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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class="cafe-editor-text">1. 박근혜 구속후 오늘 첫조사..21년만에 前대통령 구치소 신문<br /><br />혐의 전면부인 입장 바꿔 일부 시인 여부 등 진술 변화 주목 <br />한웅재 부장검사·여성 수사관 등 방문..유영하 변호사 동석<br /><br />¤ '박근혜 수첩', 혐의 입증할 확실한 물증될 듯..행방 묘연<br /><br />자필작성 '업무수첩'은 결정적·치명적 증거<br />파기·은닉했다면 .. 대통령기록물법 위반 가능성도<br /><br />¤ '구속 피의자' 朴 오늘 첫 조사..檢, 자백 유도에 '총력'<br /><br />계속 혐의 부인하면 검찰 수사와 재판 모두 '불리'<br /><br />2. "말 맞추기 차단".. 朴·崔 분리 수감 하나<br /><br />전담팀 꾸려 관리 불구 접촉 우려..檢 "崔, 남부구치소로 이감 고려"<br />한웅재 부장검사 ‘출장조사’ 진행 <br />서향희·유영하 변호사 ‘朴 방문’ <br />檢 조사·변호사 교체 논의 관측 <br />서, 朴 면회 여부는 확인 안돼<br /><br />¤ 올케 서향희, 서울구치소 방문.. '朴 구하기' 전면 나서나<br /><br />○ 박지만 부부 본격적 옥바라지 관측<br />○ 검사 2명이 구치소에서 ‘출장 조사’<br /><br />¤ '503번' 박근혜 미군 쓰던 독방서 TV 보고 샤워도<br /><br />샤워시설 갖춰..TV 있지만 법무부 채널만 시청 가능<br />영치금 한도 3백만..음식은 매일 2만원까지 구매가능<br />朴·최순실 분리수감 난항..崔, 남부구치소 이감 검토<br /><br />2. 文-安 양자구도로? 보수표 '安이냐 洪-劉냐' 선택에 달렸다<br /><br />본선 5자구도, 전망과 변수는<br /><br />○ 5년 만에 ‘단일화 파트너에서 적으로’<br />○ 보수 표심에 구도 출렁일 듯<br /><br />3. '北문제 나설 경우 중국의 이득은?' 묻자.. 트럼프 "무역이다"<br /><br />[北압박할거냐 무역전쟁할거냐.. 시진핑에 '양자택일' 천명한 셈]<br />- 트럼프, 최후통첩성 경고<br />"대북제재 돕는다면 중국에 아주 좋을 것이고 그렇지 않다면 누구에게도 좋은 결과는 없을 것"<br />- 시진핑이 '담판' 응해줄까<br />'무역 문제 논의할거냐?' 묻자 트럼프 "난 예고하는 사람 아냐"<br />히든카드로 판 흔들 태세<br />- "대북정책 재검토 끝났다"<br />백악관 NSC 부보좌관 "북한은 트럼프 정부 끝나기전에 핵미사일로 美 공격 가능할 것"<br /><br />¤ 美中 정상회담 성사.. 쿠슈너 작품이었다<br /><br />중국 대사관이 쿠슈너에 접근<br />공식 라인 국무부 제치고 조율<br /><br />¤ 평양 진격 상륙훈련 홍보 자제한 韓美.. 왜?<br /><br />예년엔 대북 무력시위로 활용, 올해는 메시지 없이 조용히 진행<br />美, 6일 中과 정상회담 앞두고 시진핑 자극 우려 수위 조절한듯<br /><br />¤ 인도양서 작전 끝낸 미군 강습 상륙함도 한반도로 전개<br /><br />상륙준비전대 병력 4400명 집결<br />1해병사단도 한반도 투입할 듯<br /><br />¤ "中, 북핵 해결 안하면 美 독자 행동 나설 것"<br /><br />트럼프, FT 인터뷰서 경고<br /><br />이미지 크게 보기<br />“美·中 정상회담서 논의할 것” <br />中 유인책 ‘무역문제’ 첫 거론 <br />다음 단계로 ‘세컨더리 보이콧’<br /><br />4. [팩트체크] 홍준표 후보 무자격? 재판 안 끝나 무죄 추정, 출마는 가능<br /><br />유승민 '유죄 땐 대통령직 상실'주장<br />대선 전 기소된 사건 불소추 놓고<br />학계 "재판 계속" "재판 보류" 논란<br />대법원도 명확한 입장 못 내놔<br /><br />5. 스텔라데이지호는 왜 그렇게 빨리 침몰했을까?<br /><br />CBS 시사자키 / 김길수 교수 (한국해양대)<br /><br />전 세계에 몇 개 안 되는 대형 선박..암초도 없는 깊은 바다에서 5분 만에 침몰해<br /><br />- 적재중량 25만 톤인 벌크선 스텔라데이지호…화창한 대낮에 5분 만에 침몰<br />- 10년 전 중국에서 선체 외판 수리, 용접이 잘 안 되어 균열 발생했을 확률 있어<br />- 화물선 침몰 뒤 추가 DSC 조난신호.. 생존자가 보냈나?<br /><br />¤ 스텔라데이지호 '선체 피로 등 복합 원인' 침몰 가능성<br /><br />노후설 등 사고 원인 의혹만..필리핀 생존자 국내 소환 추진<br /><br />6. 美38노스 "北미사일 폭발 흔적 포착, 운반중 폭발한 듯"<br /><br />7. 생존율 10% 췌장암, 증상도 없어.. 高 위험군은 누구?<br /><br />흡연자·췌장염 환자 특히 주의<br /><br />◇고위험군, 정기적인 복부 CT 필수<br />◇수술 유일한 치료법, 필요하면 항암도 <br /><br />8. 7년째 꿈만 꾸는 춘천 레고랜드<br /><br />[테마파크 착공도 못해.. 왜?]<br />- 2011년 사업 발표 했지만..<br />1700억 공사비 선납 방식 탓에 시공사 선정 세번째 결렬 위기<br />청동기 유물 나와 개발 지체<br /><br />9. 빚 때문에 13세 딸까지.. 안동 일가족의 비극<br /><br />4명 외상 없이 숨진 채 발견..창문 막고 연탄불 피운 흔적<br />“빚 많아 힘들다” 유서 나와 <br />사업 실패 40대男 의식불명<br /><br />10. [단독]이재용, 수감 중 종교에 관심?<br /><br />ㆍ불교·기독교 등 서적 수령<br /><br />11. "검증 안 됐는데"..'환단고기 주장' 학자 KAIST서 수업 논란<br /><br />수학생들 "확인 안 된 사실 주장"..해당 학자, 포스텍선 학생반발로 강연 취소<br /><br />12. 당구장에서 맞붙는 두 가문.. 현대 옷 입은 '로미오와 줄리엣'<br /><br />국립아시아문화전당―광주시립발레단<br /><br />13. "형 폭력에 우발적 행동" 동생의 주장 뒤집은 핏자국<br /><br />[범인 잡는 과학]<3> 춘천 형제살인 사건-혈흔형태 분석<br /><br />◆국민참여재판 1심서 무죄<br />술에 취해 돌아온 형이 때리자<br />아버지가 말리는 사이 칼로 찔러<br /><br />◆결정적 증거 ‘비산 혈흔’<br />죽음의 찰나 설명하는 핏자국<br />옷걸이에 걸린 셔츠 등서 발견<br />당시 칼과 출혈부 위치 알려줘<br /><br />◆2심 징역형, 대법원이 확정<br />혈흔 분석ㆍ부검 등 종합해<br />“살인의 고의성 있다”결론<br /><br />14. 두루마기에 갓 쓴 '운보의 예수' 베를린 간다<br /><br />[獨역사박물관 '루터 이펙트'展.. 종교개혁 500주년 맞아 초청]<br /><br />- 김기창이 6·25때 그린 30점<br />마리아는 저고리 입은 처녀, 예수 탄생 마구간은 외양간..<br />예수의 생애를 풍속화에 녹여 우리 민족의 수난과 희망 표현<br /><br />15. 남북 全面戰때 작전계획 '5027' 일부 유출됐다<br /><br />작년 국방부 해킹때.. 北소행 추정<br />국방부 "통째로 털린 건 아니고 작계 일부 내용 든 보고서 유출"<br /><br />16. 검찰, 오늘 우병우에 소환통보..6일 오전 불러 고강도조사<br /><br />세월호 수사 지휘부 등 참고인 40여명 조사..소환 후 구속영장 검토<br /><br />¤ 우병우 민정수석실, 안종범·이승철에 수사대응 문건 줬다<br /><br />"재단 출연금 모금 과정서 벗어나<br />자금유용 여부로 프레임 전환" 담겨<br />검찰, 오늘 우씨에게 소환일 통보<br />직권남용 외 직무유기 혐의도 검토<br />세월호 수사했던 윤대진 검사 불러<br />우병우가 당시 압력 가했나 조사<br /><br />17. 유연근무제는 '왕따 근무제'..일·가정 양립 어렵다<br /><br />공공기관 75%, 채용형 시간선택제 직원 0명<br /><br />◇ 정부 부처, 금요일 조기 퇴근제…"일 없는 부처나 가능하지 않겠습니까"<br />◇ 시간선택제, 요일선택제 등 유연근무제…"현실성 없다"<br /><br />18. '보수 적자' 거칠어진 싸움.. 대답없는 표심에 속앓이<br /><br />홍준표-유승민 공방 계속.. 보수진영 감정의 골 깊어져<br /><br />● 洪 “TK는 내 중심으로 뭉치게 돼있어” 바른정당에 사실상 백기투항 요구… “친박은 없다” 인적쇄신 선그어<br />● 劉 “TK가 洪처럼 부끄러운 아들 뒀나” “洪, 형사재판 받는중 방탄 출마… 대구경북이 결코 용납해선 안돼”<br /><br />¤ 홍준표 "박 前대통령 기소되면 당헌·당규대로 당원권 정지"<br /><br />"朴, 국민정서로 구속..탄핵, 정치투쟁서 진 것"<br /><br />19. 인간관계 피로감 '관태기'에 빠진 청년들<br /><br />[2020 행복원정대 청년에게 희망을]<3> 관계 권태 '관태기'에 빠진 청년들<br /><br />● 카·페·인 중독의 그늘… SNS친구 수백명, 진짜 친구는 5명뿐<br />○ ‘페친’은 100명 이상, 진짜 친구는 4.99명<br />○ ‘카·페·인’ 속 인맥 경쟁의 그늘<br /><br />¤ 기시미 이치로 "상처 두려워말고 관계 속에 들어가라"<br /><br />[2020 행복원정대 청년에게 희망을]'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씨 조언<br />열등감 극복해야 관계의 행복 얻어.. 친구의 기준 세우고 질적관계 집중<br />온라인서도 우정 이어갈수 있어<br /><br />20. 미세먼지주의보 올들어 130회..중국이 주범인데 정부는 눈치만<br /><br />미세·초미세먼지 주의보 전년 동기대비 71.7% 급증<br />"한반도 발생 미세먼지 80%는 해외..중국이 대부분"<br />환경부 "배상 등 외교적 마찰 우려..협의 통해 개선노력"<br /><br />21. 세월호 이번엔 55억 기름 유출 갈등..어민들 "목포신항서 시위"<br /><br />534가구, 55억 피해..어민 "즉각 보상해야"<br />3년 전 유출피해도 협의중..또 소송 우려돼<br />해수부 "인양업체 책임..세금 지원 못해"<br />수협 "구제기금 신설해 근본 해결해야"<br /><br />◇534가구, 55억 피해..어민 “즉각 보상을”<br />◇해수부 “인양업체 책임..세금으로 지원못해”<br /><br />22. 정운찬 "김종인·홍석현과 나.. 모두 대통령 되고 싶어해"<br /><br />김종인·박지원 지난 2일 회동<br /><br />23. 청주대 모 학과 동성 선후배간 성희롱·가혹행위 파문<br /><br />예비역 회식 자리에서.. 후배는 가혹행위 주장<br />신체일부에 라이터 갖다대<br /><br />24. 구멍난 조선업..대우·삼성 2조 손실 현대가 때웠다<br /><br />대우조선 원가관리 부실 '팔수록 손해', 삼성重 1.5조 영업현금 유출 '최악의 시기'..부실 먼저 털어낸 현대重 '4조 현금 여유'<br /><br />25. 공무원 100만? 200만?..대선주자마다 다른 계산법<br /><br />공공부문 규모 진단 정교하지 않아..공공일자리 증감 공약 선언적<br /><br />26. [단독]선체조사委 "육상거치 시점은 상업적 판단"<br /><br />세월호에 구멍까지 뚫으며 '소조기 완료' 휘몰아친 까닭은 결국 '돈'<br /><br />¤ 세월호 구멍 왜 뚫었나..결국 '돈 문제'<br /><br />비용 부담돼 구멍 뚫어 선체무게 줄이기로<br />배수 작업 부진하자 모듈 트랜스포터 추가<br />"인양업체 추가 비용 최소화하려 천공 선호"<br /><br />¤ 고삐풀린 '맘대로 인양'..조사위 앞세운 해수부의 헛발질<br /><br />초반 '무장해제' 성공했지만..돈 쫓은 '빨리 빨리 인양'이 화만 키워<br /><br />27. "잊지 않겠습니다"..무대 위 떠오른 세월호<br /><br />공연계, 다시 세월호를 말하다<br />희생자 부모 다룬 '내 아이에게'<br />죽은 아이가 돌아온 '볕드는 집'<br />'그렇게 산을 넘는다'·'2017 이반검열' 등<br />세월호 3주기 추모연극 잇달아<br />'어떻게 기억할 것인가'에 질문<br /><br />28. 세월호 사진 찍으면 300만원 과태료?<br /><br />'항만 보안구역' 목포신항 촬영 불가<br />위반 시 과태료 300만원 부과<br />추모객들 세월호 사진에 담아<br />"원칙은 불법, 현실적으론 어려워"<br /><br />29. "대사증후군 남성, 나쁜 생활습관 2~3개는 기본"<br /><br />건양대병원 연구팀, 대사증후군 2천469명 분석결과<br /><br />30. [韓관광의 그늘②] '3박에 30만원' 저가덤핑관광 국격 훼손한다<br /><br />中여행사 관광객 1명당 5~14만원 노골적 요구<br />韓여행사 "돈 주고 고객 데려와, 쇼핑수수료로 메워"<br /><br />31. [Biztory] 판 커진 日 도시바 인수전, 엇갈린 전망<br /><br />장미빛 전망…인공지능 등 4차 산업혁명에 기반한 잠재 성장성<br />‘승자의 저주’ 우려도 나와…지나친 고평가와 까다로운 M&A 조건<br /><br />32. 연대론 잦아든 국민의黨 "안철수 혼자로도 해볼만하다"<br /><br />['安風' 확산에 당내 분위기 달라져]<br /><br />- 문재인과 양자구도 형성 자신감<br />安 지지율, 최근 10%p이상 급등.. 文과 양자대결때 앞서는 조사도<br />"文·홍준표와 3자 대결도 승산"<br />安측 "뚝심있는 자강론 통한 것"<br /><br />33. 영화처럼..스마트폰 화질도 HDR이 대세<br /><br />고화질 콘텐츠 수요 증가에 맞춰 화질 개선<br /><br />■ G6와 갤럭시S8에 적용된 HDR은 무엇?<br />■ '고화질' 수요 증가하는 모바일 환경<br />■ 모바일 HDR 트렌드는 계속된다<br /><br />¤ 갤럭시노트8은 이미 출시됐다?<br /><br />삼성전자, MWC2013서 태블릿 '갤럭시노트 8.0' 공개<br />스마트폰 '갤럭시노트8'(가칭) 올 하반기 출시 예정<br />'갤럭시노트 8.0'은 16GB 버전 399달러의 태블릿<br />노트 태블릿은 노트 스마트폰 만큼의 인기 누리지 못하고 단종<br /><br />¤ '폭풍전야' 이통시장..갤S8 기대감에 번호이동 '뚝'<br /><br />개통되는 18일부터 증가 전망<br /><br />¤ [J가 써봤습니다] 이미지 인식 뛰어난데, 음성인식은 글쎄 .. 갤S8 '옥에 티'<br /><br />카메라는 한 손으로 척척 조작<br />초콜렛 비추면 바로 쇼핑몰 연결<br /><br />34. [J report] 반려견 의료비 60만원, 보험으로 처리되는 군요<br /><br />반려동물 시대, 확산되는 '펫 금융'<br />펫보험·카드·신탁 등 다양한 상품<br />애견 관련 사고 최고 500만원 배상<br />신규 가입 연령은 만 6~7세까지로<br />신용카드 만들면 사료비 등 할인<br /><br />35. '애플의 자비'를 잃은 부품업체의 운명은?..곧바로 주가 72%↓<br /><br />英 그래픽업체 '이미지네이션'에 2년후 계약 해지 통보..'투자자 패닉'<br /><br />¤ 아이폰8도 엣지폰..곡면 OLED 7천만장 삼성에 주문<br /><br />36. 신만이 생명체를 창조할 수 있다?..2년내 인공생명체 가능<br /><br />[박영숙의 미래여행]<br /><br />37. [특파원리포트] '인도 국기' 쓰레기 취급 논란..중국 직원 파면 조치까지<br /><br />‘국기는 소중한 것’…쓰레기 취급 용서 못해<br />경찰까지 나서자…회사, 직원 파면 조치<br />인도, 중국이 정성 쏟아야 하는 ‘거대 시장’<br /><br /><인도 진출 기업에게 주는 시사점은 ><br /><br />38. 2017년 3월 국산차 판매순위.. 더욱 굳건해진 '현대기아차'<br /><br />39. 文, 후보 확정 후 첫 통합 행보.. 4일 이승만·박정희 묘역 참배<br /><br />¤ 문재인 "반문·비문은 적폐연대.. 난 국민과 연대하겠다"<br /><br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br /><br />- "어떤 연대도 두렵지 않다"<br />"적폐 세력이 다시 머리 들고 집권 연장위해 권력 나누려 해"<br />- "국민 대통령·더 준비된 대통령"<br />"정치·권력 주류는 국민과 시민"<br />오늘 이승만·박정희 묘역도 참배<br /><br />¤ '대권 재수' 문재인, 5년 前과 달라진 점은 뭘까<br /><br />측근들 "정권교체 의지 더 절박해져" 한목소리<br />'경제성장 담론 보강·인재영입 폭 넓혔다' 자평<br /><br />¤ 안희정-이재명 지지층 껴안고 反文정서 넘어야 '再修 성공'<br /><br />[민주당 대선후보 문재인]본선 링 다시 오른 文의 과제<br /><br />○ 文, 일성은 “대한민국 주류 바꾸겠다”<br />○ 安-李 껴안기, 당면 과제<br />○ ‘반문 연대’ ‘아들 문제’ 넘어야<br /><br />¤ "노무현 前대통령이 개업선물로 준 괘종시계 가장 아껴"<br /><br />文, 개인생활 등 담긴 '59문 59답'.. 본선 확정뒤 보도 조건 오전 배포<br /><br />40. '주책스럽다'·'여쭤보다' 등 표준어 인정<br /><br />41. 스마트폰 TV는 보면서 라디오는 왜 못 듣나<br /><br />제조사 "단가 상승" 이통사 "데이터 소비↓"..'안전불감증·소비자 기만'<br /><br />◇ 재난 대비 휴대전화 라디오 기능 절실한데…日 라디오 수신 의무화, 한국은?<br />◇ DBM는 재난시 한계 많아 "모두 탑재한 뒤 소비자에게 선택권 줘야"<br /><br />42. 한국 비트코인은 왜 비싸지?..이상한 프리미엄<br /><br />[같은생각 다른느낌]6~10만원 비싼 한국 비트코인 시세왜곡 현상<br /><br />43. [단독]"딱 하루라도 회사 다녀봤으면.."<br /><br />취업 한번도 안해본 2030 청년<br />2월 11만2000명 사상 최고치.. 채용 위축-공시족 급격히 증가 탓<br /><br />44. [리뷰] 건물 폭발도 연출.. 파격의 4시간<br /><br />네덜란드 연극 '파운틴헤드'<br /><br />45. 광화문 앞 도로 막고 '월대' 복원 나선다<br /><br />광화문광장, 보행 중심 공간으로<br />길이 50m·높이 40~50㎝ <br />광화문 광장 확장해 연결<br /><br />46. OTP 굴레 벗긴 K뱅크..시중은행은 왜 안되나<br /><br />47. 대우조선 끝으로 官주도 구조조정 사라질까..시장주도 새틀 마련<br /><br />현 방식 한계 인정한 정부, 이달 중순 '시장 친화적 구조조정 방안' 발표<br /><br />48. 없애라 vs 지어라.. 샌드백 된 모래놀이터<br /><br />- 서울시 "모래 놀이는 창의성 키워"<br />市어린이공원 모래놀이터 확충.. 구청 "市, 주민 목소리 들어봐야"<br />- 주민들 "동물 배설물 섞여 비위생적"<br />엄마들 구청에 "폐지해달라" 민원.. 모래 대신 고무·우레탄으로 교체<br /><br />49. "엄마 투표하고 올게요" 10대들도 장미 대선, 누굴 뽑을까?<br /><br />CBS 시사자키 / 허영란 청소년 YMCA 공동대표 (부산 대덕여고 3학년)<br /><br />참정권 없는 청소년들의 모의 투표..청소년을 위한 대통령은 누구일까?<br /><br />- 청소년 20만 명을 선거인단으로…참정권 실현 위한 5월 9일 가상 투표<br />- 개표 후 선출된 대통령에게 임명장 전달, 청소년 정책 평가도<br />- 10대 땐 정치를 몰라도 된다는 어른들…"청소년은 공부만 하는 존재가 아니야"<br /><br />50. "고리타분? 늙은이들 주책 떠는 게 얼마나 재밌다고"<br /><br />연극 '사랑해요, 당신'에서 부부로 만난 배우 이순재-정영숙<br /><br />51. '먹고살기도 빠듯한데..' 딜레마에 빠진 스타트업<br /><br />스타트업계, 보안 투자보다 사업확장이 우선..가입자 300만명 '여기어때' 정보보호 전담 조직 無<br /><br />◇O2O 스타트업 대규모 마케팅에도 보안 투자 ‘0’ 왜?<br />◇해커들의 최고 먹잇감 O2O 스타트업, 대책 없나<br /><br />52. '꽃게 철 시작됐다'..중국어선 200척 서해 5도에 출몰<br /><br />이달부터 연평어장 꽃게조업 재개..해경 특별경비단 투입<br /><br />53. 4살 원생 발가락 밟아 부러뜨린 보육교사 '집행유예'<br /><br />울산지법, 교사 관리 못한 원장에도 '벌금 700만원' 선고<br /><br />54. 바닥 드러낸 보령댐, 누레진 육쪽마늘..봄 가뭄에 타들어 간다<br /><br />충남·경기 서해안 지역 또 식수파동 우려.. 영농철 앞두고 비상<br /><br />●올 전국 강수량 ‘30년 평균치’의 절반<br />●경기 안성 마둔저수지 ‘물대기’ 총력<br />●“해갈되려면 비 300㎜는 쏟아져야<br /><br />55. 14살 테슬라 기업가치, 113살 포드차 넘어섰다<br /><br />56. '가난하다' 생각하는 청소년 스트레스·우울감 크다<br /><br />보사연 분석..주거형태·술·담배도 정신건강 저해 요소<br /><br />57. "뽀로로 멤버는 11명, 여자는 왜 둘뿐이죠?"<br /><br />[함께하는 교육] 성평등 교육 실천하는 교실<br /><br />애니메이션 속 성차별 내용 찾고<br />"고쳐주세요" 청원운동한 초등생들<br />성별 기준해 만든 출석번호 바꿔보며<br />'성평등 감수성' 관심 갖는 교사도 있어<br /><br />'남자는 키 커야' '여자는 못해도 돼' 등<br />일상 속 발언부터 공익광고·속담 등<br />곳곳에 숨은 차별 요소 찾아봐요<br /><br />’뽀로로’ 안에 성차별 보여요<br />성평등 수업 연구 교사모임도 나와<br />남자·여자는 ‘원래 그래’ 소리 마세요<br />미디어 활용해 ‘성별 고정관념’ 인지하기<br />‘평등당’ 만들고 공약 발표해보기도<br /><br />58. 학생은 외면, 대학은 무시.. 줄 잇는 총학 공백 사태<br /><br />연대 보궐선거 투표율 낮아 무산 <br />서강대 단일후보 서류 미비로 무효 <br />숙대 추천 서명 적어 2년째 공백<br /><br />“축제 기획뿐”… 총학무용론 대두 <br />도덕성 기준 높아 출마에 부담감 <br />일반대 절반 학생평의원 단 1명<br /><br />59. 한국인 ⅓ "좋은 부모 되기 최대 걸림돌은 경제력"<br /><br />육아정책연구소 1천명 대상 조사.."좋은 부모 가장 필요한 덕목도 경제력"<br /><br />60. 러시아 지하철테러, 23세 무슬림 자폭테러로 추정<br /><br />61. 청나라 마지막 일곱 공주들은 어떤 삶을 살았을까?<br /><br />62. 사업체 10곳 중 6곳 '주40시간 근무' 안 지킨다<br /><br />근로시간 단축법안 불발의 그늘<br />10곳 중 1곳은 52시간 초과 근무<br />평일 연장근로 사업체 22% 가산임금 미지급</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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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알림] 18,19,33,39번번 연관뉴스 및 47번부터 주요뉴스 추가 하였습니다.
꼼꼼한 주요뉴스 잘 봤습니다~
이 뉴스가 단연 돋보이네요.
[문재인, 민주당 대선후보 확정]
- "어떤 연대도 두렵지 않다"
"적폐 세력이 다시 머리 들고 집권 연장위해 권력 나누려 해"
- "국민 대통령·더 준비된 대통령"
"정치·권력 주류는 국민과 시민"