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끝나고 귀가하면 별일없는한 유튜브나 동영상등을 매일 보는데 문제는 어떤 환우분은 병이 생긴이후에 스마트 폰이나 티브이와는 안압때문에 인연을 끊엇다고 하는대 저는 끊기가 힘드네요 ㅠㅠ 그렇다면 화면 크기가 큰 티브를 보는게 폰으로 보는것보단 안압올라가는 확률이 적어질까요..궁금하네요..
첫댓글1. 폰이나 티비 본다고 안압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단 어두운 곳에서 TV나 스마트폰을 사용 (예: 자기 전)하는 것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밝은 데서 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장시간 보면 눈의 피로는 커지겠죠. 눈의 적당한 휴식이 관건 같습니다. 2. 화면 크기가 클 수록 몰입감이 커지고 글자 볼 때 눈의 부담이 줄어드는 건 맞겠지만 안압이랑은 별개입니다.
첫댓글 1. 폰이나 티비 본다고 안압이 올라가는 건 아닙니다. 단 어두운 곳에서 TV나 스마트폰을 사용 (예: 자기 전)하는 것은 눈의 피로를 증가시킵니다. 밝은 데서 보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너무 장시간 보면 눈의 피로는 커지겠죠. 눈의 적당한 휴식이 관건 같습니다.
2. 화면 크기가 클 수록 몰입감이 커지고 글자 볼 때 눈의 부담이 줄어드는 건 맞겠지만 안압이랑은 별개입니다.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스마트폰 볼때 안압이
올라간다는 기사나 연구결과? 등을 보았는데 그건 뭐조 ㅜㅜ 보고나서 5-10분 후면 다시
평상시 안압으로 된다는 글을 읽었어요.
@평온하기 스마트폰 볼 때 머리를 숙이는 자세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기사보신 것 같은데 현실적으로 스마트폰 안 보고 살 순 없잖아요. 중간중간 쉬어가며 이용하는게 최선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