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23년 12월 22일 대동포럼 뉴스레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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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박홍기 유튜브

Vol3

2023.12.22

 
◆2023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
한국은행은 12.21.(목) 2023년 11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하였다.
- 생산자물가지수는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0.7%) 등이 올랐으나 공산품(-0.7%), 농림수산품(-2.7%) 등이 내려 전월대비 0.4% 하락(전년동월대비 0.6% 상승)
- (농림수산품) 수산물(3.8%)이 올랐으나 농산물(-4.9%), 축산물(-2.3%)이 내려 전월대비 2.7% 하락
- (공산품) 음식료품(0.1%) 등이 올랐으나 석탄및석유제품(-5.5%), 화학제품(-0.9%) 등이 내려 전월대비 0.7% 하락
-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산업용전력(4.6%) 등이 올라 전월대비 0.7% 상승
- (서비스) 음식점및숙박서비스(0.1%) 등이 올랐으나 부동산서비스(-0.1%) 등이 내려 전월대비 보합
 

 
◆2022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
통계청은 12.21.(목) 2022년 기업생멸행정통계 결과를 발표하였다.
- ’22년 활동기업은 735만 3천개로 전년 대비 24만개(3.4%) 증가
- ’22년 신생기업은 99만 7천개로 전년 대비 3만 6천개(-3.5%) 감소, ’21년 소멸기업은 73만 5천개로 전년 대비 3만 3천개(-4.3%) 감소
- ’20년 신생기업 중 ‘21년까지 생존한 기업 비율(1년 생존율)은 64.1%로 전년 대비 0.6%p 하락
- ’22년 고성장기업은 5,543개로 전년 대비 540개(10.8%) 증가, 가젤기업은 1,467개로 전년 대비 79개(5.7%) 증가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
통계청은 12.21.(목) 2022년 일자리행정통계 개인사업자 부채(잠정)를 발표하였다.
- 2022년 12월말 기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은 1억 7,918만원으로 전년 대비 1.1%(201만원) 증가.
- (성별) 평균 대출은 남자 2억 407만원, 여자 1억 4,582만원이며, 전년 대비 남자는 0.9%(182만원), 여자는 2.2%(319만원) 각각 증가.
- (연령별) 50대 개인사업자 평균 대출이 2억 508만원으로 가장 많고, 40대(2억 144만원), 60대(1억 8,364만원) 순임.
- (산업별) 평균 대출은 보건·사회복지업 6억 770만원, 농림어업 2억 9,216만원 순으로 많음.
- (매출액별) 평균 대출은 매출액 ‘10억원 이상’ 구간에서 8억 6,801만원, ‘5~10억원 미만’ 구간에서 3억 7,447만원 등임.
 

 
◆‘23.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
금융감독원은 12.20.(수) ‘23.11월중 기업의 직접금융 조달실적을 발표하였다.
- (주식·회사채) ’23.11월중 총 발행실적은 26조 4,108억원(주식3조1,225억원, 회사채 23조 2,883억원)으로 전월 대비 6조 9,957억원증가(36.0%↑)
- (CP·단기사채) 총 발행실적은 114조 595억원(CP 40조 6,226억원, 단기사채 73조 4,369억원)으로 전월 대비 5조 6,035억원 감소(4.7%↓)
 

 
◆2022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
통계청은 ’23년 12.19.(화) 2022년 서비스업조사 결과(잠정)를 발표하였다.
- 2022년 서비스업 사업체 수는 0.2%, 종사자 수는 1.5%, 매출액은 8.3% 증가
- (사업체 수) ’22년 사업체 수는 407만 3천개로 전년 대비 0.2% 증가
- (종사자 수) ’22년 종사자 수는 1,403만 2천명으로 전년 대비 1.5% 증가
- (매출액) ’22년 매출액은 3,053조원으로 전년 대비 8.3% 증가
- 2022년 서비스업은 디지털 플랫폼 거래 사업체 1.5%p, 무인 결제기기 도입 사업체 1.3%p, 배달(택배) 판매 사업체 1.8%p 증가
- (디지털 플랫폼 거래) 디지털 플랫폼 거래 사업체 수는 47만 9천개이고, 거래 사업체 수 비중은 19.2%로 전년 대비 1.5%p 증가
 

 
◆2022년 퇴직연금통계 결과
통계청은 ’23년 12.19.(화) 2022년 퇴직연금통계 결과를 발표하였다.
- ’22년 적립금액은 전년 대비 13.7%(295조원→335조원) 증가
- 전체 도입 사업장은 전년 대비 2.7%(42만5천개소→43만6천개소) 증가
- 도입 대상 사업장 159만 5천개소 중 42만 8천개소가 도입하여 도입률은 26.8%로 나타남
- 전체 가입 근로자는 전년 대비 1.6%(683만7천명→694만8천명) 증가
- 가입 대상 근로자 1,228만 1천명 중 653만 4천명이 가입하여 가입률은 53.2%로 나타남
- 개인형 퇴직연금 가입 인원은 전년 대비 8.4%(277만명→300만4천명) 증가하였고, 적립금액은 23.6%(47조원→58조원) 증가
 

 
◆2024년 유로지역 경제 전망
한국은행은 2024년 유로지역 경제 전망을 분석한 보고서를 발표하였다.
- 유로지역 실물경제는 고물가 및 긴축적 금융여건 지속, 대외수요 둔화 등으로 부진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 물가는 ECB의 긴축적 통화정책 효과가 점차 파급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확대되었던 공급 충격도 완화되면서 오름세 둔화 기조가 지속되었음.
- 고용은 미약한 경기 흐름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상황이 계속되고 있음.
- 금융시장은 은행 부문 불안 및 전이 우려, 미국 시장금리 급등락 및 중동지역 지정학적 리스크 등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되었음.

 
 
KDI경제정보센터
 
 
 

 
◆NABO 재정추계&세제 이슈 (2023년 Vol.4 제25호)
주요 재정총량 지표
재정추계 동향
  2023년 3분기 총수입 실적 및 동향
  2023년 3분기 국가채무 및 국채발행 동향
재정추계 이슈 및 분석
2023~2032년 NABO 중기재정전망
  구직급여 관련 입법 및 해외 동향 분석과 시사점
  국민연금 출산크레딧 입법 동향 및 재정전망
  자연재난 피해 지원 관련 입법 동향 및 재정소요 분석
   - 재난지원금과 풍수해보험을 중심으로 –
 

 
 
국회예산정책처
 
 
 

 
◆2023 한국 부자 보고서
Ⅰ. 한국 부자 현황
01 한국 부자 수와 금융자산 규모
02 한국 부자의 부동산자산 규모
Ⅱ. 한국 부자의 투자 행태
01 부자의 자산 포트폴리오
02 부자의 투자 성향
03 부자의 투자 성과
 

 
 
KB경영연구소
 
 
 

 
◆2023년 11월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
●  ‘23. 11월 전국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7.1로 전월(103.2) 대비 6.1p 하락
  - ‘23. 11월 수도권 ‘부동산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0로 전월(104.5) 대비 6.5p 하락
●  ‘23. 11월 전국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8.3로 전월(104.9) 대비 6.6p 하락
  - ‘23. 11월 수도권 ’주택시장 소비심리지수‘는 99.2로 전월(106.2) 대비 7.0p 하락
 

 
 
국토연구원
 
 
 

 
◆「2022년도 주거실태조사」 결과 발표
□ 일반가구 조사 결과
ㅇ 자가보유율 61.3% 및 자가점유율 57.5%
ㅇ  자가가구의 연소득 대비 주택구입가격 배수(PIR) 6.3배
ㅇ 임차가구의 월소득에서 월임대료가 차지하는 비율(PIR) 16.0%
ㅇ 생애최초 주택 마련 소요연수 7.4년
ㅇ 평균 거주기간 7.9년, 자가가구는 10.9년, 임차가구는 3.4년
ㅇ ‘내 집을 꼭 보유해야 한다’는 의사 비중 89.6%
ㅇ 최저주거기준 미달가구 비중 3.9% 및 1인당 주거면적 34.8㎡

 
 
국토교통부
 
 
 

 
◆ '홍콩 ELS 6조 손실 위기'에 금감원, 'H지수 ELS 대응 TF' 설치키로
홍콩 항셍중국기업지수(H지수) 관련 주가연계증권(ELS)의 대규모 원금 손실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손실 현실화에 대응하기 위해 금융감독원 내 ‘H지수 ELS 대응 태스크포스(TF)’가 설치·운영된다. 금융당국은 이 TF를 통해 내년 상반기 만기 도래하는 H지수 기반 ELS 관련 투자자 손실이 현실화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민원 및 분쟁조정, 판매 금융회사에 대한 검사 및 조치 등에 유기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22일 이세훈 금융위 사무처장 주재로 ELS 관련 합동점검 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결정했다. TF팀장은 박충현 금감원 은행 담당 부원장보가 맡고 은행·금융투자검사국, 자본시장감독국, 분쟁조정국 등이 참여한다.
먼저 전 금융권의 H지수 기반 ELS 판매 현황을 점검한 결과 주로 은행권 신탁(ELT) 또는 발행 증권사 직접판매(ELS) 등을 통해 개인 투자자 등에게 판매됐으며 은행권의 판매규모가 큰 것으로 파악됐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올해 11월 기준 H지수 기반 ELS 총 판매 잔액 19조3000억원 중 15조9000억원(82.1%)을 은행권이 차지하고 있다.
 

 
◆ "지방 건설업체 폐업 늘면…중소형 저축은행 타격"
지방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실화 여파로 중소형 저축은행들의 건전성이 상대적으로 빠르게 저하될 수 있다는 신용평가사 진단이 나왔다.
22일 한국신용평가의 저축은행 업계 사각지대 점검에 따르면 분석대상인 신용등급 미보유 중소규모·지방영업 47개 저축은행의 포트폴리오는 기업여신에 73.9%가 편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여신은 부동산개발공급업, 임대업 등 부동산업 32.6%, 건설업 15.0% 등 부동산관련여신 비중이 47.6%로 높았다. 대부업대출로 추정되는 기타업종대출 비중도 33.6%로 컸다.
지방 단일 영역 비중이 높은 이들 저축은행은 최근 지방 건설업체의 폐업과 부도가 증가하고 있는 상황 등을 고려할 때 건전성에 추가적인 부담요인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포트폴리오의 대부분인 85.2%가 담보대출로 구성된 점은 보완요인으로 지목된다.
 
 
◆[단독] ‘원금 탕감해주세요’ 무려 4조…새출발기금 내년 예산 ‘싹둑’
새출발기금을 담당하는 캠코는 지난달까지 누적 신청자는 약 4만3천명, 신청액은 6조9천억원이 넘는다고 이달 초 밝혔는데요.
캠코가 국회 윤영덕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이 중 원금을 감면해 주는 매입형 채무조정 신청액이 4조1천억원으로 60%에 달했습니다.
매입형은 석달 이상 연체차주만 신청할 수 있는데, 원금의 최대 80%까지 감면해 줍니다.
나머지가 금리와 상환 기간만 조정되는 '중개형' 채무조정 신청자입니다.
이렇게 신청한 4조원 중에서 올 2월부터 부실차주 1만4천여명이 1조1천억원이 넘는 금액에 대해 평균 71%씩 원금 감면을 받았는데요.
신청자는 지난 9월부터 다시 증가세로 돌입한 뒤 약정 체결 비율도 82%에서 94%로 뛰면서 신청하면 대부분 원금감면이 약정되고 있습니다.
 
 
◆위기의 한국경제, 총부채 규모 사상 첫 6000조 돌파
올해 가계와 기업 그리고 정부 부채를 모두 합친 한국의 총부채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6000조 원을 돌파할 전망이다. 특히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국내총생산(GDP) 대비 총부채 비율이 확대된 국가도 우리나라가 유일했다.
22일 국제결제은행(BIS) 자료에 따르면 한국의 올해 2분기 말 원화 기준 비금융부문 신용은 5956조 9572억 원에 달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비금융부문 신용은 국가 간의 비교를 위해 자금순환 통계를 바탕으로 주요 경제 주체인 가계와 기업, 정부의 부채를 합산한 금액이다.
구체적으로 가계부채는 2218조 3581억 원, 기업부채는 2703조 3842억 원, 정부부채는 1035조 2149억 원 등으로 각각 나타났다. 2분기 말 기준 총부채는 1년 전보다 4% 늘었는데, 이 같은 증가 폭을 감안할 때 이미 3분기에 6000조 원을 돌파했을 가능성이 높다.
총부채 액수와 별도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비율을 보면 한국의 총부채 상승 폭이 유난히 가파르다는 점을 알 수 있다. 한국의 GDP 대비 총부채 비율은 올해 2분기 말 273.1%로 전년동기대비 4.9%포인트(P) 높아졌다.
 
 
◆올들어 미국 기술인력 10만명 감원…이들의 선택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미국에 본사를 둔 IT 기업에서만 10만 명 이상의 근로자가 해고됐다.
이들 중 상당수는 컴퓨터를 비롯한 관련 기술 분야로 재취업했지만 일부는 기존 업무와 상관없는 쪽으로 진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을 잃었다고 상심하기보다는 자신의 가치를 믿고 새로운 기회로 활용하는 것이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된다고 경험자들은 말한다.
21일(현지시간) CNBC에 따르면 구글이 지난 1월 1만2천명의 감원계획을 발표했고, 같은 달 마이크로소프트도 직원 1만명 감축 소식을 전했다.
메타도 2022년 11월부터 올해 5월까지 네 차례에 걸친 정리해고로 수천 명의 직원을 감원했다.
인력회사 로버트 하프의 글로벌 인재 설루션 담당 메건 슬라빈스키 사장은 "1년 내내 지속되는 물고문처럼 거의 매달 대규모 IT 인력 해고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국토부 역대 최대규모 예산 확정, 전년보다 5조↑
국토교통부에 역대 최대규모의 예산을 투입한다.
국토교통부는 국회 본회의 의결을 거쳐 2024년 예산이 60조9000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올해 55조8000억원 대비 5조1000억원 증가한 규모다. 국회 심사 과정에서 5000억원이 증액됐는데 증액된 주요 사업을 살펴보면 민생 지원 1000억원, SOC 확충 3000억원, 지역개발사업 등 기타 현안 대응 1000억원 등이다.
먼저 출퇴근 시간 단축과 교통비 절감으로 국민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3년 2조2000억원에서 2024년에는 1000억원이 증액된 2조3000억원이 투입된다. 출퇴근 시간 단축을 위해 수도권 출퇴근 30분 시대 및 지방 광역권 1시간 생활권을 연다. 이를위해 GTX 노선과 광역철도의 적기개통 지원에 1조2000억원을 투입한다. 노선별로 GTX A에 1805억원, B에 3562억원, C에 1880억원을 지원한다. 충청권 광역철도에 374억원, 대구권 광역철도에 172억원, 태화강-송정 광역철도에 34억원의 국비 지원이 이뤄진다.
 

 
 
네이버경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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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ll]

작가님 소중한 자료 잘 보겠습니다

[하오시면]

감사합니다.

[양 현원]

감사합니다 ^^

[나너그리고우리]

감사드립니다

[이끼]

감사합니다

[행복추구권]

감사합니다

[손고쿠다]

감사합니다.

[연꽃]

감사합니다

[김종학]

감사합니다.

[김중철]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작가님~~

[박천석]

감사합니다.

[MyeonGuman]

감사합니다.

[로렌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