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반공구호가 생각나게 하는 이재명
1950년 6월 25일 일요일 새벽 4시를 기하여 민족반역자 김일성의 불법(선전포고 없는)남침으로 발발된 민족상잔인 6·25사변은 3년 1개월 동안 계속되었다.
당시의 국가원수였던 이승만 대통령은 휴전을 반대하여 휴전회담에 대표를 파견하지 않았지만 결국 1953년 7월 27일 휴전이 되었다.
휴전이 성립되면서 북한의 독재자 김일성은 간접침략에 혈안이 되어 엄청난 간첩을 남파하여 남한 사회를 혼란시켜 전복하려고 불법 도발과 만행, 요인 납치 등
다양한 간접적인 불법 침략 행위를 했지만 국민들의 호응을 얻지 못하여 번번이 실패를 하였다. 휴전 성립 후 2년이 지난 즈음 해공(신익희), 유석(조병옥), 운석(장면), 해위(윤보선) 등이 당시 여당이던 자유당을 견제하기 위해 민주당을 창당했는데
공산주의자요 민족 반역자인 김일성의 불법 남침과 잔학상을 직접 체험을 했기에
민주당의 창당 이념(정신) 1호가 ‘반공(反共)이었다.
지금 더불어 민주당이 민주당의 적통이요 전통을 잇는다고 하지만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민주당 정강정책 어디애도 반공이라는 말은 등장하지 않기 때문이다. 이때부터 1980년대까지 반공정신이 거의 국가 존립을 위한 바탕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그리고 그때 간첩의 자수를 유도하기 위하여 나온 구호가 바로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것이었다. ‘자유민주주의와 진보를 가장한 종북좌파 (이하 종북좌파)’ 정당과 단체, 86운동권과 주사파 그리고 민주당이 민족중흥과 조국근대화를 슬로건으로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의 성공으로
5천년의 가난을 극복하였으며 북한에 뒤지던 국위와 국민생활을 북한을 몇 배나 능가하는 성과를 올렸기 때문에
최저로 평가하여 공칠과삼(功七過三)이고, 최고로 평가하면 공구과일(功九過一)인 박정희 전 대통령을 지금까지 독재자라고 비난을 하고 있다.
“일하면서 싸우고 싸우면서 일하자.”는 슬로건을 국민들이 흔쾌히 받아들인 결과가 계속 이어져
오늘에 와서는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으로 승화한 것이다.
미국, 일본, 영국,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캐나다 등 서방 7개 선진국을 통상 G7이라고 말하는데
이탈리아는 우리 대한민국보다 못살기 때문에 G7에 이탈리아 대신 대한민국을 널어야 한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남북한의 피터지는 체제 경쟁은 2차 경제개발 5개년 계획과 새마을 운동의 성공으로 1970년대에 들어서면서 대한민국의 승리로 끝이 났고
지금 남북한의 국력 차이는 40:1이라고 하니 비교 자체가 의미가 없고 북한을 탈출하여 남한에 정착한 탈북민이 33,800여명이라고 하니 자연히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말은 사라질 수밖에 없는 것이다. 각설하고,
자수하여 광명을 찾을 것이냐 아니면 어느 게 암까마귀이고 수까마귀인지를 가려야할 문제가 생겼는데
그게 바로 윤선열 당선인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냐? 아니면 낙선한 이재명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냐? 는 것이다. 이재명은 20대 대통령 선거전 시작부터 선거당일까지 윤석열 당선인을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고 우기며 마지막에는 특검까지 요구하는 추태까지 보였다.
윤석열 당선인은 자신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 아니라는 것을 국민에게 증명해야 하고,
이재명은 윤석열 당선인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이라는 것을 증명해야 할 책임이 있다. 이재명은 대통령 선거 유세에서 “내가 지면(낙선하면) (검찰이) 없는 죄도 만들어 나를 감옥에 보낼 것이다.”고 했었는데
자신이 대통령에 당선되면 ‘대장동 게이트’는 자연히 묻혀버릴 것이고 자신은 아무런 죄과가 없어지지만
낙선을 하는 날에는 ‘대장동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하여 내막이 밝혀져
결국 자신이 ‘대장동 게이트’의 몸통임이 증명이 될 것이 불 보듯 뻔하며 자신이 구속될 것을 알기 때문에 한 말이 아니겠는가.
소금도 먹은 놈이 물을 켠다고 했으며 이재명이 관련된 각종 부정과 비리 등으로 인하여 4명이 아까운 생명을 자살당하는 사태까지 벌어졌으니 진솔하게 자신의 과오를 고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이 살길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필자는 엉뚱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지만 “자수하여 광명 찾자,”는 해묵은 구호를 불러온 것이다. 이재명을 보호하기 위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술책인지 대책인지는 모르지만
민주당 의원총회에서 당 지도부가 대통령 선거의 패배에 대한 책임을 진다며 모두 사퇴하였으니
이재명을 비대위원장으로 추대(?)하자는 의견이 나왔는가 하면
6월에 있을 지자체 선거를 대비하여 중책을 맡아야 한다는 등 이재명 구출책을 강구하는 모양새 역시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종북좌파들의 음흉하고 엉큼한 흉계를 직감하게 한다.
민주당의 고위직에 이재명을 앉혀 놓으면 정권이 바뀌어도 쉽게 구속수감이 어렵고
강행을 할 경우 야당탄압이라고 선동질을 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이재명은 소시오패스이기에 지신이 스스로 잘못을 인정할 인간은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해결할 수밖에 별다른 방법이 없다.
민주당이나 이재명이나 모두 종북좌파들이다 보니 자신들이 저지른 말이나 행위에 대한 잘못을
잘못을 반성이나 용서를 구하는 진정성이라고는 눈을 닦고 봐도 찾을 수가 없다. 자금까지 이재명이 몸통인 ‘대장동 게이트’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가 진척되지 않은 것은
여당인 민주당의 대통령 후보가 이재명이었기에 문재인 정권이 쉬쉬하며 깔아뭉개거나 덮어왔고 꼬리들만 구속하여 수사하는 시늉만 내었지만
윤석열 당선인이 정식으로 5월 10일 대통령으로 취임하면
자신을 ‘대장동 게이트’라고 공격한 이재명의 지적이 사실이 아니고 거짓이었다는 것을 밝혀야 하기 때문에 수사는 본격적으로 이루어질 것이며 그때는 화천대유 1호~7호까지 자신들도 살아남기 위해 사실을 이실직고할 수밖에 없는 것이고,
결국 이재명은 책임을 필할 수 없을 것이며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았고, 이제는 법적으로 엄중한 심판을 받을 일만 남은 것이다 by/김진호 |
첫댓글 어둥속에 떨지말고
자수하여 광명찿자.
정말 몇십년만에 듣는 구홉니다.
자수하여 광명
찿자.
앞으로도 이런구호가 전개되기를 바라는 마음 입니다.
대장동 문제는 윤석열이가 무관하다는 것 알리기 위해서도 명명백백 밝혀서 그 몸통 잡아넣고 처벌해야만 합니다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