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얘기중에 ‘이제부터 야곱이라 하지 말고 이스라엘이라 하라’ 가 우리와 무슨 상관이 있어요?
…………………
하나님이 우리를 짓기전에 이미 다 아셨다고 하셨잖아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이미 오리지널 이름을 주셨어요.
그런데 우리는 몰랐어요~!
그런데 귀신이 떠나고 나니까 되찾은 거예요~!
귀신이 떠났다는 것은,
내가 하나님과 씨름해서 환도뼈를 쳐서 내 자아가 떨어져 나갔다는 거예요~!
그제서야 ‘네, 알았어요~’하게 되어요.
귀신이 떠나고 천국이 임하니까, 하나님이 그 오리지날 이름을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것을 묵상해 보시면 영이 많이 열리실 거예요.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9/21/2023, Part 1
9/06/2,023
오늘 새벽 꿈에...
내가 비행기인지 배를 타고 여행을 갔다가 돌아와
내 짐 가방을 기다린다.
드디어 초록색 슬리핑 백이 위에 얹혀진 작은 가방이 보이는데
중동인 여자가 내 가방을 열고 잠바를 만지고 있다...
그 잠바의 옷감은 청바지 옷감을
부드럽게 처리한 것이고 안에는 흰 양털로 되어있다...
내가 다가가서 이것은 내 옷이라 하니 얼른 돌려준다...
이 꿈이야기를 주일 아침에 나누니 자매들이
"중동인 여자한테 그 양털 잠바를 주었어야 하는데..."
하여... ㅎㅎ 그러네요~~~~~~~!!!!
2,005 년부터 약 5년간 우리 회사가
청바지 원단을 부드럽게 만드는 케미칼을 많이 팔았다...
청색 원단은 색이 진하고 뻣뻣하여
레미콘에 자갈돌을 넣고 옷감을 돌리면
원단이 부드럽고 허옇게 되어... 그것으로 청바지를 만단다...
그 당시 그런 청바지가 유행이었다...
그렇게 원단을 부드럽고 허옇게 만드는 케미칼이
Ston blue 였는데 염색공장에서 많이 가져갔다...
꿈에서 보면 늘 내 짐 가방이 많았는데 이제 하나뿐이니
너무나 가볍고 기쁘다~~
무거운 짐을 다 내려놓았으니 이렇게 좋을 수가~~~!!!
성령님이 주시는 마음은...
“청바지 원단같이 뻣뻣하고 목이 곧은 너를
산돌이신 예수님이랑 성령 레미콘에 돌려서 부드럽게 만들고
안에는 사랑이신 양털 예수님으로 옷을 입혔다“ 고 하신다~~
전 세계가 여러 재난으로 어려운 이때에
중동인 여자는 마음이 강팍한 사람, 땅 끝에 있는 이방인들이
이제 예수님께 돌아올 때가 되었나 보다~~
독수리가 새끼를 훈련시킬 때 날을 때가 되면
어미 독수리가 둥지에서 솜털을 치우고
뾰족한 것이 찔리게 만들어 벼랑 끝으로 밀어내고
어미가 날개로 받아서 창공을 나는 훈련을 시킨다는데...
이 세상도 지금 가시가 찌르듯이 홍수와 지진, 화재, 이상 기후로 살기 힘드니
이제는 예수님 등에 업혀 날아야 하는 때가 온 것이리라~~
9/07/2023
오늘 새벽 꿈에
오정현 목사님이 사모님과 함께
우리 집에 오셨는데 다른 손님도 많이 오셨다...
커피를 타서 목사님께 드리니 돈을 2백 불 주시어
아니라고 ... 얼른 사모님께 돌려 드렸다...
뒷마당에 나가보니 목사님이 큰 나무를 시원하게 베어버리고
공중그네를 만드사 나무 옆에 매달아 놓으셨다...
목사님이 내게 무거운 것은 올리지 말고
앨범같은 것을 그 위에 올려 두라고 하신다...
멕시칸 일군을 데리고 작업하시는데
파워풀한 큰 기계를 멕시칸이 움직이며 일을 하고 있다...
축사를 하는 순복음 교회 사모님께 보냈더니...
“ 꿈에 목사님이 오신 건 예수님이신 것 같아요.
큰 나무는 가계로부터 내려오는
좋지 못한 것들이 없어진 것을 말하는 것 같아요.
그네는 쉼인 것 같아요, 주님께서 집사님께 안식을 주실 것 같아요.
손님이 많이 오신 건 집사님을 축복의 통로로
쓰신다는 생각이 드네요.“
또 다른 분의 해석은...
"나쁜 면으로는 자기 의가 남아서...
돈을 돌려드린 것... 목사님이 예수님 역할 이라면
돈주시면 ...감사합니다!! 하고 잘 받으시고요...
좋은 쪽으로는 내가 벌어서 먹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가 주신 것으로 먹는것...
축사가 되고 은혜를 받으니 먼데이 도넛으로
흘려보내며 사랑이 깊어져 가는 모습으로 볼 수도 있고요...
그동안 하나님이 다 지켜보고 계시다가 주시는
위로의 꿈이네요 ...
천국에 잘 입성해서 감사가 넘치는 꿈이고
그네에 앨범을 올려두라 하심은
지난날을 생각하며 좋은 추억만 기억하라는 것이네요 ~~ “ 아멘~~
지난 14년간 있던 일을 보여주신 꿈이리라~~
9/20/2,023
해마다 내 생일이 되면
예수님이 선물을 주시고 계시적인 꿈과 말씀도 주시는데
어제 새벽에 재미있는 꿈을 꾸었다...
우리 교회 화요 기도모임인데...
R 목사님이 큰 그릇에 팝콘같은 양식을 가지고 오사
Table 마다 다니면서 나누어 주시어서
나는 흰색의 길고 큰 자루를 가지고 와서 거기에 받았다...
그것을 손으로 퍼서 주기도 그런데
마침 내게 큼직한 황토색 도자기 같은 그릇이 있어서
“이것으로 푸세요...” 하고 드렸는데 교인들이 많이 왔다...
양식을 먹고 모임을 마치고 집에 가는데...
차를 타고 가다가 우리 교인들이 차례로 내리고
운전수는 보이지 않으니 성령님인가 보다...
우리 집은 언덕 위에 있어 한참을 걸어 올라가다가 잠이 깨었다~~
팝콘이 몰까???
말씀도 좋았지만~~ 아!! 하나님의 말씀은 썪지 않는 씨
단단한 옥수수 알갱이 같아 그냥 먹기는 어려우나
그것을 강력 파워 팝콘 기계에 넣고... 버터나 올리브오일을 넣어
펑~~!!^^ 하고 튀기면 양도 엄청 많아진다...
맛있고 먹기 좋은 성령 팝콘이 되어 누구나 좋아한다~~~
야곱이 이스라엘 되는데
20년을 외삼촌 라반 밑에서 연단을 받아도 성령이 없이는
열매가 없으니 다 내 이야기이다...
사 61장...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를 만나면~~
사랑이신 예수가 내 안에 오시니 말씀도 쉽게 풀리어
맛있는 팝콘 매일 먹여주신다~~
영적전쟁하며 야곱같은 내 안에 있는 악한 영 몰아내 주사
이기는 자, 이스라엘로 만들어 주신다고
예수님이 생일에 이 메시지를 주신 것이다~~~~
계 2:17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이기는 그에게는 내가 감추었던 만나를 주고 또 흰 돌을 줄 터인데
그 돌 위에 새 이름을 기록한 것이 있나니 받는 자밖에는 그 이름을 알 사람이 없느니라
아브라함의 하나님, 이삭의 하나님은 알겠는데
야곱은 모 잘한게 있어 야곱의 하나님인가 ??? 했더니
축사로 성령받아 부활하신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나도 하나님 아들, 딸의 권세로 이긴다~~~!!!
내 신랑 예수님은 비유의 천재이시니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한 하나님이시라~~~~~~~~~~
첫댓글 감추었던 만나와 흰돌~!
축사로 회개가 터지고~
그에 합당한 열매를 맺으라 하셨는데~
합당한 열매라~~~~
회개하고 깨끗한 곳에
뭐를 먹어야 열매를 맺히는데~
그럴려면
예쑤님을 먹고 ~~
말씀을 먹고~~~
내가 내가 하던 것이 쫒겨져 나가니~
주시는 성령의 팝콘도
아구아구 먹게 되어~
합당한 열매,
성령의 팝콘의 열매가 맺힘을 보네요~
자매님의 재미난 영적꿈을 통해
4차원 동화의 나라에 갔다온 느낌이예요~~~
러뷰~~~~ ^.................^
오~~~생명수 강가 자매님 늦었지만 생일 추카드려요~~~
작은 옥수수 알갱이가
깨끗한 성령버터로 튀겨내니 천국이 임해서
그 천국을 나눠주시네요
ㅎㅎ
알라뷰~~~♡♡♡♡♡
다시한번더 생일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