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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달10만원살기 28살예비맘/결혼1년차/외벌이3인★ 시부모님사랑♡ 데이트
열이여봉 추천 0 조회 598 08.03.17 13:32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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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3.17 13:43

    첫댓글 정밀 초음파가 따로 있군요..그건 따로 돈이 더 든다는 얘기겠죠? 나름 푸름이 성별 궁금했는데 뭐..안 알려주니 할 수 없죠! 그래두 저 생각해서 문자두 넣어주고 언니 고마워요~ㅎㅎ 푸름이 기운 좋나봐요! 그렇게 양수안에서 돌아다니공...^^ 시부모님께 이쁨 마니받고 좋겠어요! 방법좀 알려줘용~ 오늘도 태교하면서 즐건 하루 보내용~

  • 작성자 08.03.17 13:49

    그치 돈 더들지~~ 문자저녁때까지 깜빡햇다가 그제서야 생각나서..ㅋㅋ 울푸름이 정말 기운이 장사인가봐.ㅋ 의사샘도 그러는데 아가가 한시도 가만안있고 힘차게 논대~~ ㅋ 옆에서 잘 사는 모습 보여드리고 자주 찾아뵙고 하니깐~ 어른들두 더 좋아하시고 이뻐해주시는거 같어~~^^*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17 13:47

    ㅋㅋ 제가 추어탕값을 잘 못 기록했어요.. 한그릇에 3천원이 아니고 6천원요~ 요즘 정신이 오락가락 벌써 건망증이..^^

  • 08.03.17 13:46

    정밀 초음파.. 제가 받을 때는 8만원인가.. 9만원인가 그랬답니다. 그리고 입체초음파라는 것도 있죠 10만원이라든가... 정밀 초음파는 내장기관을 본다고 해서 본 것 같고.. 입체초음파는 외형을 본다고 해서 안 본 것 같아요. 저는 일부러 성별 안 물어봤는데 ㅎㅎ 낳았을 때 아는 게 재미있었어요.

  • 작성자 08.03.17 13:48

    그쵸~ 더 비싼걸로 알구 있어요~ 의사샘께서 그러시는데 일반촘파로 봐도 머~ 다 보이고~ 굳이 정밀,입체 촘파 안봐도 된다시더라구요, 보고싶으신분들만 따로 신청접수하면 된다하시길래~ 그냥 안보려구요, 저도 그냥 낳았을대 울아가 모습 보고싶어요~

  • 08.03.17 13:52

    행복하고 바쁜 주말 보냈네~ 우왕 무슨 밑반찬을 저리도 많이 했어...??? 정말 냉장고만 봐도 뿌듯하겠다...^^;; 추어탕 먹어보니까 정말 맛나지...??? 가끔 먹어줌 좋아~~~

  • 작성자 08.03.17 14:05

    전 만들면 한꺼번에 만드는 스퇄이라..ㅋㅋ 한꺼번에 만들어놓고.ㅋㅋㅋ 야곰야곰 꺼내먹는 재미가..ㅎㅎ 이번주는 반찬걱정안하고~~^^ 식단걱정안하고..ㅋ 그냥저냥 냉장고 파먹기 하면될꺼 같아요 추어탕 맛나던데요.ㅋ 담에 또 먹어야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08.03.17 14:17

    글게요 제가다니는병원은 의사샘이 5명 이상 되시는거 같은데 다 한번씩 진료받아봣는데 의사샘마다 다 성격과 진료하시는느낌이 다른듯 싶어요~ 저도 그냥 성별맘 놓으려구요 어찌됐건 울 아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그걸로 됐죠~ 어제 의사샘말씀도~ 그러시더라구요 굳이 정밀,입체 볼필요없다고 그래서 저도 안볼꺼에요 신랑은 막 보자는데..전 그다지 내키지가..^^ 돈도돈이고..ㅎ 아가한테도 촘파 안좋다길래~

  • 08.03.17 14:12

    즐거운 주말 보내셨네요...^^ 시부모님 정말로 좋은분들인 것 같아요.. 부러워용.. 나도 결혼하게 되면 이런 시부모님 만나고 싶어라...ㅋㅋ

  • 작성자 08.03.17 14:18

    저희 시부모님 정말 좋으신분들이죠~ 자식사랑이 무한한~~~^^ 두고두고 효도해야죠~^^

  • 08.03.17 14:15

    ㅋㅋ푸름이 건강하고 씩씩한가봐요~뱃속에서도 잘 놀고~ㅋㅋ아웅..피곤한 월요일입니다..요즘 정신없이 바빠서..조매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 작성자 08.03.17 14:18

    웅 울푸름이 아마도 장사인가봐~ 여아든 남아든 아마 튼튼하게 태어날꺼 같은 조짐이..ㅎㅎ

  • 08.03.17 14:22

    저두 주말에 시댁가서 까르보나라 스파게티만들어서 드렸답니다..어찌나 좋아하시던지... 효도는 큰게 아닌가봐여..ㅎㅎ 푸름이 만날 날이 멀지 않았네요,,,여봉댁..ㅎㅎ

  • 작성자 08.03.17 14:24

    마자요~ 효도 생각하면 할수록 어렵게 느껴지지만, 그게 아닌걸요~ ^^ 전 시댁가믄 항상 얻어먹어서 넘 죄송스런 맘이.. 약간 거들어 드리긴 하지만 직접 음식은..^^ 언제 저도 시간내어 저희집에 시부모님 초대해야겠어요~~ 푸름이만날날이 점점 가까워지는게 요샌 시간 빨리 흘러가ㄴㅔ요~^^

  • 08.03.17 14:24

    저희 친정엄마가 추부에 사세요 그래서 추부에 자주 내려가는 편^^ 작년 12월 31일에 만인산 갔다가 그날 엄청 눈이 내렸어요 그래서 달랑 커피만 마시고 왔어요 ㅋㅋ

  • 작성자 08.03.17 14:26

    아 그러시구나~ 어젠 날씨가 제법많이 풀려서 따쓰하고 좋더라구요 바라은 약간 찬기가 있어도 봄기운이 물씬..ㅋ 전 어제 거기서 아이스크림에, 호떡에, 음료에..ㅋ 시엄니랑 배부른배 부여잡고 계속 먹었어요.ㅎ.ㅎ

  • 08.03.17 14:28

    푸름이 막달에 알려주려나부네..난 둘쨰라 일찍알려줫나봐 하하하... 정밀초음파때 다른분하면 그분한테 살짝 물어봄 알려주기도 하더라.. 난.. 왜 성별이 그리 궁금한지..하하

  • 작성자 08.03.17 14:31

    ㅋㅋ 그런가봐요ㅋㅋ 자꾸 궁금해하니깐 더 궁금해지길래, 이젠 포기요.ㅋㅋ 그냥 아가 잘 놀고 건강하게 크는것만으로 감사할래요.ㅋ 언젠가 알려주시겠죠..ㅎㅎ 출산준비도 거의 막달 무렵에 할꺼라..ㅋ 그땐 알려주시리라..ㅎㅎ

  • 08.03.17 14:31

    여봉님 ...행복한 주말을 보내셨네요 푸름이도 만나구 생명이라는게 참 신비스럽죠^^ 그리고 시어르신들이 넘 좋으셔요^^ 행복한 한주~~~^^

  • 작성자 08.03.17 14:32

    정말 한생명의 소중함이 이리 고귀한거구나 하는걸 푸름이 임신하고 뱃속에서 키움서 새삼스레 느껴져요 모든게 조심스럽고~ 새롭게 느껴지고^^

  • 08.03.17 14:47

    주말다운 주말 보내셨네요...저흰 황사있다는 뉴스에 애델꼬 방콕만 했네요..방금 동네 아줌마들이랑 감자탕 먹고왔어요.아들은 신나게 놀아선지 주무시네요..ㅎㅎ 여봉님도 따신 오후 푸름이랑 잘보내세요..

  • 작성자 08.03.17 14:51

    저흰 황사있는날에 부지런히 돌아댕겼어요.ㅋ 주말 빼곤 시간이 여의치 않아서..^^* 아 감자탕 맛있었겠어요` 전 평상시엔 먹고싶은게 없는데 요기 횐님들이 드신 음식들 보면 급땡겨요~ ㅎㅎ 뿡뿡이엄마님두 편한 오후 되세요~^^*

  • 08.03.17 14:53

    조금 더 있다가 알려주실려나봐~사람 속타게...넘 궁금하겠다....나도 궁금^^

  • 작성자 08.03.17 14:54

    ㅋㅋㅋ 이젠 맘을 놨다..ㅋㅋ 언젠가 알려주시겠지하면서~~^^*

  • 08.03.17 15:16

    우와... 신기해욤..ㅎㅎ 배에서 꼼틀꼼틀 대는 느낌이라니..^^ 주말에 즐겁게 잘 보내셨네요..^^

  • 작성자 08.03.17 15:46

    저도 태동 느껴보고 넘 신기한 나머지 쿨쿨자는 남편 깨웠다는..^^

  • 08.03.17 15:20

    벌써부터 막 움직이는게~혹시 아들? 쿠쿠>.< 시어머니 사랑 완전 부러워요~전...아침부터 국타령 하는 남편떄문에 혼자 여지껏 삐져있따는.... 주말내내 신나셨겠어요~ 에휴...울 남편은!! 점점 미운짓 ㅋㅋ 언니네 남편~~자상한거 같아서 부러워요 (온통 부러운거 투성이네)

  • 작성자 08.03.17 15:47

    아 딸이었음 더 좋겠는데..ㅋ (언니라고 불러주니 저도 말 놓을께요~^^) 울 신랑은~아침을 회사서 먹는지라~ 글구 원체 국을 싫어라해서..ㅎ 밥하고 입맛에 맞는 반찬만 주면돼~ 식성이 나랑 완젼 똑같아서^^

  • 08.03.17 15:43

    전 둘째때 추어탕이 어찌나 땡기는지 큰애 손잡공 둘이 가서 먹곤했답니다.^^ 아직은 병원에서 잘 안알려줄꺼예요..특히 첫애는..ㅋ

  • 작성자 08.03.17 15:46

    아 그런가봐요.ㅋ 좀더 기다려봐야겠어요~ 추어탕 먹어보니 맛나더군요 담에 기회됨 또 먹고 싶어요^^

  • 08.03.17 16:32

    언니네 싸웠단 얘기는 언제 들어보낭.. ㅋㅋ 사람이 가끔은 싸울줄도 알아야 해요(질투모드..) 오빠네 형 언니(미래의 형님)은 아들이래요~ 여자애기옷 샀다고 했더니.. 바까야 할 거 같다고 하시믄서.. 중요부위도 보여주시고 하셨다네요 ㅋㅋ

  • 작성자 08.03.17 16:36

    ㅋㅋ 부부쌈 하면 요기다 보고하지..ㅎㅎㅎ 아 난 언제나 알려주려나..ㅋㅋ 아직 출산일 많이 남았으니 기다려봐야지..ㅎㅎ

  • 08.03.17 16:38

    님글 읽으면...저도 행복해지네요...^^

  • 작성자 08.03.17 17:31

    ^^ 행복한 맘으로 봐주셔서 감솨~^_^

  • 08.03.17 18:48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아요. 저도 나중에 결혼하면 덜도말고 더도말고 열이여봉님처럼 살고싶네요^^

  • 작성자 08.03.18 08:39

    저보다 더 행복하게 사실꺼에요~~^^ 지금도 잘 하고 계시니^^

  • 08.03.17 20:11

    드뎌태동느꼈나보네좋겠군ㅋ딸이려나나도첨에잘모른다고했는데난중에내가알아냈지만ㅋ ㅋ민서이제자네5시에깨서여태놀고저녁에도잘자야되는데

  • 작성자 08.03.18 08:40

    히힛 웅 요즘엔 간간히 태동 느낀다..ㅋㅋ 넘 좋다..신기해~^^ 민서 잘 크고 있지?? 산후조리 스트레스 받아도 좀만 참구 민서 보면서 기운내~

  • 08.03.17 23:05

    성별은 5개월 전후로 다 알려주던뎅~ 여봉님한테 일부러 안 알려주는건 아닐까용??~ㅎㅎ 시부모님도 엄~청 사랑해주시공~ 태교가 저절로 되겠어요~ㅎㅎ

  • 작성자 08.03.18 08:41

    글게요~ ㅜㅜ 왜 안알려주실까요 홍홍~~ 걍 맘 놓기로 했어요..ㅋ 아들이건 딸이건 건강하기만 하면~~^^되니깐요~

  • 08.03.18 00:01

    저희언니도~가르쳐주셨다는데~~아기가~뱃속서~움직이면~~기분이어때요???

  • 작성자 08.03.18 08:41

    너무 기분좋아요~ 울 아가 잘 크고 있다는 느낌~도 들고~~ 아가랑 작지만 큰 소통하는거 같고~~^^

  • 08.03.18 00:48

    여봉님 글은 언제나 씩씩해서 정말 좋아요^.^* 푸름이는 정말 행복한 아이가 될꺼에요~~ 항상 사랑받고 사랑하는 여봉님 넘 부러운데요? ㅎㅎ

  • 작성자 08.03.18 08:42

    헤헤 항상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요~~^^ 요즘같아선 정말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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