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5일장에서 점심식사후에
서너시간 휴식을 취하고
평창바위공원과 유동둔치 그리고,
청옥산 육백마지기 전망대에서 차박하고
내일은 정선지역 답사여행 예정입니다~^^
평창바위공원
주차장외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네요
평창유동둔치(평창강유원지)
개수대는 물이 안나오고
입구에 수도설치
평창강을 끼고 도는 유동둔치 양쪽으로
느티나무군락이 형성되어
그늘이 시원합니다
청옥산
6월의 폭염으로 데이지꽃은 일찍 지고 있네요
무장애나눔길
평일인데도 차박러들의 승용차들이
주차장에 가득~~~
두시간을 기다린 끝에
쉼터가 있는 주차장 맨끝의
명당자리를 확보하고
오늘은 청옥산 육백마지기 전망대에서 차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