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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앨범 제368차 雙龍溪谷,深源寺 5.28(火) 定期山行
海山 추천 1 조회 55 24.05.28 21:08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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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29 09:27

    첫댓글 모든 山野가 新綠으로 짙어가는 初夏의 季節에 雙龍溪谷 龍湫橋는 平日이라서 探訪客은 없는데 夏節期엔 平床이 設置되어 자릿세 問題로 行政機關과 늘 衝突을 일으키는 道藏山 끝자락 溪谷에 棧道를 設置하고 있었다.內西4橋에서 龍湫橋까지 架設되면 족히 1km는 됨직한 名所가 될 것 같다.深源寺 가는 바윗길은 며칠전 내린 降雨로 溪谷水가 侵犯한 痕迹이 보이고 深源谷 進入路는 重裝備가 平坦作業과 길 가장자리엔 바위쉼터가 造成되어 쉼터까지 해 놓았다.深源寺 住持僧의 努力 德分이라 思料된다.잦은 雨天으로 굽이마다 涌出水가 솟고 道藏山 갈림길엔 옹달샘까지 整備되어 길손의 便宜를 주고 있었다.深源谷에는 물이 엄청 불어서 온통 瀑布騷音이 온 溪谷을 支配한다.쉽지않은 1.2km의 끝자락인 深源寺에 入場하니 白狗 黃狗와 住持僧의 歡待를 받는다.1년만에 探訪했는데 海山님은 잊지않고 飼料 準備物을 전하니 住持僧은 얼음띄운 五味子와 빵을 내어준.한참동안 關心事에 대한 論意를 交換하다가 이곳 任期滿了 되어 부득이 떠나야 하는데 갈 곳이 없다고 하소연하여 퍽 哀惜한 생각이 들었다.歸路에 深源瀑布와 雙龍瀑布에 入場하니 溪谷水가 많아서 絶景을 이룬다.咸昌 明紬골엔 百萬송이 薔薇가 壯觀을 이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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