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etizen Eye News 그림 이야기 ★
좋은 그림을 오래 바라보는 사람은 행복하다. ★ . |
★ 국내 포커스 ★
천하를 사랑한다면 천하를 맡을 수 있을 것이다. -노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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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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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성은 얻는 것이요. 인격은 주는 것이다. ★ . |
★ 기업 경제 신제품 ★
경제는 정치보다 우선하다. ★ . |
★ 지구촌 화보 풍자 ★
현명한 자는 적으로부터 많은 것을 배운다. ★ . |
★ 지구촌 렌즈 ★
소인은 특별한 것에 관심이 있고, 위인은 평범한 것에 관심이 있다. ★ . |
★ 지구촌 사건 사고 ★
늑대는 이빨을 잃어도 그 천성은 잃지 않습니다. ★ . |
★ 국내 사건사고 관련뉴스 ★
만족을 모르는 것이야말로 가장 큰 화근이다. -노자 . ★ . |
★ 감동 충격 엽기 코미디. ★
자신을 아는 것은 위대함입니다. ★ . |
★과학 군사 교육 어린이 ★
어린이의 버릇에는 하찮은 것이 없습니다. ★ . |
★ 이런 일 저런 일 ★
내 탓이요, 내가 먼저 잘해야 합니다. ★ . |
◇ 딸과 함께 입장하는 천정배 의원
20일 오후 서울 대검찰청에서 열린 천정배 열린우리당의원의 장녀 천지성양과 최재만군의 결혼식에서 천정배 의원이 딸 천지성양과 함께 신부입장을 하고 있다. 신랑 최재만씨는 한나라당 최병렬(崔秉烈) 전 대표의 조카. 이날 예식에는 정치권과 법조계 인사 등 하객 2천여명이 참석, 대성황을 이뤘다. 두 사람은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에서 인연을 맺었고, 지난해 연수원을 수료한 지성씨는 현재 서울중앙지법 판사로 근무 중이고, 재만씨는 올해 1월 연수원을 수료하고 검사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서울=뉴시스】
원본 글: ☞ http://www.join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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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뷰] 예술 경지 이른 춤, 생의 열기가 ‘후끈’
서울 주변 거의 모든 대극장에서 뮤지컬의 막이 오르는 추세를 반영하듯 국립극장 대극장(해오름)도 뮤지컬로 새해를 열었다. 영국 인터내셔널투어 팀의 <토요일 밤의 열기>(1998년 초연)가 그것이다. 국립극장의 선택으로서는 적절해보이지 않지만 작품은 깔끔하고 산뜻한 팝뮤지컬의 정수를 보여준다.공연은 주인공 토니(션 뮬리간)의 그 유명한 ‘하늘을 찌르는 디스코 자세’에서 출발한다. 초반부터 현란한 춤과 노래의 리듬으로 객석을 들썩이게 해, 스탠딩 콘서트를 해야 하지 않을까 할 정도다. 뮤지컬 <맘마미아>(1999년 초연)가 아바 음악을 회생시켰다면 이 작품은 1977년작 같은 이름 영화를 뮤지컬로 환생시키면서 1970년대 뉴욕 브루클린 젊은이들의 세계로 우리를 초대한다. ‘나이트 피버’, ‘스테잉 얼라이브’ 같은 비지스의 음악은 여전히 매력적이며 이 뮤지컬을 위해 새로 삽입한 곡 ‘이모탤리티(불멸)’는 애수의 분위기를 더한다....노이정/연극평론가 voiver@hanmail.net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 세계 하나 뿐인 ‘조선왕실 백자’ 되살리다
[내고장 명품] 광주 ‘도평요’ 철화용문항아리 /‘세계에서 단 하나뿐이면서 경매 최고가로 낙찰된 조선왕실 도자를 실물로 만나 볼 수는 없을까?’경기 성남에서 3번 국도를 따라 이천 쪽으로 20여분 가면 광주시 초월면 도평리란 마을이 나온다. 이곳은 ‘나는 새도 떨어뜨렸다’던 이후락 전 중앙정보부장이 칩거하며 도자기 굽던 곳으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도평요’라고 쓰인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면 뽀얀 연기가 모락모락 피어오르는 가마에 다다른다. 바로 400여년 전 만들어져 조선왕실에 진상됐던 ‘조선백자 철화용문항아리’를 재현해 생산하는 가마다. 철화용문항아리는 광주 선동리 관요에서 만들어졌는데, 1994년 미국 뉴욕 크리스티경매장에서 도자기 경매사상 최고 낙찰가인 99억원에 팔려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킨 걸작. 그러나 이 도자기는 일본인 손에 넘어가 국내에선 볼 수 없어 아쉬움을 더했다.
뉴욕 경매 최고가 99억원 ‘걸작’일본인 낙찰…사진만 보고 재현김기성 기자
원본 글: ☞ http://www.hani.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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