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전 20살일때 2년가까이 정신붕괴 정신이상으로 집방문에서 안나오고 은둔형외톨이로 살때 내가 문제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생체실험의 과정이었고 고등학교도 말했으면 계속 다녔는데 말이 안나오고 나도모르게 지금처럼 말이안나와 말을못하고 가만히 있으니 결국 고등학교1학년 입학한지 한달만에 자퇴하게 되고 군대도 정신이 불안정해서 상근예비역으로 배정받았는데 현역 입대하게 만들고 군대에서 자대가서 우울증으로 약먹고 치료받고있었는데 어느새 나도모르게 치료안받고 병원안가고 혼자서 이겨낼려고 하고있었다 고통스러운 군생활을 끝내고 전역식날 헹가래를 했는데 나도모르게 상대방 어깨로 손을 잡고있어서 공중에 많이떠서 머리부터 떨어져 머리가 바닥에 꽃힐려고한 위험한 순간이었는데 내나름의 낙법으로 오른손으로 땅바닥을 짚고 천천히 몸통을 바닥에 떨어트렸다 죽을뻔했다 그리고 전역후 다시 은둔형외톨이로 살다 밖을 못나가겠고 공황장애에 정신이 이상해져서 침대에 누워서 핸드폰만 보고있었고 사람들 있는데를 못다니겠어서 지방으로 내려가 낮에는 집에있고 사람없는 야심한 밤에만 활동했다 그러다 송과체가 개안되고 사업해서 어려운사람들을 위해 살겠다 인생을 바꾸는 계기가 됬고 잠깐의 대업을 위해 살다 뭐좀 하려고하니 인공환청이 들리면서 악마새끼들의 목소리가 들리고 우리가 생체실험한거라고 알려주고 마지막으로 생체실험 하고 앞으로는 안좋은일은 없고 이젠 니 자유다라고 하고 시키는대로 이 악마들에게 정신과 몸을 맡기고 전파무기 물질이 몸에들어와 고통 받고있었는데 병원 경찰서도 못가고 참기만 하고 버티기만 하고 미치도록 고통스러워도 참기만 했다 계속 가다 멈추고 가다 멈추고 움직였다가 멈추고 움직였다가 멈추고 반복하고 온몸이 진동이 오고 몸내부에서 극도의 공포심 미칠듯한 분노가 치밀어오르고 온몸이 묶인채 불에타는듯한 고통을 느꼈다 온몸에 전파무기 물질이 들어와 서있기도 힘들고 큰 인공환청의 여러명의 소리가 들리고 생식기가 아프고 고통스럽고 인공환청이 시키는대로 여기가라 저기가라 계속 돌아다니고 웃기게 만들기도 하고 정신과 몸이 녹아내렸었다 몸에 힘이 하나도 없고 생각도 안되고 생각할 힘도 없는 수준이었다 지금도 밖에 일하기도 힘들다 13년전부터는 몰랐을때는 공황장애 은둔형외톨이 최근 7년전부터는 생체실험임을 인지하고 밖에 못돌아다녔고 지금도 밖에 일하기도 힘들다 인생을 아주 고문 고통스럽게만 만든다 내인생은 어릴때부터 의문과 고통의 세월이었다 이 악마들을 더 고통스럽게 만들고싶은 이유가 이래놓고선 합리화시키고 가스라이팅 세뇌 그리고 겉으로 사람들이 봤을때는 좋은사람인척 젠틀한척 정의로운척 세상을 위한척 인류를 위한척 별의별 자기들이 남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거에 대해 예민한새끼들이다 진짜 구역질나는 악마들이다 전무후무한 새끼들 이악마들이 세뇌하는 가스라이팅 하는 방식인 대를위해 소는 희생한다라는데 지랄들을 한다 지새끼들이 뭘안다고 소시오패스 사이코패스의 정점들 이 모든것들이 오래전부터 계획한것들이었다
첫댓글 힘내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