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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모순적인 것이, 80이 넘은 대일항쟁기시절에 태어나서 일제의 소학교를 나온 사람들의 망상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한글도 잘 못하고, 그렇다고 자신의 나라에 대한 개념도 없고, 그저 무식하게 서양 코쟁이가 이야기하면 그것이 좋다고 혓바닥 내밀고 헥헥 거리는 꼴이 웃습다고 하면 잘못인가요?
민족주의론자로 "한글"을 보급하고 존 로스가 한글전용 성서를 발간하여 우리나라 미천한 언문으로 "한글"로 승격화하였다, 오! 주여, 주시경이여, 완전 신격화라는 창제자, 언더우드, 제임스 게일, 유길준, 윤치호, 이상재, 서재필, 이승만까지 모두 신격화하는 우상숭배 돌아이[Doll 아이]들의 살아서 다시 살아나오고 있습니다, 기본적인 것이, 역사문제다, 민족문제라고 하는 이름만 역사고, 민족이라고 마치 한국역사고 한민족의 문제를 올바르게 보자는 것으로 오해하게 하는 이상한 한글사용으로 우리말을 왜곡하도록 하는 언어의 달인들이 살고 있습니다,
우리말은 그렇게 호락호락한 음절문자, 쪽발이 문자가 아닙니다, 경고합니다, 이만열이라도, 리만열인지, 이가 만열인지, 자신의 소속, 엘로힘 소속이면 민족할 경우에 "엘"민족주의자라고 반드시 엘민족이라고 해야합니다, 고려신도 믿지도 않는 자가, 고려신학이라고 해서 고려 국호를 쓰고는 마치 민중사관이 고려사관인 척하는 아주 비양심적인 종교정치 개인의 명예를 위한 말속임입니다, 니네 이 만열가가 한국의 문자를 만들어낸 적도 없고, 너희 기독교인들의 일제성서번역을 위해 히브리문자나, 언어로 우리말이 형성된 것도 만들어낸 것도 아닙니다, 아무리 엿같아도, 130년 개신교도가 나라를 팔고, 다시 찾았다고 해도, 엿소리다, 개신개화파, 개신성서번역에 쓰인 맞춤법 등은 성서마춤법으로 개같은 음운론에 독자적인 쪽발이 음운으로 범벅이 된 쪽발이 서양비빔밥, 짬뽕우동 글로, 개신한글이라고 합니다, 이에 대한 것은 이미 말한 것이고, 이만열의 한글보급 등, 한국말과 글로 개신글과 말로 쓰는데 그저 한국역사, 특히 상고사라는 역사학의 부분에 대한 국조 단군상에 대해서 말도 되지 않는 쪽발이 한자로, 우리를 가르치려고 하는 개신역사학자의 실태를 볼 수 있습니다.
즉 단군, 역사화? 혹은 신격화라고 해서 제목부터가 괴상망칙한 쪽발이 보다, 닭대, 유다교에 미친 선비의 말이 말이라고 해서 사회, 정치의 "민중사관"이라고 마치 민족주의 역사학자라고 하는 개신소리하고 있습니다, 이는 개신역사학으로 기리사독역사학입니다, 자신의 말도 하나 못하고 어리버리해서 무엇이 국어인지, 한글인지, 그냥 개신한글만이 최고로, 지만 잘났다, 서울대 역사학과 나오니, 지만 이 세상에서 최고의 민족, 엘리트들의 사상과 철학, 신앙을 믿으니, 대단한 사람이라고 착각하는 가장 이 21세기에서는 혐오의 대상, 우상으로 타파하고 없애야할 우상가의 출현입니다, 이들이 왜 갑자기 이렇게 나와서 설치는가? 마지막 정열의 불꽃인가? 도대체 이 기독교라는 기독이 기리사독이라, 독소인지? 아니면 나라의 정신을 왜 팔아먹었다고 신채호선생이 이승만에게 "하나님"을 팔아먹은 역적보다 더 못된 놈이라고 일갈을 했는가 등은 일말의 양심적이 학술적인 논평도 없이, 기리사독교인, 기리사독인, 기리사독 역사학이 무슨 대단한 기리사독이라고 말끝마다, 우리 기리사독교는요, 우리 여호와 하나님은요? 이건 바보가 하는 소리다, 이유는, 바로 국어순화, 일제한자를 쓰지 맙시다, 지들이 말하고는 민족주의 한글학회, 최현배가 창조한글로 문/글을 말로 언어도 말씨로, 전부 말과 글도 구분못하는 일제기리사독교인들이 말씨? 언어, 말본? 문법? 왜 문이 글이지, 말이냐고? 말소리, 말씀도 몰라, 문자[글소리], 글자도 몰라, 아는게 뭐니? 성서의 내용을 한글로 쓰는 것이요??? 웃기다 못해 포복절도한다.
역사학의 근거논리가 아니고, 신격화라니, 그 언어학적 소질, 우리말이 아닌, 개신한글, 기리사독인의 말을 보면서 우리말이 아닌 것, 망태기이론으로 유댜교에 빠진 유다교리인으로 천주교는 신칭이 데우스로 천주라고 한 것에 대해, 개신교는 그 교파에 따라 전부 다르고, 이를 천하다고 하는 언문으로 하나민족의 핵심어 "하나"에 님을 붙여 일신이라고 고래로 쓴 "하나님"을 버젓이 쓰고는 그 후배라는 옥성득은 영어를 들먹이면서, 한국어, 한국문자가 마치 옥황상제 유다개닭들의 언어에서 온 줄 아는 반병신들이 한국사, 근현대사는 기리사독인이 다 말아먹었다는 근현대사에서 기리사독인의 이야기를 빼고는 이야기할 역사가 없다고 하는 반병신 개신역사학으로 이를 기준으로 천주기독교와 개신기독교의 정치문제로, 이의 중립, 진보, 민주화라는 개소리 개신민주화가 민중사관이고 시민사관의 역사인식으로 정치를 하면 된다는 개망태기 씨알, 민중사관의 민주화라고 화화화 무슨 놈의 쪽발이 말로 천공조화를 될 화라고 영어의 진행혈으로 역사란 지나간 기록이라는 말도 몰라서, 역사화, 마치 신화화, 신격화로, 이미 지나간 이야기는 화가 아니고 이다로, 실재입니다, 비컴이 아니고 조작이 아니고 있었다, 그런데 후례자식들이 조작한 것이다, 일연이라는 돌중이 조작한 것이다, 보라 이가병도의 저 위대한 일제신민가 우뽕이가와 개신교도 오산학교의 위대한 교감, 이광수의 열렬한 향산광란으로 일제에 뼈와 피를 묻어, 황국신민이 되자고 가르친 저 오산학교, 개신학교의 자제들이 이기문, 이기백 등, 이씨 형제 대한의 엘리트를 엘족, 신앙의 영광이로다. 만열이 아무리 떠들어도, 이는 개신소리로, 민족주의 역사가 아닌, 유다 랍비의 후손인 칼 맑스의 유다잡설, 유물론적 실증주의 요구로, 맨날 말만하면 유다인종 만세, 왜? 성경이란다, 유다부족사 기원전 3,761년의 유다천지 창조가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엘로힘이 진흙으로 빚어 엘로힘의 형상으로 람족, 파랑이를 만드시니, 성령을 불어넣어 아당을 창조하니, 인류의 시작이다." 천지인 창조론으로 이것이 역사학이란다, 바보가 따로 없다, 역사로 증명하시오, 과연 이스라엘 창조기념일의 기원전 3,761년이 지구, 우주, 인간이 창조된 것이 맞는지? 아브라함은 기원전 21세기에서 18세기로, 이 사람의 피혈이 우리의 DNA와 겹쳐서 우리가 정말 저 유태인인지, 증명을 하면 될 일로, 전혀 람색종도 아닌, 것들이 백인종, 독일 유태계라고 해서 어미가 저 위에서 한번 섞었다고, 그것도, 어느 햄족인지, 셈족인지, 모르다가 "엘"족으로 "엘로힘" 알이라고 하는 신칭이, 엘족에게는 "엘"로 즉 알라라고 하는 "안/알"이 유독 지네만 특출나다고 한 "엘"이 신으로 신이라고 하는데, 유독 거지같은 개신개화 개화[개새끼화]인들이 마치 우리나라 하나민족을 야만한 족에서 지들이 개화시켰다고 미친 광란이부터, 전부 미친 선비들이 한문, 하나나라 문자는 없애라, 개신한글로 어디서 듣보잡, 일제한자로 쓰면서 그게 위대한 한자어, 성서번역한자라고 해서 고치지도 않고는 강압으로 윽박지르고는 마치 민족을 위한다고, 고립어다, 어디서 줏어와서 개신교도들이 한글을 성서번역에 써서, 보급이 되었다, 개소리다, 도리어, 일제한자어로, 완전 정신이 말살된 것이다.
한번 보면서,
필자(이 만열)는 기독교계의 단군상 건립반대가 자칫하면 반민족적 행위로 오해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즉, 일제가 단군의 역사적 존재를 말살하려 한 전례에 비추어볼 때, 기독교계가 단군상 건립을 반대한다는 명분 하에 단군의 역사화를 반대하게 된다면 그런 오해를 불러올 가능성이 없지 않다는 것이다.
(산) 위의 문장들속에서 얼마나 엿같은 역사인식으로 참으로 개탄스러운 개신, 기리사독 역사학자의 역사인식과 한글이 들어가 있다.
1. 기리사독교 : 이는 분명하게 하지만, 쪽발이 임진왜란시 유태인 포루투갈 예수회 선교사로, 무역상들이 와서 말한 크리스트/토의 일제한자다, 기리시또, 기리시단[丹]으로 크리스챤 부대로 십자군 조총부대로 쪽발닭박, 고시니의 부대명이다,
耶蘇敎라고 한 것이 존 로스 등 중국한자어로 야소교로, 기리사독[基利斯督]은 중국한자어가 아니고 "쪽발이 왜자로, 왜한자, 소리음역"자로, 이는 일제의 횡포로, 만약 이를 마치 성스럽고 신성한 개역한글로 한자한글어라고 하는 저 개신학자의 궤변은 "국어순화" "한글보급"을 떠드는 것은 역겨운 것이다, 즉 우리말로 병시들이 일제 본음으로 [ㅋ, ㅌ, ㅍ]는 [ㄱ, ㄷ, ㅂ]로 발음하고 표기해라, -주시경의 정리, 윤치호, 이상재, 이승만 의 구한말 성서마추법이 광복후에서 개신자, 최현배와 그 악동들이 계속 주장하여 [그리스도], 즉 기리사독의 우리말로 [그리스도]로 크리스토가 [그리스도]라고 해서 마치 그리스-도, 종교라는 희랍교라는 뉘앙스를 지금도 풍기고 있습니다,
즉 기리사독, 기독은 국어순화 제 1번으 최현배 개소리, 우리말로 고쳤다고 한 하나님으로 일반 보통명사도 엘족신, 여호와, 예수님, 기리사독 등 모든 신칭 및 성인칭을 "하나님"으로 하라고 한 개종자 이승만의 기독이상국가, 2%의 기독교신자가 28%의 기적을 보인 주 요인, 하나정신을 말살하고 기리사독 일제 한자어에 넣어서 우리는 없는 빈텅[허공]족이다, 연세대 개새끼들, 개졸자, 신학대학의 교수라들 것과, 최현배 허웅 등 인간 말종의 개신한글론으로 말과 글도 구분도 못한, 똥과 오줌도 구분 못하는 쪽발과 닭대의 혼혈 잡종이 순한국인이라고 도리어, 윽박지른 것이 그대로 잔재로 쪽발닭대의 개소리가 "기리사독/기독"으로 매일 떠들고 있는 소리, 우리 기독교인은요, 저 미시잡배 무교인과 다른기라, 그래? 단군교? 대종교?
2. 대종교 등 민족종교???
어디 대종교 종사들의 살아서 돌아왔나요? 대종교 종사 10인 순교, 200여 대종교 사제급이 몰살당한 임오교변, 누가 불었냐? 조선어학회의 조선어학회 개새끼들의 불었다, 누굴? 민족종교가 아니고 광복군의 군장단급을 전부 색출하는 과정에서, 조선어학회를 탄압? 오꾸라 신뻬이 애제자를?? 과연 왜 고문을 하고 지랄일까? 안쓰게 격리하면 되지, 말을 적고 사전을 만들었다고 보니, 전부 일제 조선어사전을 빼긴 기본적인 어원도 없는 한자로 적어서 말소리, 즉 방언을 모아 놓은 것일 뿐인데 그걸 위해 정말, 극심한 고문을 했냐? 쪽발아? 아니지, 대종교 만주, 간도, 국내, 포섭망을 일망타진하기 위한 연락, 선전책인 조선어학회 간부들의 연루가 되어, 고문으로 불었기에, 그 대종교 종사들과 독립운동가의 정체가 들어나서 몰살 당했다, 그게 조선어학회의 탄압이라는 원인이다, 무슨 언어하나, 안다고.. 대종교는 그리 만만한 이승만 정도가 대적할 수 있는 저능아 개신기독의 천지창조라요// 에라, 엿이다, 그리도 천지는 개벽하였다고 해도, 천지현황이라고 하늘은 시꺼멓고, 땅은 똥색이다, 누를 황, 똥눌 황.. 누리가 똥눌황, 누가 정약용이 물어보면 선도의 선인이 그건 신이여, 그건 누리여 해줄 줄 알고, 웃기지 말라, 잘 못 가르쳐 주었다고 아예 학살당한다 보라, 동학교도라고 해서 말했더니, 동학농민이라고 교가 없고 역적이라고 개새끼집안 필히 그 원한을 갚아야 할, 윤씨 윤치호의 가계, 서얼주제에 무슨 사대부라고 쌩거짓말을 하고는 3처 2첨하려고 해도, 있어야 하지, 그게 서양의 자유 연애다, 로맨스란 말이다, 그래서 "지가 하면 로맨스, 내가 하면 불륜"이 윤치호한테서 나온 것이다, 미화해서, 지가 중국망명길에 만한 기생은 로맨스란다, 웃기지 마라, 로맨스가 썩어 빤쓰가 되었다.
3. 단군신화의 역사화 - 반민족주의자의 망언이다.
더했으면 더한 이야기로 쪽발이가 "고조선"을 "단군조선"으로 이 단군은 이 땅의 천군, 즉 단국의 천군, 단의 천군이라는 임금님칭으로 이는 祭天長[제천장]으로 "하늘에 제사"를 지낼 수 있는 사람은 삼신의 천부삼인을 받아 임한신 분[任金, 임금]으로 제천장을 천군이라고 합니다, 즉 단은 천국, 하늘나라라는 환국에서 이 땅으로 단으로 배달나라가 단으로 이 땅의 광명, 다한으로 ㄷ한을 단이라고 하고 旦의 땅으로 檀이라고 [단]이고 군은 천군으로 우리가 [텡구리] 당구리는 단군으로 단의 천군으로 단군은 천군이라는 제천장입니다, 천제-천왕-천군으로 군사부일체의 제왕군이나, 제후가 아니고 접두사로 반드시 [천]을 붙여 천신으로 이 땅의 천신으로 천신이 육신된 분으로 천제-천왕-천군으로 삼대의 제천장의 칭호로 제는 부고 왕은 사로, 군은 군으로 삼대의 제천장의 칭호로 오로지 이 하늘아래에서 제천을 할 수 있는 분은 천군이시다는 뜻입니다, 즉 천군과 帝는 천양지차로, 앞에 천이 붙어야 제천장으로 제천장의 위치는 모든 제후국의 독존으로 존재한다, 물론 주나라 같은 개쌍놈의 새끼 두리 周아, 천명유신이라고 하나, 천명이 없었음은 당연하다.
단군신화라고 하는 것은 후례자식으로 개새끼족, 오랑캐[개같은 잡종]으로 이보다 더한 것이 예로 노예 隸로 예 와는 왜의 명칭으로 되놈아래, 예놈으로 노라고 한다, 奴, 왜놈을 한문으로는 倭奴[왜노]라고 하는 이유다, 덴노[天皇]은 쌍놈이 하는 한자어로 皇은 상제로, 上帝로 제위, 상은 위 상[二]로 위로 하늘의 하늘, 우다, 우리/울로 한울의 울은 바로 우다, 上으로 천일, 한울은 바로 하늘의 하늘의 하나다는 뜻이다. 개신개화파와 왕당파라고 하는 개새끼 두당이 서로 잘났다고 해서 만든 것이 신화로, 쪽발이 말은 歪로 믿을 것이 없다는데도, 후쿠자와 유키치에 미친 놈들이 개신개화, 이만열의 직계당이다.
역사, 사실의 기록이지, 무슨 개화라고, 지가 일제 쪽발이 자손 이씨라고 이가 만열이라고 마치 역사를 아는 것처럼, 삼국유사 하나, 역사가 아닌 신화집이라고 하면 할 말이 뭐 있냐? 입닥쳐지. 이 세상에 "태초에 엘로힘이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이게 기원전 3,761년에 보고 적은 것인가? 기원전 5세긱경에 아람어로 유태인이 베낀 것인가? 엘로힘은 신으로 엘이 신이다, 우리말로 신이다. 神. 단군이라고 하는 것은 없고, 단군조선도 없다, 고조선이라고 했고 왕검씨 조선으로 왕검조선은 고조선의 중심이야기가 아니고 배달신시, 신국의 이야기, 즉 천신강림이 고조선의 핵심이다, 어째서 전부 곰 세마리가 한집에 있어만 줄창 외우냐고? 배달나라 홍익인간 재세이화 366사로 다스렸다가 중요하지, 웅녀, 녀자라고 하는데도 곰이라고 하는 개새끼들, 잘 해먹어라, 역사를 역사라고 하고 문자창시국으로 동이족, 하나민족이라고 하나, 천부의 하나를 말하는 정운으로 한[韓]인데 이걸 그래 쮸다인 이스라-엘리트라고, 그들은 엘리스 엘리트 [엘]족이라고 한다, 한족, 하나족이 아니라니까.. 병신 개병신 이가 만열의 한 것이 바로 한민족주의자로, 그 역사 말한마디 한마디가 바로 병신이 육갑떤 것이다.
반민족주의자로 낙익이 찍어 만세에 빛나리라, 기리사독역사서에나, 길이 하나나라 파괴하여 기리사독 고시니 행전의 후예로 미치게 적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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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기독교계가 단군의 역사화를 반대하는 것은 단군상설립 반대 혹은 단군상 철폐의 논리를 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올 수 있다. 단군이 역사적 존재냐 아니냐 하는 것은 종교적 영역이나 신앙적 관점에서 다뤄야 할 성격의 것이 아니고 학문적 영역에서 천착해야 할 과제다. 신앙의 영역에서가 아니라 이성과 학문의 영역에서 따지고 토론해야 할 과제다. 학문 연구에는 기독교인들과 비기독교인들, 종교인이든 비종교인이든 구별이 있을 수 없다. 연구자가 갖고 있는 종교적 혹은 신앙적인 선입관을 가지고 연구에 임해서도 안되고 임할 필요도 없다. 이러한 자세는 비단 기독교도들 뿐만 아니고 대종교인들에게도 해당된다. 기독교인도 그렇지만 대종교인도 어쩌면 그들의 종교적인 신념을 벗어나야 단군의 실체가 보일 수 있다. 종교적이고 신앙적인 색안경을 쓰고 보는 한 한국 역사상의 단군은 진면목 그대로 보일 수가 없다. 따라서 대종교든 기독교도든 그들은 한국인으로서 단군에 대한 학문적인 연구가 활성화되도록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더욱 필요하다. 이것은 그들이 자신의 종교나 신앙적인 입장에 따라 단군 연구를 하려는 선입견을 떠나 학문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단군 연구를 진행시켜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산) 이만열이 함석헌처럼 씨알사상가냐? 씨알 민중사관 대부로, 그래 신앙과 역사..
단군의 실체: 제주가 아니고 제천장, 고조선의 환단한 조선의 조선, 건국 기원전 2,333년 왕검씨가 단군으로 단의 천군으로 배달나라 임검이 되셨다.
선입견에 싸인 기리사독교인이 무엇이 보여서 학문의 입장에서 중립적으로 단군 연구를 진행하냐고?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 이름만 내면, 그게 박헌영 역사고 민족이 민중사관이냐고?
대종교 욕은 왜하냐? 大倧으로 元단군이라고 하는 배달나라 환웅천왕을 倧으로 상고 신인[神人]을 이르는 말이다, 즉 불교의 대웅전의 대웅이 환웅이시고 신교의 천왕당, 천신당의 주인이 천왕이시다, 같은 분으로 기원전 3,897년의 천신강림 환웅천왕이시고 대원일 커발라, 카발라의 주인이 바로 환웅천왕이시다,
그러나, 천신이 육신되었다고 하는 神은 일반 현신으로 기신 신을 싸가지 없는 쪽발이 개신개화파가 示라고 했다, 이는 삼신 上三으로 우의 三神이라는 뜻으로 삼신 기다, [기]다, 즉 기신은 삼신이 펼침, 보임이라는 이 땅에 육신으로 오신 분, 감/검으로 기신[示申]이 신[神]이다.
제왕칭호로 단군은 단의 천군으로 배달나라는 천왕이라고 하고 조선의 제천장은 천군이라고 한다, 符命[천부명령] 천부3인을 받은 자가 이 땅의 천군이 되고 제천권을 갖는다, 오직 1인이다는 것으로 신은 높으신 천신이 육신이 되신 제천장이면서 상감/임금으로 상감이 上神으로 신이 감이다, 즉 현신이다, 이 때, 신앙이라는 신의 개념이 다르다, 서구의 유일신이라고 하는 인격신이 아니다, 비인격시으로 우리는 신하면 일반 검/감의 이 땅의 제왕, 단군이고, 그 위에 제천을 하는 것이 천군의 道政으로 제1도정이 바로 祭天, 朝天으로 하늘을 뵙고 인사하고 고하는 것이 제1도정이다.
대종교라고 하면서 한번도 그 신에 대한 개념을 알아보지도 않은 기리사독, 쪽발이 사관과 유다사관으로 신관이 인격신이어야 한다, 창조주는 엘로힘으로 엘신이 이 세상을 창조하였다고 하는 심망자의 개소리를 계속하고 있다, 하늘이라고 하는 "하늘"을 공경했다고 하는데로 이를 단군이 신앙의 대상이라고 하는데, 병신 육갑떨라 칠갑산에 떨어질 놈이라고 한다.
하늘숭배, 경천지교가 신교다, 신이라고 하는 무교로 무도 무형의 하늘로 无天으로 무하늘 무천이다, 즉 하늘에 대한 개념이 삼일신고에 나오는데도 한번도 인터넷 서치도 안해보고, 그건 위서다, 그럼 이야기를 하지 말라, 뭘 알길래, 임오교변으로 싹 다 죽은 종사가 없다고 해서 그 뜻이 전하지 않은 것이 아니다,
하늘, 无
蒼蒼非天, 玄玄非天, 天𠘩[2]形質, 𠘩端倪, 𠘩上下四方, 虛虛空空, 𠘩不在, 𠘩不容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상제
𥛠在, 𠘩上一位. 有大德, 大慧, 大力. 生天. 主𠘩數世界. 造甡甡物, 纖塵𠘩漏, 昭昭𢩙𢩙, 不敢名量, 聲氣願禱, 絶親見, 自性求子, 降在爾𠜶
신이 한문이 다르다,
𥛠
示旬旦 [신]으로 우리말이다, 즉 신교, 무교가 아니고 신교란 神敎가 아니고,
𥛠敎
하나님 신의 가르침, 홍익인간 [宗] 재세이화[敎]로 이를 녹도문으로 전하신 분이, 대종이고, 대웅이시고 환웅, 천왕이시다, 즉 녹도문이라는 문자로 배달인군이시니 신의 나라 신국이고 신불/신시로, 이 배달이 바로 가르침, 재세이화하신 분이다, 이 분도 제천을 제1도정으로 바로 위에서 말한 하나님, 일신, 삼위일체 상제로 삼황상제[옥황상제]의 이름으로 지금까지 말한 것이다.
비인격신으로 대덕/대혜/대력으로 조화주/교화주/치화주로 삼위일체 일신이 바로 저 신이다. 神은 일반적으로 유형으로 육신, 혹은 유형의 것으로 펼친 신으로 일월성 신, 즉 일월성이 하나로 신, 삼신 신이다.
三神
天國一𥛠三位一體上帝
삼신일체가 일신, 하나님으로 하나님 신, 일신 신으로 이는 아예 한문이 다르고, 정운은 [신]으로 신이라고 해도, 일반 신/검/곰과는 달리, 신이라고 하면 삼신 일신, 삼일신고의 신으로 일신, 하나님을 의미합니다, 하늘은 무하늘로 무형의 하늘로 하나님의 바탕 조상, 나온 바탕이니, 이는 무부재 무불용 허허공공으로 유형이 아닌, 무형의 하늘로 신이라고 하면 유형의 삼위일체 하나님입니다, 즉 하늘님하면 바로 유형으로 "하나님"이라는 뜻입니다, 하늘이시여!지, 하늘님이시여 하면 바로 "하나님, 일신" 삼위일체 일신입니다, 하늘과 하나님은 인격신이 아니라고 아니라고 그리도 말하고 있고 인격신으로 천군/천왕/천제의 제1도정이 바로 제천으로 우리나라 하나나라의 신은 "하나님"이고 하늘의 나로 무하늘의 나인 대광명, 하나님으로 삼위일체 삼일신, 마고 하나님,하나어머니, 하나아버지 전부 같은 뜻으로 하나님은 비인격 초월적 존재로 스프림 비잉으로 유다의 인격신 엘로힘, 엘부족 신칭과는 차원이 다른 궁창과 허공의 차이입니다, 신격화??? 무슨 신, 허접한 진흙덩이, 아담이 신? 웃기지 말라, 어디서 신학도 모르고, 지네 신학, 개신개화 신관이 전부라고 하는가? 부처, 대오각성자는 신이 아니고 부처라고 하고 佛로 예수님은 성인이라고 하고, 부처불과 같은 현신불이지, 무슨 "하나"님이고 광명을 이야기하면 우상숭배임을 알면서도 130년간 하나민족을 가지고 노니 재미있냐고? 이가 만열의 개소리는 정말, 아주 반민족주의자의 개소리로, 연세대 민중사관, 신관으로 우리는 빈텅의 밑뚱짤린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이라고 한 빈텅민족이라고 한 반민족주의자들의 기독교 교착화로, 기리사독 교착화인데, 왠 남의 나라 신칭을 도용하고는 그리도 얼버무리나? 그게 문제다, 알고나 써라, 반박도 반박다워야지, 이건 뭐 신이 고무신, 당나무신이라고, 어디서 개쪽 쪽발리 신사이야기하나? 가미가제 가미가 신이냐? 그게 전쟁하자는 것이지. 십자군전쟁,
사또 행차라고 그리도 드라마에서도 나오는 소리를 듣지도 못해서 使徒行傳, 하면 사도는 [사또]고 누가 행하고 전하냐고? 소서행장, 고시니 행장의 행전이냐고? 그럼 우리는? 행차[行次]라고 했는데, 무슨 쪽발이 행전으로 사도가 행전한 이야기, 해봐, [사또] [행차]요! 그게 사도의 행전으로 사또행차라고 읽어야 한다, 행전은 행주산성의 행전이냐고, 쪽발이 한자썼으면 쪽팔린 줄도 좀 알아라. 왜 "사또 행차"가 그리 웃기냐? 지 말로 하고도 웃기지, 그럼 니네 말로 써라. 제발.. 하나님이 왜 유다의 엘신이냐고.. 그게 신학 학술로 이승만이 쌩떼써도, 하나님은 유다신이 아니라기라까, 비인격 초월적 불가지론의 신을 기어코 가져가서는 유다 엘신이다?? 그게 문제지, 단군상은 임금님 국조상이지, 단군이 무슨 신을 모셨나? 천신, 제천, 하늘 그게 일신, 삼위일체 하나님, 일신, 상제라고 대종교 경전에도 나와 있는데 무슨 개소리, 신격화/ 신격호 하는 것을 말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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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도들의 경우, 지금까지 단군을 대하는 태도는 선입견 혹은 편견이 심했다. 이 점은 단군상을 건립한 측에서도 같은 오류를 범하고 있다. 적어도 지금까지 학계의 단군연구를 외면해 왔다는 점에서는 그렇다. 또 그 연구성과를 원용함에 아전인수격으로 혹은 의도적인 취사선택을 통해 공정성을 상실하였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기독교도들은 『삼국유사』를 승려의 저작이라 하여 폄하하였고, 그 밖의 자료들도 의도적으로 외면하였다. 기독교 지도자들이 쓴, 단군의 역사성을 부정하는 몇몇 글을 보면, 학계가 그 동안 연구한 것을 전혀 참고하지도, 소화하지도 않았음을 알 수 있다. 대종교인들도 그 점에서 오십보 백보다. 그들은 자신들이 단군을 가장 위하는 척하면서도, 학계에서 이미 위서(僞書)로 판명된 『환단고기』류를 그들의 단군인식의 근거로 삼음으로 학계의 단군인식을 외면할 뿐만 아니라 단군을 과학적으로 역사화하려는 것조차 가로막고 있다. 다른 나라의 경우, 가령 기독교 국가라 하더라도, 『삼국유사』의 단군신화 같은 내용은 건국설화로서 대단히 소중한 자산으로 여기고 그것을 비신화화하는 일에 심혈을 기울였을 것이다. 그러나 한국의 경우, 기독교도들은 이같은 중요한 문화적 유산마저 자신들의 신앙에 도움이 되지 않는 것으로 해석하여 그것을 ‘허황된 신화’로 몰아붙이는 편협성과 독단성을 드러내었고, 대종교인들 또한 중요한 문화적인 유산인 단군신화를 비신화화하여 한국의 상고사를 연찬하려는 데는 특별한 관심을 갖고 있지 않는 듯하다.
(산) 기리사독교는 기본이 반한민족주의 종교로 엘족주의 엘민족 우월주의로 이는 기독우월주의 민족주의로 극우파 민족주의입니다, 즉 유일신 쥬이쉬를 강조하면 그게 시오니즘, 시온산, 시오니즘의 뜻도 모르는 사람이 나치즘 그리고 국수주의 시오니즘, 이 만열이 시오니즘입니다, 우리나라 백두이즘이 아니고 유다의 산, 시온산을 윤치호처럼 역술해서 동해물과 백두산이,를 홍해물과 시온산이로 역술하듯이, 전혀 기본 역사인식도 없고 그저 기리사독은 옳고, 하나사람, 대종교인? 대종교가 단군교에요? 대종은 천왕, 즉 단군의 윗대 배달나라의 천왕을 원단군으로 단군이 아닌, 대웅. 천왕으로 바로 대종이라고 했는데 한자도 못읽고 어떻게 하면 쪽발이한테 배운 지식으로 울거먹겠다고, 이 어녕과 함께 양대 1930년 기리사독교인의 한국,하나나라 정신빼기 운동하냐고, 하나둘셋! 얍, 헬레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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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독교도들이 분명히 해야 할 점이 있다. 기독신자들은 학문적으로 단군이 실재인물이며 국조로 증명된다고 해서 우리의 신앙에 하등의 걸림돌이 되지 않는다는 점을 분명히 인식하는 것이다. 지금까지 기독교인들은 단군의 실재가 증명되어 국조화(國祖化)된다면 그것이 곧 단군의 신격화로 나아갈 근거가 됨으로 아예 그 실재 자체를 부정하려는 방향으로 강조해 왔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게 함으로써 기독교인들은 비주체적이고 반민족적이라는 오해와 비난을 받았다. 그러나 단군의 실재가 증명된다면, 그것은 민족구성원의 한 사람으로서 긍지심을 갖게 할 망정, 그것으로 우리의 기독교 신앙을 훼손케 하는 것이 결코 될 수 없다.
(산)국조란 건국의 시조로 할아버지로 조선건국의 아버지가 "왕검"씨라고 천손씨로 나오는데 왜 아니라고 하는지/ 국조화, 조작화로 이는 이승만 장로 신격화, 국조화라고 하는 조작설로, 나라와 국가도 모르는 즉 무식한 기리사독 쪽발이 릴리젼 改宗者의 말이다, 宗은 삼신 종으로 어디서 삼신도 아닌 유다교의 유일신칭 야훼[YW, Yaweh]. Jehovah를 여호와[女好媧, 女媧] 일제한자로 쓰고는 좋다고 하는 이유는 병신 육갑떨고 있기 때문이다, 여와가 왜 유태교의 "야훼"냐고? 야와 여는 같은 음운이냐고?
개신교는 천주교의 신칭이 성부는 데우스[Deus]라는 것을 알면서도, 꼭 유다교의 신칭 야훼[2음절 ] 이스라엘왕국의 국신[National God]를 신봉하고 이는 천주교에서는 유다인의 신으로 모욕하는 말이 야훼로 저호우바, 지호바다 구약의 신명기, 모세 5경까지는 유일신으로 창조주의 이야기라고 하나, 이스라엘 왕국의 열왕기부터는 주 솔로몬, 주 데이빗 등 주님이라고 한 것으로 이게 신격화지, 우리는 단군은 임금님칭으로 제천장[하늘에 제사지내는 신을 모시는 제천장]이다.
잘못 알고 있는 것이 여호와는 모세 10계명의 이름이 아니다, 4음절 모세가 말한 십계명의 주인님 이름은 2음절이 아닌, 4음절로 [YHWH]로 음절문자인 히브리 자음문자, 4개로 이는 [유헤와헤]라고 읽는다고 합니다, 이는 유대인은 신성한 이름이라 감히 부르지 못하는 신칭으로 [유헤와헤]대신 "나의 주"라는 [아도나이]라고 합니다, 즉 한국 위키와 개신교도의 난필로, "여호와"가 유헤와헤라고 하는 것은 쪽발이 스타일로 남을 식민하기 위한 거짓말로, 하나님으로 할 수 밖에 없다는 당위성을 내세우려는 것으로 이는 [유헤와헤]로 여호와는 야훼/저호우바의 음역으로 일제 여신[여와/여호와, 女好媧]로 일제 한자어로 이 또한 기리사독과 함께 국어순화어 제2번의 신칭오류입니다.
좀 알고, 니네 종교의 신칭이라고 알고, 신격화네, 신격호네 좀 해라, 이건 뭐 처음부터 끝까지 한국놈은 미개하다를 깔고 다닌다, 박원순은 고귀한 박헌영의 대리인이다?냐고.. 이만열은 유다한인의 대표신이냐고, 신도 모르고, 고무신과 집신차이라고 아예 집신맨이라고 가르치고 앉아 있구만, 그만 씨부러대라, 듣기 싫어 싫어, 정말 싫어.. 좀 니네 나라로 가든지, 옥성득도 미국에서 오지를 말든지, 이건 무슨 신을 만들어서 팔아먹으니, 신장사집 아들이라고 평생을 신신신 고무신, 장화신, 짚신, 동물신, 이신, 저신, 만신, 렬신이라고 전부 신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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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또 하나 분명히 해야 할 것이 있다. 단군이 실재했던 존재이고 또 국조로서 존경받을 수 있는 존재라 하더라도 신격화되어서도 안되고 될 수도 없다는 점이다. 단군이 ‘국조’로서 존경받을 수는 있겠지만, 결단코 종교적 참배나 신앙적 예배의 대상이 될 수는 없다. 1984년-85년의 단군전 건설 문제에서 보여준 바와 같이, 단군이 또 다시 신격화되거나 신격화를 위해 어떤 운동을 벌인다고 할 때, 기독교인들은 순교를 각오하고 투쟁할 수 있을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 여호와/여와 앞에서 진정으로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산) 기리사독 쪽발이가 왜 남의 나라칭과 신칭인 하나님을 무단으로 쓰냐고? 니네 집안 대대로 고려신을 모시든 알바 아니나, 엿소리, 하나가 엘이라고 하는 것은 순교를 각오하고 투쟁할 것이다, 개새끼 이승만과 그 자손들, 그 종자들은 하나님을 가져다 박살을 낸 점, 주시경 주나라 개종자가 어째서 한글창제자냐? 최현배, 주현배, 주시경 최현배가 어째서 민족주의자냐? 엘민족주의 나라말씀과 나라글자 파괴자지, 어디서 건방지게 '하나"민족 앞에서 쪽발이 왜놈말로 기리사독교의 여호와가 고개를 빳빳이 들고 지가 하나님 자손이란다, 아브라함 노예족이 무슨 경상남도 함안의 갱상도 사나, 이 만열이라고 "순교를 각오해,, 맨날 학살하고는 동학교도나, 순교자도 해주던가? 이건 뭐 지가 하면 로맨스 순교고 하나사람이 쪽발이, 윤치호 개새끼 집안에게 몰살을 당하면 역도고 역적놈이라고 하는 개역사는 절대 용납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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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기독교인들은 단군의 역사화와 신격화를 구분할 줄 아는 지혜를 갖게 된다. 단군의 역사적 존재 여부를 탐구하는 역사화는 얼마든지 가능하지만, 그렇다고 그를 신격화하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기 때문이다. 역사화가 곧 신격화로 오해되어서는 안되며, 신격화의 우려 때문에 그 역사화를 주저하거나 반대해서도 안된다는 뜻이다. 민족은 하나님이 여호와가 축복 가운데 주신 것이요, 그런 관점에서 보면 민족의 시조(그것이 증명될 수 있다면)도 하나님이 여호와가 축복으로 주셨다. 역사화시키는 일이 학문의 영역이기 때문에 기독교계는 차제에 오히려 단군의 역사화 여부를 분명히 할 수 있도록 그 연구에 힘쓰거나 연구를 지원하는 체계를 갖추는 것이 오히려 단군의 신격화를 막는 데에도 발언권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산) 제발 이 만열아 죽어서도 하나님은 말하지 말라, 너는 반한민족주의자로, 하나자손이 아니라고 니 입으로 말하면서 왜 엘님, 엘로힘, 유다의 여호와를 말하지, 왠 지랄이냐? 왠 우상신이라고 대광명 하나님을 개종자가 말하냐고? 개종자면 개종, 개신의 신칭을 써야지, 왜 남의 나라, 신칭을 가져다 쓰냐고? 그게 우상화다, 식민화고, 반한주의자로 계속 반한주의 민중사관으로 떠드는데 이는 시민, 성도, 개신시민만이 국민으로 국민에 대한 모욕을 넘어, 개종자나라 개신나라가 되는 것은 몸으로 막을 것이다, 봐라, 이승만 개신독재국가에 대한 말로를 改宗者의 말로는 그리 좋지 못했다, 아직도 구천에서 뱀이 되어, 도망다니고 있으니, 그런 이를 신격화하여 국조운운하는 것이 신격화고 우상화라고 한다, 돌아이들을 파괴해야 한다, 인형들을 파괴해야 한다, 이 만열이 민중사관으로 기리사독을 위한 반박이라고 했지만 완전 개소리로, 기본 개념도 없는 유다개종자, 천주반발 종교개혁인이 아니고 유다교 신칭으로 야훼/여호와를 왜 우리나라 나라칭이라고 별 꼴이다. 주시경은 영원히 역천자로 이름이 남을 것이다, 그러니 까불지 말라. 주나라 주씨라 신격화하려고 하면 할수록 그에 대한 죄는 더 깊어질 것이다, 하나님을 봉헌한 것은 어떠한 용서도 받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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덛붙여, 기독교인들도 차제에 조형물에 대한 관념을 정리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 점에 대해서는 필자가 <단군상 건립과 기독교계의 대응>에서 간간하게 언급한 바 있다.
(산) 한국의 하나님은 비인격신으로 조상을 하늘로, 하나님을 저 태양으로 표상한다, 즉 표상과 우상도 모르는 놈들이 놀고 있어라, 남의 성당에서 지가 돗자리 깔고 앉아 당이 천신강림당, 대종의 강림처인데, 돗자리 깔고 육갑 떨고 있다, 육갑떨라, 풍맞을라. 벼락이니라.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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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