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김의 날추석을 연장한 연휴 마지막 날강화 임마누엘 노인요양원을 방문해서 예배와 섬김 그리고 요양원 소유인 밭에서 고구마도 캐고 울타리에 있는 대추 열매도 거두는 기쁘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돌아 오는 길에는 요즘 제철인 대하를 사서 미리 준비한 식재료로 바닷가 옆 휴식 공간에서 맛나게 구워 성도들과 함께 나누며 행복한 시간으로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