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제28보병사단,역대사단장,주임원사 초청행사
엄우식 기자 승인 2023.06.07 동두천 연천 신문
역대 사단장님들과 주임원사님들을 사랑합니다.
박춘식 사단장 내외와 역대 사단장,주임원사들이 부대방문 기념촬영을하고있다.
박춘식 사단장이 역대사단장과 주임원사들에게 여단장과 참모들을 소개하며 악수를 건네며 격려를하고있다.
윤의철 33대 (중장)사단장이 서정훈 공보전훈참모에게 악수를 나누며 격려하고있다.
28보병사단 여단장들과 참모들이 환영의 박수를 치고있다.
박춘식 사단장이 환영사를하고있다.
김길부 전 18대(중장)사단장이 답사를하고있다.
상관에 대한 경례
역대사장장과 주임원사들은 무적태풍사단 특공무술 장병들과 함께 기념촬영을했다.
[동두천.연천=엄우식 기자][단독] "역대 사단장님과 주임원사님은 우리 무적태풍사단의 자랑입니다. 부대방문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제28보병사단(사단장 박춘식)은 7일 오전 10시 김길부 전18대(중장)사단장,이재관 전19대(대장)사단장,유대우 전26대(소장)사단장,박종선 전28대(중장)사단장 윤의철 전33대(중장) 사단장,역대 주임원사,홍성렬 참모장,각 여단장,참모,주임원사등이 참석한 가운데 역대 사단장, 주임원사 초청행사를 가졌다.
이날 무적태풍 사단은 역대 사단장,주임원사 영접,기념사진 촬영,티타임,부대답사,특공무술 시범,장비전시.역사관 관람,을 오후일정으로 패풍전망대,필승교,방문을 하는 순서로 하루 일정을 마쳤다.
박춘식 사단장은 환영사에서 “무적태풍사단 창설 70주년이 되는 해로 그 어느때 보다 의미가 크다.”면서“선배님들이 이뤄 놓으신 태풍의 업적을 항시도 잊지 않고있으며 최정예사단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국민의 재산과 생명을 지키는데 전 장병들과 함께 최 전선을 지키고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길부 전 18대(중장)사단장은 답사에서 “ 박춘식 사단장 이하 각 여단장,주임원사,장병들이 퇴임한 사단장과 주임원사를 잊지않고 13년만에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것에 감사드리며, 태풍사단도 예전과 많이 발전되고,튼튼해진 모습을 보니 태풍인의 한 사람으로 자랑스럽고,자부심을 느끼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다.”고 감사함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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