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가 예사롭지 않았던 날의 산행
마지막까지 많은 일들이 있었던
다채롭기 그지없는 산행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지
그래서 인지는 모르지만
오늘도 모두 웃음 가득한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홀로 베이스 팀으로 봉사해주신 구달님
맛있는 간식 준비해주신 베리님
리더로 봉사해주신 민들레님과
조교 슬픈똥배님 감사드립니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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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앨범
6월10일 Orokawa Bay Track/Orokawa Homing Bay Track/Waihi Beach
하늬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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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6.11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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