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아빠 친엄마라는 틀안에 있는 죽음...제회사와 바퀴벌레...
교회...기아...배우...등단이야기
친아빠라는 사람이 날구리 아빠라는 사람으로부터 돈을 받고 지방으로 떠난다고 합니다.
전에도 누군가에게 돈을 받고 떠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고모부라는 사람이 돈이 많은 사람이 되니 실언이라고 말하고 다니는 날구리가 보이고
그들이 그곳에서 돈벌이를 합니다.
이모라는 사람이 엄마 돌아가실때 있었던 날구리들이 누군가 돈이 많은 사람이 좋다고 하면 반대야하면서
자신들이 그곳에서 돈벌이를 합니다.
이와같은 현상으로
돈주고 나가라고 돈주고 나가고 나면 본인들이 장사를 하고 돈벌이를 하는 현상입니다.
돈주고 치워버리고 지들이 돈버는 사람들 형태가 내주위에서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엄마의 죽음도 날구리들의 행동도 돈많은 자본가나 권력층의 이와같은 짓거리라고 보아집니다.
친엄마와 친아빠는 타의적 상황에 떠밀리는 현상이 더 강하다고 느껴지는 경향이 보입니다.
대한 민국상황 정주영회장이 죽어가는 3월달과 4월달 사이에 돌아가신 엄마와 미국보낼려고 했다고 하는
드라마 아름다운날들의 대사와 맞물리는 현상을 고려해 볼때 이것은 분명한 자식과 부모를 갈라놓은 현상이 두드러지니다고 보아집니다.
자본주의 사회의 자본가 현대와 권력층들의 미국사대주의 성향과 맞물리는 현상으로 보이니 말입니다.
엄마 아빠 육신은 이미 없어지고 사람들은 그러한 사람들같은 사람만 나타나면 돈을 던져주고 주위에서 치워버리는 현상이 벌어지고
그다음부터는 자신들이 그자리를 매우며 돈을 벌어드리는 현상을 계속해서 그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인지 집주소나 나의 품앗이에대한 것들을 돌려줄 마음이 없고 그로인한 결과는 살인과 자살과
해악질로 이어지는 일들을 끝도 없이 몰고 다닙니다.
평탄하지 않는 삶으로 이어지는 현상입니다.
어느 누가 자식을 버릴까...
그리고 어느누가 불편함을 바랄까...
두가지 사이에서 늘 고민하게 만드는 것들을 쓰고 있어서 참 말로 표현하기가 힘들어지는 상황들입니다.
자식살리면 본인이 죽고 본인이 살면 자식이 죽고 같은 상황안에서 둘다 안다치는 현상은 떠나는 길같은 생각이 들게 합니다.
이것이 대한민국땅입니다.
그러면서 자신들의 가족들 타령을 하는 파렴치한 자본가와 정치인들 그리고 권력가 입니다.
그런데 그러한 사람들이 과연 잘 살수 있을지 의문이 드는 현상입니다.
현시대는 사람살곳이 아닌땅입니다.
제회사라면서 등장하면 늘 바퀴벌레가 집에 한가득이 나타납니다. 제회사하면 바퀴벌레가 등장하는지 의문입니다.
시골바닥 바퀴벌레 채취해오는지 모래와같이 바퀴벌레가 등장합니다.
산책갔다온 사이에 왕큰 바퀴벌레 등장...
리모델링한 집이고 다른데서 넘어온다는 말이 안어울리는것은 전부 새것들이고 서랍장까지...
그리고 하수구타고 들어온다는것은 어제 바로 하수구 소독해가지고 나타날리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딱걸렸습니다. 제의 등장은 바퀴벌레를 풀고 다녔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다시는 집에다 바퀴벌레 풀지 마시길 바랍니다. 것참 취미도 왜 남의 집에 바퀴벌레를 푸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정말 사고가 이상하다 싶습니다.
그리고 제회사는 왜 아파트단지에서 시끄러울까 입니다.
제의 등장은 소리까지 왜 바퀴벌레의 등장인가 인간 바퀴라서 그런가 .....
나의 애견 약먹고 기침 안나왔는데 개소리가 나니까 기침을 합니다. 나머지 한봉지를 먹이니 괜찮은 것인지
개를 데리고 가서 괜찮은 것인지 의문입니다. 산책을 나갔다 오니 데리고 갔다는 개가 없어지니 켁켁거리는 소리가 나질 않습니다.
이건 엄마라는 것들과 사람 괴롭히는 짓을 하는 사람들 맞는것 같습니다.
교회타령이 나오고 한고은 타령이나오고 이승기 너좋데라는 말이 나옵니다.
한고은은 주안에서부터 사람과 같이 소리난 사람이고 그때부터 2010년에 내가 사는 아파트단지에서 소리가 났고
순복음교회 권사라는 사람이 한고은에게 무언가를 전하고 와서 나에게 말을 걸어서 가증스러운 면을 본 경우입니다.
그리고 이승기배우는 을지병원만 가면 좋아한다고 말하고 다른짓을 하는 부류에 속합니다. 그것도 13년이나 지나는 세월동안 교회것들과 사이에 어울림이 있고 결혼을 한 경우라고 생각이듭니다. 그러니 교회타령하는 것들이 나오니 이승기 소리도 납니다.
가증스러운 사람들이라고 하는 것이 이러한 점들입니다. 교회사람들이 병원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말이 이러한 점들입니다.
교회사람의 눈이 병원에도 있더라 교회것들이 오면 강아지가 아프더리 교회것들이 바글거리면 죽는일들이 생기고 교회것들이 있으면 강아지가 아파지고 라는 일들이 자주 벌어집니다.
유지혜타령도 최선경타령도 구지아 타령도 모두 교회것들이 하는 소리들이었기에 더욱더 교회것들이 신자라고 불리는 것들이 싫습니다.
아빠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돈처받고 기아타령하고 구지아 타령들하고 엄마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동물병원마다 있으면서 동물병원이용하여 돈이나 처먹고 집이나 처먹으려 들고 유지혜타령에 아파트 사줬다는 말만들리고 이러면서 주위에 늙은 이들을 풀어놓고 지아타령까지 하고 기아타령도 하고 교회 장로 권사라면서 신자라면서 아줌마라면서 거짓만 쓰는 사람들 뿐이고 엄마아빠도 이러한 부류들 등장이면 거짓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그돈 너줄려고 한다고 하고 치과의사 목소리가 나고 사람이라고 불리는 사람목소리가 나고 얼마전까지 구지아타령하더니 이젠 지혜타령하고 개같은 인간들만 꼬입니다. 교회가 왜 그런지....
예 지혜타령 어제는 가 지혜타령 하더니 이인간들 무엇인지 완전 개돼지새끼들처럼 말 말 말
어제 미술수업이 있어 간곳에서 고경태가 신경태라고 하면서 지혜타령에 지혜엄마라고 하던데 이 지혜 가지혜 나가라고 아침에 들리더니 오후에는 예 지혜라고 떠들어 됩니다. 어제 약혼한데라는 말까지...교회것들의 소리가 들리면 늘 모여서 이러한 결과물들이 나옵니다.
교회에서 겉에서는 아줌마들만 풀어대면서 뒤에서 하는짓들같아 이것들이 상당히 나쁜것들 같습니다.
일제시대 배정자같은 사람들만 만드는것같고 백백교같은 천지인에서 전염병이 나오고 교회것들이 뉴스에서 보이고
주변이 어수선하고 선교한다면서 헌금걷어 선교여행하더니...아프리카 모금도 안된다는 말이 나오고 돕는손길...교회것들이 이러하니 그런가 봅니다.
기아타령과 사람바꾸어가면서 계속들리는 말소리에 지아타령까지 이젠 이들도 14년이 넘는 세월이니 주변에서 욕이나오기도 합니다.
이예진 야타령 또 현대등장인가 구더기 이예진한지 지나간일들에서...끝도 없네 여기도...
가희내가 망했다 숙대내놓으라고 한다 대학원다닐때 오충원 이름에 지배인이라는 말나오고 오지아타령...
신내동 상희네에서 .... 부터 나오는 말 말 말
한석희라는 인물에서 고경태까지 장동건까지 나 까지...이들은 영화보상금과 상관이 있습니다.
원빈과 장동건 태극기를 휘날리며 부산에서 요란했던 사람들이라...보앗던 사람이고...
근데 김계수라는 이현정이 사는 사람과 만났을때 이러한 사람들이 이어진듯 합니다. 월계동 재개발 들어갈때...
그리고 이들이 돈덩어리를 집어가는 소리가 아파트단지에 들렸습니다.
그리고 뉴스기사에 장동건고소영부부 놀러다니는 이야기 사는 집등이 나오고 성북동에서 쫒겨난 이야기가 많이도 들려왔습니다.
그런데 그럴때마다 지나치고 모른척했는데 이들은 정말로 양심이 없습니다.
지들이 영화와 관련이 있고 울엄마 돌아가실때 방학동근처 음식점에서 보았던 기억도 있고 연예인 보고산 시간들이라 오죽하면 연희라고 한사람이 삼춘인데 이계인일까 나중에 알고부터...그리고 장서희까지 다 연관상입니다.
그런데 지들만 돈먹고 잘먹고 잘산다 기사투성이 인데 사치성까지 겸손하지도 않고 요란합니다.
이젠 그러한 뉴스기사가 마음에 들지 않고 불편하게 보여집니다. 모른척하기에는 끝도없이 먹어치운 것들 같아서...양심도 없어보입니다.
장동건 모습에 보이는 니가 사춘부터 에스케이 나부터 많은 사람들이 꼬여 있는 드라마까지..영화까지...
세월이 얼마인데 그토록 가증스럽고 먹어대는지 양심은 어디다 팔아먹었는지 그놈의 방송이 뭐라고 상당히 기분을 더럽게 만드는지 기사들까지 듣고 보는것들이 이젠 마음에 들지가 않아지고 화가 나기 시작합니다. 정도것하지...
나에게 돌려줄것들은 돌려주지도 않으면서 말입니다.
등단이야기
국어국문학과 92학번 졸업후 3년지나면서 엄마 돌아가시고 부평으로 이사하고
조요하고 잔잔한 시간인지라 시작한 창작이 너무도 요란하여 졌습니다.
신춘문예등단부터 안되겠다가 시작되면서 병원에 아파서 입원하기까지 기간 5년내내
전화로 물어보면 신인상 뽑는다면서 신인상 원고 받아 온 창비와 문학동네 민음사 현대사상사 문학사상사 등등의 출판사들 그리고 신문사들..작은 출판사들 모두 포함한 상황에서 신인상을 한달에 한번 뽑는다고 합니다.
그렇게 말하고 원고들을 모집했고 수상했다고 말하고 상금먹어치우고 보통 오백만원 그리고 상패 안전하기를 반복하면서 이어온 시간동안 탈락된 원고는 하나도 없었습니다.
그리고 현재는 제가 만든 도서출판 숨쉬는행복 출판사로 전자책과 퍼플책으로 만들어 유통되었고 매출된 금액은 관리사이트로 들어오지않은것이 많듯 돈만 빼앗겼습니다. 그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다고 들립니다.
그때 한달에 한번씩 상금먹고 원고모집해서 간단한 문예지 만들고 하면서 책팔아먹은 출판사들이 을지로에 많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책들이 망하면 출판사들이 망하고 지금처럼 사회가 안좋으면 등단타령하면서 이러한 일들을 벌리는 상황입니다.
그러한때는 문학이 많이 망했고 그결과 외국책들이 많이 들어오고 출판사들이 펭귄같은 것들이 생기고 있다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전체적인 분위기는 망했다는 뜻입니다.
이들은 등단타령하면서 상금 한달에 챙겨먹는 것들이 오백은 기본이고 더많은 사람에게서 많은것들을 챙겼고 이것이 이럴때 성행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지 2002년 신춘문예이후 길러진 작가들이 별로 없습니다.
요즘 전자책 돌면서 대학생들이 문학에 관심이 조금 생긴듯 보이고 많지는 않는데 20년텀이 너무 길다고 느껴질만큼 성장한분들도 적고 만들어진 작가도 적습니다. 그리고 기성작가들은 대학교 교수로 활동하면서 글을 전혀 쓰지 않는분들이 많아서
읽을 책들이 보이지도 않을정도로 읽을 거리도 많이 없습니다. 한국책이...
이시대 이러한 상황이 언제 회복이 될지 의문입니다. 엉망진창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