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동을 지나 소설이 지난 겨울 날씨라 해야 하는 날인데,,, 어릴적 추운 교실 난로 앞에 앉고 싶었던그 계절인듯 한데 ,,,오늘 방장산 바람은 봄날이네요.가을 하늘 처럼 청명한 하늘과 햇살이 산행하기 좋은 날이였습니다.정상 근처에 있는 쓰리봉 영어 명칭이 웃음 짖게 하네요.함께하여 오늘도 행복한 날이였습니다.
쓰리봉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산악부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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