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Question | Answer |
1 | 워킹홀리데이 비자는 승인되자마자 바로 출국해야하나요? | 아니요 워홀비자는 승인 후 1년 이내에만 입국하시면 됩니다. |
2 | 범죄가 있는데 워킹홀리데이를 받을 수 있을까요? | 무조건 범죄가 있다고 워홀비자가 거절되는 것은 아닙니다. 사유에 따라 중범죄, 경범죄로 나눠 이민국에서 심사하게 됩니다. |
3 | 캐나다에 집은 어떻게 구해야 할까요? | 대게 한국에서 룸쉐어를 미리 구해오는 경우도 있지만, 사기를 당하는 경우도 종종 발생합니다. 가장 좋은 건 홈스테이로 한달동안 지내시면서 이후에 살집을 결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
4 | 벤쿠버는 어느지역으로 사는게 안전할까요? | 아무래도 안전한 부분만 보자면 노스벤 & 웨스트 벤쿠버가 가장 안전하며, 그외 랭리 ,버나비, 쿼퀴틀람, 리치몬드, 써리, 벤쿠버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이중 가장 위험한 곳은 이스트베쿠버와 써리가 아닐까 하네요. |
5 | 워홀로 입국 시 캘거리, 벤쿠버, 토론토 중에 어느도시가 좋을까요? | 각 도시별로 장단점이 있습니다:) 도시 규모순으로 보면 토론토,벤쿠버, 캘거기로 보면 좋고, 자연환경 순으로 보면 캘거리, 벤쿠버, 토론토 순으로 보시면 됩니다. 벤쿠버는 도시적인&자역적인 부분이 고루 갖추어져있으며, 타지역에 비해 취업율이 높고 인종차별이 적은 곳입니다. 다만 룸 렌트비 부분이 타 도시들에 비해 다소 높은 편입니다. |
6 | 입국전에 보험을 들고 가는게 좋을까요? | 캐나다에는 각 주마다 주정부 보험이 있습니다. 처음 입국시에 3개월 정도는 여행자 보험을 들고 오시고, 이후에는 주정부 보험을 드시는게 훨씬 도움이 됩니다. 참고로 BC주는 워크퍼밋 소지자에게 무료로 보험적용을 해주고 있습니다. |
7 | 워홀로 입국하면 취업을 잘 할 수 있을까요? | 취업의 경우는 개인의 역량에 따라 다릅니다. 그중 많은 부분은 차지하는건 바로 영어실력과 경력입니다. 때문에 이 두개가 부족하다면 낮은 포지션으로 취업하서 한단계씩 올라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이력서는 한국 기준이 아닌 북미기준에 맞게 준비하셔서 이력서와 커버레터 두개를 준비하시는게 좋습니다. |
8 | 한달동안 생활비가 어느정도 들까요? | 이 또한 개인마다 다르지만 방세의 경우 $800~1000 / 교통비 $100/ 휴대폰비 $70/식비 $300 정도로 보시면 평균 기본 생활비는 $1200 ~ $1500가량이 소비됩니다. 반면 한달 월급은 평균 $2200~3800등 직업에 따라 다소차이기 있습니다. |
9 | 어학원은 꼮 다녀야 하나요? | 어학원의 경우는 선택입니다. 다만 기본적인 영어실력과는 별개로, 캐나다에 오시자마자 바로 일을 하시는것보다는 다양한 국적의 친구들과 교류도 하시면서 다양한 인맥도 쌓고, 벤쿠버의 좋은 추억을 만들기에 가장 적합한 곳입니다. 거기에 영어공부까지 하기때문에 장기는 아니어도 단기기간동안 다니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10 | 워홀을 쓰고 나중에도 또 지원할 수 있나요? | 워홀의 경우는 인당 1번만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다만 워홀비자 이후에 관광, 학생, 코업, LMIA, Go international등 다양한 비자로 연장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