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7:17
내가 여호와의 의를 따라 감사함이여
지극히 높으신 여호와의 이름을 찬양하리로다
그냥교회 출첵합니다.
전능하신 ~ 하나님 아버지!!!
오늘도
하루라는 좋은 날을 주시고
기도에 응답주시니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의 찬양을 올립니다.
6월 14일 ~ 즐거운 금요일입니다.
매년 6월 14일은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기 위해 제정된 세계 기념일인
세계 헌혈자의 날 (World Blood Donor Day) ~ 이라고 합니다.
세계 헌혈자의 날은 ABO식 혈액형을 발견한
노벨상 수상자 카를 란트슈타이너의 탄생일을 기념, 매년 6월 14일이다.
세계보건기구에서는 이 기념일을 중심으로 매년 활발한 헌혈 장려 운동을 펼치고 있으며,
2020년까지 모든 국가에서 자국의 헌혈을 통해 혈액을 공급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헌혈과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하고 헌혈을 장려하기 위해 제정된 기념일이다.
2004년 국제 헌혈운동 관련 기관인 세계보건기구, 국제적십자사연맹, 국제헌혈자조직연맹,
국제수혈학회 등에 의해 제정되었으며, ABO식 혈액형을 발견하여
193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을 수상한 오스트리아 출신
미국의 병리학자 카를 트슈타이너(Karl Landsteiner)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날짜를 6월 14일로 정했다.
전세계적으로 매혈을 지양하고 자신의 혈액을 무상으로 기증하여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헌혈자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한 날이다.
세계보건기구는 세계 여러 나라에서 안전한 혈액이 적절하게 공급되지 않는 것에 주목하고,
자발적인 무급 혈액 기증자인 헌혈자의 정기적인 기증을 고취하고 있다.
2016년 기준 전 세계의 62개 국가 정도만이
자국 내의 자발적인 헌혈자에 의해 혈액을 공급받고 있다.
세계보건기구는 2020년까지 모든 국가에서
자발적인 헌혈자에 의해 혈액이 공급될 수 있도록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세계 각국에서는 2004년부터 매년 헌혈문화 확산과
헌혈자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행사를 진행해 오고 있으며,
대한적십자사도 자체적으로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세계 헌혈의 날에는 세계보건기구에서 매년 주제를 제정하여 홍보에 활용했다.
2012년의 슬로건은 "모든 헌혈자는 영웅입니다(Every blood donor is a hero)",
2013년은 "생명의 선물을 기부하세요(Give the gift of life)",
2014년은 "어머니를 구하는 안전한 혈액(Safe blood for saving mothers)",
2015년은 "저의 삶을 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Thank you for saving my life)",
2016년은 "혈액은 모두를 연결해 줍니다(Blood connects us all)"였다.
2016년 기준 전 세계에서 1억 8백만 명의 헌혈자가 있으며,
그중 50%는 소득이 높은 선진국 출신이다.
♡ ♡ ♡ ♡ ♡
더위에 건강 관리 잘 하시고...
내일
즐거운 토요 성경공부에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성령께서 충만한 은혜 내려주시길 ~
그냥교회와
성도님들의 강건과 풍성을 ~
기도합니다.
첫댓글
할렐루야~~
귀한 날을 감사하며
주를 찬양 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 감사합니다.^^
감사와 기쁨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강건과 풍성을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