고 했어요
좀 드세냐하니까 마지막에 저네들이 틀린것이 알리는지
그저 이번엔 그냥 나가세요 하게꾸나
나 참 한심해서 2004-12-25
16:38:59
조타
[새가족]
니들은 한국을 머라하무 열받구
중국을 머라하무 속 시원하냐?
내가 필리핀 갓을때 한국인이라무
저녁에 나 다니지도 못하고 호텔에만 박혀잇엇다.
왜 그런지 아냐?한국인들이 얼마 악한 짓을 햇으면
필리핀이란 나라도 거리에서 한국인만 보면 죽인다구
하는 지경이엿겟냐?한국 여권 들고 거리 다니면 맞아 죽는 형편이다.
남의 나라에 가서 돈 잇다고 너덜거리고 여자한테 일 찾아주고 돈 준다고
꼬셔서 강간한다는건 네들밖에 할수 없는 일이다..
생각해봐라...짐승보다 나은게 잇냐구?/
머 쪼끄만 일 하는체 하구는 사처에 소문부터 내고 돌아다니고..
잘한일 하고 잘못한일하고 비교 좀 해봐라...니들이 얼마 착한일(?) 하구잇엇냐구... 2004-12-25
19:50:58
정항용
[7급모범시민]
조타은 한국인 들이 당신에게는 필리핀인 들보다 못한 사람이란 이말씀이지요 ?
아주 이제 당신은 필리핀 대변인 까지 .......
아주 국제적으로 놀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족은 .... 특히 조선족들께 서는 .... 2004-12-25
23:20:46
정항용
[7급모범시민]
한국은 반미도 하는데 ... 일본인들도 한국인 들 별로 좋아 하지도 않고 .....
가만있자 러시아는 .잘 모르겠고 .... 인도인 는 한국인 .. 2004-12-25
23:23:11
노란하늘
[9급모범시민]
휴~~~~
한국사람으로써 지나친 착 각이 있군....
한국이 반미??정치인들을 제외하구?? 2004-12-25
23:34:43
다빈치
[새가족]
조타야?
좀 후진국에 가서만 듣지 말고 선진국에 가서도 얘기 좀 들어봐라?
한국을 무시하는 나라가 몇 나라나 되는지 정확히 좀 알아봐라?
일본 애들도 너처럼 그렇게 까지는 싫어하지 않는다.
나는 한국에 대해서 자랑하고 싶진 않지만 그렇다고 그렇게 형편없는 나라는 아니라고 생각한다. 한국이 왜 조선족에게 욕을 먹어야겠냐?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다..
한국과 조선족이 같은 민족이 아니었다면 그렇게 욕할 수 있을까? 그럼 같은 민족이기에 욕을 얻어먹어야만 되는가? 자유왕래도 없으면 욕먹을 일도 없을 텐데 ..... 그렇다고 왕래를 안 할 수도 없고 참으로 한심하다.
한국을 깎아내려서 중국을 높이려고 하지 말고 그냥 중국에 좋은 점만 내세워라!
한국인들이 몇몇 조선족에게 섭섭한게 있다면 기타 외국인들 보다 한국을 더 싫어한다는 것이다. 솔직히 난 중국인은 싫어해도 조선족은 욕해본 적이 없다.
결코 욕하는 것은 좋은 버릇은 아니다. 2004-12-25
23:53:22
동해물
[20만부자]
다빈치
당신 얼마나 선진국에 가봣게?
그래서 말하지..
맨날 있는것 처럼 한다구
한국이 왜 욕 먹어야하는지 모르면 입 다물어 2004-12-26
10:25:46
매스터
[새가족]
동해물 요새 한국젊은이들 외국나가면 엄청 부러움 받아요..
한국 드라마 노래 영화유행때문에 누구 아느냐? 누구아느냐? 그러고 엄청 물어봐요.. 2004-12-26
16:23:47
동해물
[20만부자]
메스트;
당신 바보다..
연예인이 먼지아나?
그냥 밥먹구 할일 없는 아낙네나 행방이 없는 애들이 떠들구
그 돈벌려구하는 마스코미의 장난이다..
그속에 멋도 모르는 애들이 휘말려서 아우성치구..
정신이 똑바로 배인 사람이믄 누구 아냐? 그런말 안해 2004-12-27
00:37:32
학
[새가족]
강병규님 에게 한표,,
한국인이 무엇을 얼마만큼 잘못했기에 100원에 사람 팔아 먹는 놈과 같은 대우를 받아야 하는가? ㅡㅡ흐흐,,,
한국인이 잘못한건 사실이지만 조선족이 잘하지 못한것두 사실임,,
한국인이래서 나쁘고 연변조선족이래서 나쁘다는 편견은 버립시다 2004-12-28
01:34:15
貿易
[15만부자]
저도 동해물님 올린글에 찬성~~~ (저도 조선족이에요.) 2002년 월드컵을 할때도 한국사람들은 중국국기를 주한중국대사관앞에서 3개를 불태운걸 혹시 연변조선족들은 아시는지? 그때 제가 대사관앞을 지날때 한국사람들 많이 욕햇어요. ㅆ ㅣ발넘들이라고...
아무리 의견이 있어도 어떻게 사람질 못하는 짓을 하는지...???
한국사람들이 반성을 많이 해야 돼요. 현재 연변에 살고 있는 한국사람들도 불법체류가 많아죠. 조심들 하라고.....한국좋긴 뭐가 좋와 강남도 드럽고 온통 술취한 넘들밖에 없으니깐. 불쌍한넘들....
한국사람들이 99%는 나뻐요..
웃음속에 칼을 품고 있죠. 저도국에서 3년연수를 받은적이 있는지라 한국의인상은 발바닥정도에요. 일본오니 여기가 진짜 자유스럽고 행복한것같아요. 한국에선 꿈도 못끄지/
저의아버지도 한국에서 일하시는데 한국사람보다 더열심히 해도 월급은 한국사람의 3/1정도. 열받을때로 저는 열받았어요. 솔직히 저한테 미사일이 있다면 먼저 한국에 쏠거에
요. 아니 핵무기로 ...요즘 반한감정이 반일감정보다 더 세차게 불고 있고 앞으로 더욱 세차게 불거에요. 저는 확심합니다. 우에 이미지가 좋지않는 분들이 한국국적을 갖고 있는한 반한감정은 계속~~~ 2004-12-28
04:15:15
貿易
[15만부자]
강병규....
(한국에서 한국인에게 "못 사는 연변 사람"이라는 이유만으로 무시 당한 경험담을 들려 달라..
누구한테 당했는지 자신의 일인지 확실하게 밝혀 달라고 당신에게 요구한다.
만약 말하지 못한다면 당신은 사기꾼에 같은 민족 이간질이나 시키는 정말 나쁜놈이다 )
이렇게 썼는데 그런사실은 한국안산공단이거나 인천시남동공단에 가서 물어보면 알걸......
무식한한국넘들이지만 그정도는 알만하겠지?
베트남여자를 강간하던가,조선족아가씨를 성희롱하던가, 조선족처녀라면 눈이 빨개서...
왜 한국사람들이 다 그렇게 무식한지....정치인들은 더 말할따위없고.....ㅉㅉㅉ
한국앞날이 캄캄해요.... 그러니깐 항상 중국과무역을 하면 손해를 보지....
그러니깐 한국하지 말고 국적을 바꿔~~ 한국국적가진 사람들아....
진짜 너무한다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생각할수가 있지 이런꼴 보니까 진짜 정떨어진다.간도 때문에 잘해주자 잘대해주자 그런말들에 지금까지 공감하고 그래도 참았는데 더 이상은 못참겠다 쓰레기같은 조선족 놈들 물론 일부분이겠지만 어째든 정떨어지고 보기싫은건 마찬가지다
조선족은 진짜 웃깁니다.. 한국 덕분에 먹고 살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조선족 대부분이 한국 기업 직원으로 있거나 한국인 관광 가이드, 한국 통역사, 한국과 중국 기업의 중간 연계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망하면 지들도 망합니다.. 한국에 완전히 경제적으로 의존해 있으면서도 나불대는 꼴이 진짜 웃기죠..
규리님,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할때, 한국을 열심히 응원하고 이겼을때 환호치며 기뻐한 조선족들도 역시 많았습니다. 저는 조선족 전체를 증오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한국과 우리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족과 동화된 중국인을 가려내어 도와야할 분들을 돕자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진심으로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족을 가려내느냐는 건데..돈벌겠다고 "나는 한국을 사랑하는 자랑스런 같은 민족입니다!!" 이 짓거리하면 알수가 없게 되는거지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결국 요는 귀화라는 건데.. 제 개인적으론 한국사람만나 중국인 임을 자랑하는 인간은 명백히 배제되야됩니다.
정말 역겹네요..같은민족한테 핵무기를 쏘니어쩌니 -_-;; 옛날엔 조선족들 같은민족이니까 잘해주려고 했는데 점점..그냥 한국과 인연을 끊어줬으면 합니다..괜히 한국말로 한국헐뜯지 말고 한국말도 빨리 잊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조선족이라는 단어도 없어지고 빨리 중국에 완전히 흡수되주세요~
첫댓글 역시 조선족은 중국인이구나.. 나도 친한 조선족이 있었는데. 자긴 중국인이라고 하기에 그냥 헤어져 버렸지염.
조선족들은 한국사람들이 미국보다 중국을 더 싫어하는걸 모르나봐여. 자랑스럽게 중국인라고 이야기하던데. ㅠ
진짜 너무한다 어떻게 저렇게 이기적이고 자기 중심적으로 해석하고 생각할수가 있지 이런꼴 보니까 진짜 정떨어진다.간도 때문에 잘해주자 잘대해주자 그런말들에 지금까지 공감하고 그래도 참았는데 더 이상은 못참겠다 쓰레기같은 조선족 놈들 물론 일부분이겠지만 어째든 정떨어지고 보기싫은건 마찬가지다
확실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한국인과 한국을 사랑하는 정말 고마운 동포분들도 많이 알고있습니다. 이른바 "자랑스런 중국인"들과 우리의 동포분들은 지금도 격렬한 논쟁을 벌입니다. 저는 모든 조선족을 부정하고 규탄하자는 의도로 글을 올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가 결코 잊지 말아야 하며 돌봐야할 분들은 바로 한국을 위해 일부 동화된 조선족들과 한족들과 싸우는 동포분들입니다. 그분들과 "자랑스런 중국인"을 가려내어 우리가 도울수 있는 지원을 우리 민족을 잊지않는 분에게 집중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조선족=중국인 그중에서도 가장 쓰레기 종족이 조선족입니다 내 몸소 느낀 조선족이죠 자신이 필요할때만 동포고 친구일뿐 돌아서면 욕하기 바쁘죠 ㅋ 하이튼 조금 조선족과 생활하다보면 그들에 주장을 보면 이렇게 무지하구나 생각하게 됩니다
사회주의 국가에 특징이 독선이고 무조건 자기들 집단주의로만 생각합니다 반대입장은 전혀 고려하지않는 쓰레기적인 성격이있죠
저런조선족들은 한민족이 아니고~짱깨넘의 볼과하다~!! 상종을 안해야함~!!
조선족은 진짜 웃깁니다.. 한국 덕분에 먹고 살면 감사할줄 알아야지.. 조선족 대부분이 한국 기업 직원으로 있거나 한국인 관광 가이드, 한국 통역사, 한국과 중국 기업의 중간 연계상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한국이 망하면 지들도 망합니다.. 한국에 완전히 경제적으로 의존해 있으면서도 나불대는 꼴이 진짜 웃기죠..
조선족에게 같은 동포이상의 것을 찾지마세요 ... 경험상 입니다 . 그들의 조국은 중국이지 절대 한국이 아닙니다 ... 한 중 축구하더라도 그들은 중국 응원하는 사람들입니다 ...
규리님, 죄송합니다만, 그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한국과 중국이 축구할때, 한국을 열심히 응원하고 이겼을때 환호치며 기뻐한 조선족들도 역시 많았습니다. 저는 조선족 전체를 증오하자는 의도는 아닙니다. 한국과 우리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족과 동화된 중국인을 가려내어 도와야할 분들을 돕자는 생각입니다.
문제는 어떻게 진심으로 우리 민족을 사랑하는 조선족을 가려내느냐는 건데..돈벌겠다고 "나는 한국을 사랑하는 자랑스런 같은 민족입니다!!" 이 짓거리하면 알수가 없게 되는거지요 어떤 방법이 있을까요..? 결국 요는 귀화라는 건데.. 제 개인적으론 한국사람만나 중국인 임을 자랑하는 인간은 명백히 배제되야됩니다.
솔직히 저한테 미사일이 있다면 먼저 한국에 쏠거에 요. 아니 핵무기로 ...-->아니..같은말 쓰고 같은 피를 나눈 동포인데 어떻게 이런말을 할 수가 있죠?;;;;진짜 욕나오네
다들 지랄~~~~~~!!!!!!!
북한 조선족 다 관심 없다 우리끼리 살기도 바쁘다
정말 역겹네요..같은민족한테 핵무기를 쏘니어쩌니 -_-;; 옛날엔 조선족들 같은민족이니까 잘해주려고 했는데 점점..그냥 한국과 인연을 끊어줬으면 합니다..괜히 한국말로 한국헐뜯지 말고 한국말도 빨리 잊어줬으면 좋겠네요. 그냥 조선족이라는 단어도 없어지고 빨리 중국에 완전히 흡수되주세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