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타 사항 2012/7/08 올도색 완료 (바닐라 화이트) - 올도색시 사고차 취급 걱정에 겉칠만 함 (볼트 하나도 풀지 않음) 2012/10/26 2.3 엔진 스왑 (123724km) 2012/10/26 타이밍체인 & 가이드 & 풀리, 오일펌프체인, 겉벨트 & 텐셔너, 미션오일, 점화코일, 점화플러그, 냉각수 등등 교환 - 엔진 스왑 시 함께 교환할 수 있는 품목은 전량 교환
연비
2009년도
Distance
: 24928.6km
Liter
3352 L=
7.44
㎞/ℓ
Total Cost
2,844,335
원
2010년도
Distance
: 19971km
Liter
2507 L=
7.97
㎞/ℓ
Total Cost
2,427,720
원
2011년도
Distance
: 29575.4km
Liter
3598 L=
8.22
㎞/ℓ
Total Cost
3,894,917
원
2012년도
Distance
: 35184.1km
Liter
4209 L=
8.36
㎞/ℓ
Total Cost
4,656,803
원
2013년도
Distance
: 16339.7km
Liter
1936 L=
8.44
㎞/ℓ
Total Cost
2,088,718
원
- 기타 하고 싶은 말
차에 애정을 가지신 분들 모두 마찬가지겠지만, 저도 남들만큼은 애착을 가지고 관리했다 생각합니다.
위에 언급한 내용에 대해 대부분 (범퍼 교체/도색, 올도색, 엔진 스왑 등)의 사진들 보유중이며,
바로 위의 연비에 대해서도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의 모든 충전 기록(주행거리, 충전가스량, 연비, 금액) 의 기록 보유, 그리고 2009년 1월부터 현재까지 차량에 장착했던 모든 기록 및 경정비 내용이 엑셀 프로그램으로 정리되어 있습니다. 원하시는 분께는 엑셀 원본 파일까지 함께 넘겨드립니다.
중요한 가격에 대해서는 "상담" 으로 올려 번거롭게 해드린 점 사과드리며, 판매하는 저도 가격 책정이 애매하여 약 2일간 연락을 받아보고, 위와 같이 가격 책정을 했습니다.
구매하시는 분께는 만땅 충전하여 보내드리는 정도는 생각하고 있으며, 직접 보시고 서로 맘 상하지 않는 선에서 가격 조정도 물론 생각하고 있습니다.
차는 굴러가기만 하면 된다라 생각하시는 분들은 위의 가격이 턱없다 느끼시겠지만,
저처럼 순정에 꾸미러 다니기 위한 시간과 노력이 아까워 꾸며진 중고 차량을 찾으시는 분들에게는 나름 매력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참고로 HG LPI 로 넘어가보고자 판매하는 중이며, 이상 꾸며진 HG LPI 를 찾아헤매는 중인 판매자의 한마디였습니다. ^^)
그래도 조금은 더 애착을 가진 관리로 동일 연식, 주행거리의 일반적인 타 차량보다는 노후화가 적을 것이라 자신하며
(물론 다른 애정을 많이 받은 차량보다는 못하겠지만요..ㅋ), 특히 아래 사진들과 같이 엔진은 새차 엔진보다는 못하겠으나, 나름 상당한 매력이 있을 것이라 자신하구요, 2.0 세금으로 2.3의 배기량을 느껴보시는 부분이 가장 큰 매력이라 생각합니다. (2.0 맵핑도 해보았던 사람으로서, 2.3 배기량은 정말 몸으로 느껴집니다.)
현재 엔진 정말 조용하구요, 에어컨 오토 + 기어 D + 브레이킹 시에 살짝 떨림이 있기는 있구나라고 느낄 정도로 차량 컨디션은 좋다라고 생각합니다. (기어 중립시 차량 떨림도 없습니다.)
첫댓글 엔진 스왑인가요? 블럭가공후 오버사이즈 피스톤 보어업인가요..??
블럭가공은 2.4 스왑 컨셉이었구요, 블럭가공이나 교체없습니다.
피스톤/크랭크축 등의 부속 교환 세팅입니다.
예약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