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4월 9일 중랑 재향군인회 산악회(42명)는 예산 예당호 안보트레킹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행사에는 류경기구청장, 서영교국회의원, 시의원, 구의원 등의 출발 환송식, 예당호 출렁다리 안보트레킹, 예산오일장 활성화(지방시장) 등 지역경제 살리기에도 일조 하였다.
* 특히 복잡한 서울을 벗어나 맑은 공기와 예당호의 아름다움에 감동하고 예산 오일장 향수를 달래며 회원간의 친목, 애국, 명예를 다지는 귀한 시간이였다
회원들의 아름다운 음식봉사와 십시일반 찬조의 손길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김대성구회장(50만원), 최위남여성회장(10만원/소금빵10박스), 박수인부회장(20만원), 이석형이사(10만원), 설재욱고문(10만원), 양정임부회장(5만원), 이옥주부회장(5만원/박카스 10박스), 김귀임(5만원), 권영희감사(5만원/도토리묵), 서영숙(5만원), 조연순(5만원), 전영주고문(10만원), 김연실이사(5만원), 김원희(5만원), 신정화(5만원), 김화순(5만원), 최경옥동회장(10만원/편육, 모듬전 등), 안남순(5만원), 공영주(10만원), 오정자(5만원), 김경오산악대장(10만원/떡, 더덕무침 등), 최영순부회장(5만원), 권내엽(5만원), 중화2동재향군인회일동(10만원), 최영현(5만원/음료수60개)
첫댓글 멋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