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정공법사님 글중에서.... 우리지구는 5취(趣) 가 섞여 사는 곳이어서, 지옥도 있고 아귀도 있지만 우리가 보지 못하지요. 우리가 보지 못한다고 없다고는 할 수 없습니다. 그건 너무 독단적인 판단입니다. 보이지 않는 것에 의심을 가질 수는 있습니다. 그것이 학문하는 태도입니다. 그러나 귀신은 진짜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만나보기도 했고요. 제가 처음 불교 공부를 시작하던 시절에 주경주 선생님께서 저를 참 많이 도와주셨는데, 그분이 처음 불교 공부를 시작한 인연이 바로 귀신을 보고나서 믿게 된 것이라고 합니다. (중략) 당시 그분은 공무원이었는데 , 어느날 친구들과 모여 놀다가 밤이 아주 늦어서 집에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총칭이라는 도시는 도로가 아주 깜깜했습니다. 가로등이 있기는 했으나 ... 그런데 길에서 그분 앞에 약간 떨어져 걷고 있는 여자를 만났답니다. 한 30분쯤 걷다가 갑자기, 한밤중에 여자 혼자 왜 나왔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생각이 떠오르자 갑지기 온몸에 소름이 끼치면서 식은 땀이 바짝나겠지요. 그래서 다시 자세히 보니 글쎄, 앞에 가는 여자는 상반신만 있고 하반신이 없더랍니다. 너무 놀라서 온몸이 덜덜떨렸답니다. 이 일을 겪고나서 주선생님은 불교를 믿게 되었다니 불교공부의 인연이 이렇게 온 것이지요. 그 분이 불교를 믿게 된 후 말씀하시기를 , 그때 만났던 귀신은 아마도 관세음보살이 변화해서 나타나셨던 모양이라고 하셨습니다.보살이 그런 모습으로 나투어서 주선생님을 제도한 것이지요. 그 일이 없었다면 불교를 안 믿었을 테니까요. 이말은 범인과 성인이 같은 땅에서 살지만 , 사람은 귀신을 못보고 귀신도 사람을 못 볼 뿐이라는 것이지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줍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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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살이 달에 살고 있어도 범부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보살이 우리가 사는 이곳에 살더라도 육안을 쓰는 우리 범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단지 소수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보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여러분은 호기심이 있기에 자그마한 신통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도 곧 잘 속곤 하는 것이지요! 만약 여러분들이 정말로 귀신을 보고 싶고 귀신과 교류하고 싶다면 여러분, 단 3년만 공부하면 귀신과 왕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셔야 합니다. 교류한 후에 절대 좋은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불리합니다. 어떤스님이 신통을 배워 현대인들에게 믿음을 줄려다 3년수행끝에 신통은 오지 않고 귀통을 얻어 고통을 받았다고...중략...여러분이 스스로 정혜를 성취하고 나면 신통은 본능이기 때문에 저절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이해를 구하는 데는 두가지길이 있습니다. 하나는 독송이고 하나는 청강입니다. 여기에 또하나 아주 중요한 관건이 있으니 반드시 잘 기억해 두어야 합니다. 그것은 좋은 스승의 지도를 받는 것으로 , 여기에 성패의 관건이 있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세지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 아난문사불길흉경(阿難問事佛吉凶經)>> 첫머리에서 부처님은 반드시 고명(高明) 한 스승의 가르침과 훈계를 받아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고명하다는 말에서의 [明] 은 이름이 났다는 명(名)이 아닙니다. 이름이 크게나고 지명도가 높다고 꼭 진정한 학문이 있는 것은 아니지요! 여기서 명은 광명이라고 할 때 명입니다. 반드시 명심견성한 선생님이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오직 겪어본 사람만이, 지도할 수 있고 그래야 , 잘못되지 않습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나무 대세지보살 ...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첫댓글 "스님, 미국사람들이 달나라에 발을 디뎠는데, 달나라에는 아무 것도 없었답니다. 그런데도 우리가 계속 월광(月光)보살을 불러야 합니까?" 나무 약사여래불... 나무 일광보살 ...나무 월광보살마하살.....
보살이 달에 살고 있어도 범부의 눈에는 보이지 않습니다. 마치 보살이 우리가 사는 이곳에 살더라도 육안을 쓰는 우리 범부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것과 똑같습니다. 단지 소수의 특별한 인연을 가진 사람들에게만 보입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여러분은 호기심이 있기에 자그마한 신통력을 가진 사람을 만나도 곧 잘 속곤 하는 것이지요! 만약 여러분들이 정말로 귀신을 보고 싶고 귀신과 교류하고 싶다면 여러분, 단 3년만 공부하면 귀신과 왕래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건 아셔야 합니다. 교류한 후에 절대 좋은 일은 없습니다. 여러분 자신에게불리합니다. 어떤스님이 신통을 배워 현대인들에게 믿음을 줄려다 3년수행끝에 신통은 오지 않고 귀통을 얻어 고통을 받았다고...중략...여러분이 스스로 정혜를 성취하고 나면 신통은 본능이기 때문에 저절로 눈앞에 나타납니다...! 나무 아미타불 나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관세음보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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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께서 천백억의 화신으로 나투어 중생을 구제한다는 말을 믿고 신뢰합니다..지나와 생각해보니 저 또한 그렇게 불교에 발을 디디게 된것이니까요..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