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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곰신을 위한 공군가족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767기 공군전우회 특기학교 손편지 주소
713 프리랜서 추천 0 조회 543 16.10.03 23:36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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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네 감사드려요.

  • 작성자 16.10.04 00:18

    선규맘님 반갑습니다.
    우리 같은 특기예요 ㅎㅎㅎ
    기건운특기는 특기학교 2주차부터는 오로지 손편만 써야됩니당.
    전화 자주 오니 띄엄띄엄 쓰셔도 되고요.
    그래도 심심하다고하니 매일 쓰셔야해요 ..
    읽을거리 보내달라고해서 면회 갈 때마다 책 2권씩 가져다 줬어요.
    그 때는 기훈단보다 시설이 아주 좋다고 했는 데
    요즈음은 기훈단 시설도 좋으니 어떨지 모르겠네요.
    91전대는 인원이 적어서 식당가서 줄안서도되고 밥맛도 좋다고 했고요.
    충주 물이 좋아서 피부도 좋아졌다고 했어요,

  • 아직 특기학교 번호가 나오지 않아서~
    인편이 가능할까요?

  • 작성자 16.10.04 08:14

    특기명은 헌병이구요
    특기번호는 81110 입니다.
    행정하교 인편은 지금 오픈 됐을 수도 있고 10시 쯤 될 수도 있어요

  • @713 프리랜서 개인번호는 없나봐요~~
    감사합니다~~

  • 16.10.04 09:38

    감사합니다 선배님!!
    인편은 아직 개통이 안되네요~~ㅠ
    수시로 들어가 봐야 겠어요
    우표도 넣어서 보내 줘야 해서 손편 부터 하나 적어
    오늘 보냅니다^^~~~

  • 작성자 16.10.04 09:44

    네. 3박4일 특박이라도 꿈에 만난 듯 아쉽지요?
    편지 열심히 보내주세요.
    전에 보니 행정학교 인편이 가장 빨리 열리더라구요.
    효전화도 가장 빨리와요.
    예전기수들 보면 화요일 오는 경우도 있었는 데
    아마 내일 쯤 효전화가 오지 않을 까 합니다.
    행정학교는 행복학교라고 모든 게 다 만족이랍니다.
    이제 걱정은 접어 두시고 끝없는 관심과 무한 사랑만 보내시면 됩니다.

  • 16.10.04 10:08

    @713 프리랜서 네 선배님글보니 안심이 됩니다^^
    들어가던 뒷모습만 자꾸 눈에 밟혀서
    목소리 라도 빨리 듣고 싶네요^^
    감사 합니다~~

  • 16.10.04 14:22

    선배님 고맙습니다.
    태풍 18호 차바가 온다고 하니 다들 조심하세요~

  • 작성자 16.10.04 19:46

    지혜님 ~~반갑습니다.
    오늘 인편 쓰셨나요? ㅎ
    태풍이 몰고오는 예상 강수량이 어마어마 하네요.
    주변 미리미리 둘러보고 조심해야겠습니다.

  • 16.10.04 22:13

    기수를 빼고 편지를보냈는데 잘전달될까요...?ㅠㅠ

  • 작성자 16.10.05 03:30

    지금 766기는 거의 대부분 자대배치 받았기에
    특기학교에는 767기 뿐이라서 잘 전달 될 겁니다.
    걱정 뚝 하셔도 됩니다.
    그래도 다음 편지는 기수를 꼭 써 주세요.

  • 16.10.06 21:45

    요즘 좀~😅 편지 써놓고, 대기중 입니다

  • 작성자 16.10.07 23:13

    인편 말씀인가요?
    쓰실 분이 많은가 봅니다.
    손편은 기다릴 필요 없이 쓰면 바로 보내시면 되는 데~~
    인편 손편 닥치는 대로 많이 보내주세요.

    자대가면 인편이 안됩니다.
    손편도 그닥 기다리지 않아서 안쓰게 됩니다.

  • 16.10.14 13:23

    응원글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16.10.14 17:41

    성진어머님 반갑습니다.
    특기학교도 편지 많이 보내주세요.
    형편되시는 대로 면회도 자주 가 주시고요.
    자대 선택에 부담갖지 않도록.. 맘 편히 열공하도록 도와 주세요.
    좋은 자대가 따로 없습니다.
    우리 아들이 가는 자대가 가장 좋은 자대입니다.

  • @713 프리랜서 어제 면회 다녀왔습니다.공부하는데 스트레스를 많이받는 모양이에요.고3기숙사같다고하네요,766기는 20명중 3명이 탈락했다고 해서 더 걱정되요.자대배치 되어서야 마음은 안정될듯합니다.

  • 작성자 16.10.16 07:43

    @767 선규맘(장비운전교육생) 선규어머님 면회 하고나니 만날 땐 반가운 데 두고 오려니 맘이 또 짜안하셨지요?
    그렇게 또 시간이 지나갑니다.
    아이들은 열공해야하니 다른 생각은 안하는 거 같아요.
    동기들이 경쟁자이긴 하지만 서로 사이 좋게 잘
    지내더라구요.
    필요하다는 물품만 면회가실 때 챙겨다 주시면 되고요.
    아드님이 잘 해낼 겁니다.
    우리 아들들 믿음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 16.10.18 22:37

    일요일에 면회 다녀왔습니다,비가 와서 걱정했지만 멋진공군약복이 잘 어울리는아들 보니 먼길을 마다않고 달려온 수고도 힘들지않더라구요,아들표정도 한결여유도 있고 공부의 부담감도 있지만 엄마랑이모,사촌동생을보고 엔돌핀이 생겨서 공부에 더 열공하고 동기들과우정도쌓고 원하는데 서로 잘 배치받았으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16.10.20 12:42

    면회 잘하셨어요.
    사촌까지 응원하니 성진이병 힘이 팍 나겠네요.
    아드님 원하는 자대 배치 받기를 함께 응원합니다.

    우리 아들들에게 무한 관심과 무한사랑 전역할 때까지 쭈욱 보내세요.
    카페도 함께하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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